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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 인류와 바이러스의 끝없는 공방
나이토 히로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탐나는책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코로나로 전세계가 위기에 몰리고 있다. 한때 부유했던 국가는 코로나로 완전히 가난해지고, 어떤 나라는 위기 모면을 잘 대처하여 오히려 성공하는 계기로 한층더 발전한 나라도 있다. 이러한 사례가 예전 고대시대에도 있었다는것이 믿겨지는가?
바로 이책은 코로나처럼 인류의 생명을 위기로 빠뜨린 여러 감염병을 시대별로 살펴본다.
이책을 통해 감염병의 원인과 발생은 물론거니와, 그시대 유행했던 감염병의 역사론 까지 여러
나라별로 알게된다. 또 그안에서 나라간의 치열한 전투와 전쟁 속에서 감염병이 출몰하여 여러 군사들의
목숨을 빼앗아 간 경우가 의외로 상당히 많았다.
읽으면서 종교의 탄생은 물론이고 인간이 감염병에 대한 인식의 태도와 행동의 변화양상도 살펴보게 될 것이다.
이 감염병과 함께 묻어갈지, 아니면 함께 맞서싸울지 이것은 감염병에 대한 태도에 따라 그나라의
부국강병 또한 달려있었다.
감염병에 대한 무지로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가 경제도 파탄된 나라가 있는가하면, 한편으로는 감염병에
대해 물러나지 않고 오히려 맞서 대응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 고민하는 끝에 종두법등이 발명되고, 위생 개념 또한 발견되어 감염병 예방에 철저히 실행에 옮겨 승리를 한 나라도 있다.
이책의 초반은 당연히 감염병에 대한 무지로 종교의 대한 과잉 믿음으로, 오히려 감염병은 증가하면서, 여러 종교가 탄생하는 전례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또한 여러 나라들은
감염병으로 인해 군사력을 잃어 결국 나라도 빼앗기고 만다. 이시대 역병, 말라리어, 탄저병등 어마어마한 감염병이 인류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사례들이 처참히 공개된다.
그리고 중반에는 무서운 페스트의 위력을 기술한다. 본래 쥐에 기생한 페스타가 사람을 숙주로
하여 큰 위협을 하게된다. 이때도 중국을 시작으로 하여 전 유럽을 강타하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가 아는 데카메론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페스트로 죽음을 당하는데 그시대에 만들어진 소설이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후반에는 그시대만의 과학 기법으로 종두법이 만들어진다. 이때 놀라운 업적으로 오늘날
까지 백신의 보급이 가능해진 시초이기도 하다. 또한 콜레라의 죽음을 모면하기 위해 상하수도의 위생을
미리 차단하여 방지하는 놀라운 사례들도 보여준다.
이책을 통해 여러분은 감염병의 놀라운 위력을 알게되면 굉장히 놀랄것이다. 그패턴이 지금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더욱 소름돋는 것이다. 역사가 감염병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는 사실말이다. 또한 우리가 감염병에 대해 어떠한 대책과 방안의 태도를 가지는가에 따라 우리 나라의 미래가 변화되는지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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