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인간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이주현 옮김 / 1984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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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 두눈은 영운에 둘러싸인 채 나는 신비로운 대기를 삼킨다. 그리고 나는 쓴다. 이것이 대답 없음에 대한 나의 대답이요, 함께 일어나는 선율이며, 시간의 잎사귀에서 들려오는 날갯짓 소리다.

 

사랑하는 이의 빈자리를 표현하는 것이 가슴이 아픔이 여겨진다.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여운도 느껴지고, 동시에 사랑하는 애정 또한 아름다운 선율 맬로디에 빗대어 표현하니 더욱 서정적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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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백승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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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읽고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고 다시한번 인생에 있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다. 실제로 저자는 의사로서 또한 생을 마감하는 부모의 자식의 입장에서 이글을 해석하는 묘미가 새로웠다.

 

누구나 인간이라면 죽음이란 것을 피할 없고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죽음을 맞이했을때 수용 준비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면 그때가선 쫓기듯 방황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요즘 웰빙이란 단어가 핫하지만 웰다이도 있다.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만큼 행복하게 산만큼 인생을 마무리하고 다시 하늘로 돌아갈때 보다 정신적으로도 평온하고 품위있는 죽음을 맞이하느 것은 어떠한가. 오히려 삶의 애뜻하고 소중하고 진지하게 다가올 것다.

 

우선 이책은 전체적으로 심각하거나 난해하고 무거운 느낌이아니다. 오히려 쉽고, 회계하고 차분한 느낌으로 이책은 죽음에 관하여 조심스럽게 경건하게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마치 몸의 찌든 때가 씻겨 나가는 느낌이 책의 중반부로 갈수록 느껴졌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죽음을 글로 체험하여 인생과 삶이 너무도 소중하고 뜻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처음에는 죽음에 대해 우리에게 진지하게 설명한다. 나라마다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죽음의 정의는 무척이나 다채롭고 신선하기도 했다. 어쩌면 현대기술과 의학 기술의 발달때문에 죽음의 정의가 바뀐것이 아닐까.

 

그리고 모든 사람은 질병으로 인해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중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한다. 식욕이 떨어져 근육이 감소하고 거동이 불편하고 모든 신체감각의 둔화가 일어나는 세밀한 과정을 이책은 아주 정밀하게 묘사하는데 소름이돋으면서도 마음이 경건해지는 순간이었다.

 

가장 중요한 죽음의 순간에 왔을때 안락사나 연명의료 치료가 환자에게 혹은 보호자에게 선택권을 줄때 삶의 질과 존엄성의 판단도 여기서 나온다. 또하나의 다른 생명을 살리기위한 장기기증의 선택여부도 죽음이후에도 누군가에게 선물의 의미가 될수있다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이다.

 

 또한 죽음을 현명하게 설계하는 본인의 인생의 입장에서 혹은 가족과 주변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용기 마음은 모두 진지하였다. 또한 오랫동안 살아온 여정을 꼬아온 매듭을 모두 하나둘씩 풀어내어야 하기에 지인들에게 글을 남기거나 선물이든,자필이든, 유언이든 본인의 마음을 온전히 보여주고 싶음을 남겨놓을 준비를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밖에도 죽음이후의 매장이나 화장의 선택이나 장례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진정한 죽음을 다루는 방식이 무엇이 중요한지 본질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 한국의 장례문화도 다시한번 엿볼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책을 통해 당신이 과연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깨닫게 것이다. 누구나 죽음을 피할 없는 운명이므로 숙명적으로 받아들일 밖에 없다. 그러므로 뜻깊고 의롭게 하나뿐인 인생을 멋지고 아름답게 보내고 죽음도 온전히 쳬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고 죽으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의롭고 정의로운 참다운 죽음을 준비한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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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의 달이 뜨면 -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
에릭 라슨 지음, 이경남 옮김 / 생각의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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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런던의 공포를 되새기며, 어떻게 그위기의 순간을 이겨내고 극복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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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고전의 세계 리커버
장 자크 루소 지음, 황성원.고봉만 옮김 / 책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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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 "그를 자유롭게 혼자 내버려두어라.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가 무엇을 하는 그저바라보라. 그리고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처신하는지를 관찰하라."

 

정작 루소가는 아이에게 아무런 강요를 하지말라고 한다. 우리가 무조건 어린이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라고 교육하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에게는 그들만이 느끼는 감정도 사고도 모두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들도 나름대로 사고하는 방식을 길러내야함으로 말이다. 때문에 너무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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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컨스트럭션 - 한 권으로 끝내는 건설과 주택
박선구.권주안 지음,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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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눈에 건설과 주택시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정된 책이다. 그나라의 경제의 상당한 일부분을 차지하는 건설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어느정도 알면 대충은 느낌을 읽을 수있다.

 

또한 무작정 건설시장과 부동산시장을 알려고 해도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무엇부터 알아야 하는지, 또한 지금 시행되는 정책들이 어떤지 과거와는 많이 바뀐것이 무엇인지 비교 분석도 해볼 수 있게 제시되어 있다

 

이책은 총 4챕터로 구분되어 있다. 먼저 첫번째 챕터에서는 우리나라 건설업의 현재 모습을 말한다. 건설은 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이다. 또한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우선 건설업체는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처럼 엄청나게 많다.

 

또한 규모또한 어마어마하고 자본과 기술력도 엄청나게 투자가 들어간다. 그리고 보통 선계약 후생산 방식으로 돌아가기대문에 기존의 상설 생산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르다. 때문에 불안정감이 다소 크다.그러나 수백조원이란 방대한 금액이 투자되기에 이를 그냥 넘길수는 없다.

때문에 국가에 따라 현재 자신의 나라에 처한 위상과 위치에 알맞게 태세를 전환하여 성장 동력을 움직여야 할것이다. 건설 투자에 대한 유지와 증가에 대한 논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근본적인 미래에 대한 해결과 상응하는 대안이 나와야 할것이다.

 

 

초반에 산업근대화때 경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도로, , 공업단지등 건설업이 본격화된다. 결국 수도권 철도 시설등의 연장으로 건설업이 활발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성수대교가 붕괴되고, 상품백화점이 붕괴되면서 전례없던 부실 공사의 실체들이 튀어나와 건설업의 믿어왔던 신뢰가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다. 한동안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현재 미래를 봤을 때 새로운 융복합 디지털화된 건설업의 귀추가 주목된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경제원리로 본격적으로 들어가 건설시장에 대하여 살펴본다. 우선 우리나라의 건설업의 경쟁력은 세계 어느나라와 견주어도 뒤지않을만큼 막강하다.다만 상대적으로 노동생산성이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건설업투자도 장기 침체화로 낮은 수익성을 차지한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도입으로 인한 건설기계의 최신기술을 적용시키거나 프로그램화 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일이 되지 앟을까? 또한 경기변동의 특성이 있으므로

것이므로 다시 상승을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번째는 건설과 주택 시장의 떨어질수 없는 영원한 운명이다. 주택에 관련된 이슈는 모든이들에게 궁금하다. 특히 내집을 마련하고 싶으신분들이라면 말이다. 실제로 우리생활에서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진심으로 크다. 주거비용중 가장 비싼 재화가 주택인 만큼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쉴 공간 일자리, 투자가 되기도 하는 존재가 바로 주택인것이다.

 

현재 신도시 개발과 빠른 경제성장과 급격한 인구이동으로 인한 도시의 주택 문제로 전세가격 문제가 급등하는등 주택공급확대 마련이 긴급한 실정이다.예전에 주택이었던 곳이 이제는 보기 힘들정도로 모두 아파트의 대량 공급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사라지는 도시, 빈집이 늘어나 축소도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탄생되었다.

 

 네번째는 건설의 앞으로 미래의 모습을 예언한다. 건설업의 신뢰회복을 위한 첫단추는 바로 안전한 건설산업으로 이를 위하여 지속가능한 기반시설관리법을 제정하여 또다른 노후 인프라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을 통한 핵심기술을 도입한 클라우드 EPR, 자재 추적 관리시스템 등의 프로코어와 콘테크,프롭테크 는 부동산 개발, 임대 분야에 두각을 보인다. 그리고 재택 근무로

인한 인테리어 사업의 관심이 주목되고있다.

 

이책을 통해 우리 시장의 건설과 주택시장의 밝은 미래의 모습을 예견한다. 여러 인구밀도증가, 고령화증가, 출산율감소등에 의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위한 선구책으로 다음 미래에 이끌어갈 주택시장과 건설업의 차선택을 검토해보자. 분명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좋은 확경이 우리를 맞이할것이다.

 

이책을 통해 우리 시장의 건설과 주택시장의 밝은 미래의 모습을 예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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