나는 내 일이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청소년 문제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그렇지만 부모가 되고 나니 자연스레 육아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매스컴에서 듣게 되는 청소년들의 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될때마다
우리 아이가 맞이하게될 사춘기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을 아이의 미래를 상상하니 앞이 막막해졌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관심과 애정이 많은 경찰관이
아들의 사춘기 방황을 겪으며 청소년 업무로 전향하여
많은 청소년들을 만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