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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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천경자의 작품에 관련된 생애와 여정 그리고 세계관을 모트브로

인터뷰형식으로 지어진 책이다.

각장마다 그녀만의 작품과 해설이 나란히 곁들여져 있어, 마치 미술관의

그림을 한책에 담은 느낌이다.

 

천경자 자신의 인생의 이야기로 책은 시작된다. 어린시절의 어려웠던

그녀는 배움의 욕망을 이루기위해 그때부터 독하게 그녀만의 세계관을

하나씩 주춤돌을 만들기 시작한듯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듯했으나

현실은 그녀를 오히려 핍박하게 한다. 그과정에서도 그녀의 작품의 끈은

놓치않고 오히려 그 힘든사황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그녀는 결국 한국을 떠나 유학을 결심하고, 일본에서 그녀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넓히고, 또한번 아프리카등 세계여행을 떠난다.

그녀가 그동안 그림에 담지 못한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뽑내는 순간

이었다.

 

그러나 계속 사묻히는 고독과 외로움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그의 인생에 있어 행복한 순간은 그림그리는 순간이었다. 생활고와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것이 결국 그녀의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게 된것이다.

 

그녀만의 독보적인 강렬한 색체와 미래를 향한 상상을 그린 구도와

자유분방한 감성은 고정된 틀에 얽매임을 벗어나게 하여 다른 그림

보다 확연히 눈에 띄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 이질감이 그녀의 작품을 독보적으로 한층더 끌어올린다.

또한 시대를 넘나들어 아직까지도 고급스럽고 강렬한 이미지는 미래

지향적인 감각이 그대로 남아있기에 인기가 있다.

 

이책을 통해 여러분은 천경자의 일생의 과정을 그림과 함께 감상하게

될것이며, 그안에 고독과 외로움, 사랑이라는 여러 감정또한 보고 느끼

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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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게임과 무한 게임 - 인생이라는, 절대 끝나지 않는 게임에 관하여
제임스 P. 카스 지음, 노상미 옮김 / 마인드빌딩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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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가지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바로 유한 게임과 무한게임으로!
나누는 조건은 목적이 다르다. 유한 게임은 승리를 목적으로하고 무한게임은 게임 자체의 지속을 목적으로한다.

이책의 초반에는 인생의 두종류의 게임을 정의를 한다음 그다음에는 게임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서의 환경과 플레이어의 정의, 하나의 세계안에서 유한게임의 해석을 살펴본다.
또한 자연과 신화에 대하여도 재해석하는 기회를 갖게된다.

유한게임의 규칙은 플레이어들 간에 누가 이겼는지 합의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조건 이라면, 무한 게임의 규칙은 플레이어들이 플레이를 계속하기로 동의하도록 하는 계약조건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가지 게임의 규칙의 위상이 다르다.
또한 놀라움은 유한 게임을 끝내지만, 무한 게임에 있어서는 플레이를 계속할 이유다. 힘은 유한게임만의 특징이며 악은 무한 게임의 종료이다.

누구도 혼자서 게임을 할 수 없다. 우리는 다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우리 자신이기도 하다. 즉 변화는 인간으로서의 우리가 지닌 연속성의 토대, 바로 그자체이다. 변할 수 있는
것들만이 계속될수 있다. 이것이 무한 게임 플레이어의 삶의 원칙이다. 힘은 본질적으로 애국적이기에, 힘의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유한게임 플레이어의 특징이다.
한편 문화는 무한게임으로 문화는 경계가 없고, 누구든 어느때나 어디서나 문화의 참여자가 될 수 있다.

과거를 지난것으로 두지 않는 것이 유한게임 플레이어들이 지닌 진지함의 주된 원칙일 것이다.
즉 유한게임플레이어는 관객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관객을 설득하기도 해야한다. 접촉의 성격은 무한 게임 플레이어들이 치유와 성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아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유한게임 플레이어는 치유되거나 온전해지는 것이아니라, 치료를 받거나 기능적이 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밖에도 무한히 많은 세계들이 존재함을 밝힌다. 그리고 게임과 세계의 상호의존성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더 깊은 또 다른 영향을 미친다. 우리안의 유한 게임 플레이어에게 있어 자유는
시간의 함수이다. 한편 우리안의 무한 게임 플레이어들은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아닌 시간을 생성한다. 그리고 자연은 말할 수없다는 영역임을 증명하고, 유한 화자와 무한화자의 예를
살펴본다. 또한 우리들이 사회적인 이유로 사회를 통제하는 예와 신화의 설명의 유발하고, 그안에서의 무한게임 플에이어들을 살펴본다.

이책을 통해 인생과 세계, 자연을 무한게임과 자연게임의 두가지 차원의 재해석을 통해 또다른 관점을 갖게되고, 동시에 또다른 궁금증이 생길것이다. 과연 이책에 나온예시 말고도 다른 일상생활이나 자연, 세계에도 많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당신의 내면에 있던 또다른 의구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될것이다.

P36 유한게임의 승자들이 획득하는 것은 사후 생명이 아니라 사후세계이며, 계속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그 타이틀을 인정 받는 것이다.

P52 악은 하나의 무한 게임안에 유한게임들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유한 게임에 대한
플레이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다.

P57 무한 게임 플에이어들의 관심은 그러한 정치와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무한 게임 플레이어들은 주어진 현실내에서 얼마만큼 자유로울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데는 관심이 없다.

P88 무한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있어 유한 게임 플레이어들의 전쟁 참여의 주된 어려움은 사람들이 죽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유한 게임 플레이어들 스스로가 살인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가능한한 사람을 죽이지 않으려고 한다.

P166 여행에서는 시간을 단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가능한한 빨리 도착하면 떠난 것처럼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 공간도 시간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다. 마치 우리가 공간과 시간에 속한 것이 아니라 공간과 시간이 우리에게 속한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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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치심에게 - 힘들면 자꾸 숨고 싶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최경은 옮김 / 타인의사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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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 사람들은 긴장하고 불안한 상태를 남에게 들켰을 때 창피함을 느낀다.

그래서 손이 떨리고 겨드랑이가 식은땀으로 축축해지는 모습을 본능적으로

숨기려한다. 또한 어떤 일 때문에 짜증이 날 때도 수치심이 들 수 있다.

 

이책은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여러 환경이나 요인들을 나열한다.

우리의 불만족스러운 외모로 부터 느끼는 감정이나 잠을 더 자기원하는 욕구,

또한 아이가 없는 처지 등 여러 요인들이 있다.

그에 따른 수치심 증상들도 여러가지 나열한다. 누구나 수치심은 느꼈을 것

이기에 동질감이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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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팀장 밑에서 성공하는 법 - 평사원에게 꼭 필요한 직장 생활의 기술
카스파르 프뢸리히 지음, 류동수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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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1 문제는 피드백이라는 것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이다. 근무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려 한다면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누구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상사도 마찬가지다. 가령 회의나 미팅이 끝난후 상사에게 뻔한 말이라도 좋은말이

감히된 칭찬을 하라. 분명 웃음과 화색있는 분위기의 답변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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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국부론 -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리더스 클래식
이근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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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 상공인, 은행인, 기술자 다양한 각계 가층 인사들과 두루 교류하며 현실의 경제, 정치, 사회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듣고 토론하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조사하고 덕분에 '국부론'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 여러 분야의 현실을 생생히 보여주는 설득력과 생명력을 갖는 고전이 되었다.

 

애덤 스미스의 박식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본래 그는 경영학 뿐만 아니라 철학, 신학, 법학 많은 분야에 능통하여, 관련된 학계 인문들과 여러 최신 동향을 두루 알고 있었던 인물이다. 때문에 국부론의 내용의 질이 확실이 높은 이유가 바로 이런이유이다.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경영학의 기본서로 알려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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