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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 - 자존감, 나르시시즘, 완벽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윌 스토 지음, 이현경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9월
평점 :

이책은 자기
성찰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책이라 정의할 수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틀안에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자존감은 하염없이 떨어지고,
사회생활과
친구, 친지는 물론 자신까지 위협으로 내몰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셀피라는
자기중심주의가 극대성화된 요즘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해 더 극락으로 빠지게된다. 이책은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수세기 걸쳐 연구된 결과를 집대성하여 새로운 사회에서 제시하는 자아 모델을 정의한다. 우리가 흔히 들어본 스티브잡스를 비롯하여 아리스토 텔레스까지 수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있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시대에 까지 인간의 자기중심주의가 어떻게 변해왔고, 우리 조상들과 현재 우리의 모습을 7가지 자아로
설명한다. 첫번째 죽어가는 자아는 도입부터 자해하는 장면을
그려 매우 섬뜻했다. 완벽주의자로 자신을 내몰아가는 이시대를
한탄하기까지 한다. 그들을 그렇게 만든 사회말이다.
두번째는
부족으로서의 자아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부족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공동체를 말하며,
혼자보다는
둘이상의 여럿이 동질감을 느끼고 그안에서 서로 돕고 공유하는 것을 자체적으로 하기때문에 한편으로는 혼자행동할 때 보다 통제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혹여나 집단 내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면 친구라기 보다는
오히려 적이될 수 있는 상황까지 놓이게 됨을 지적한다.
세번째는
이상적인 자아중에 완벽할 수밖에 없는 자아를 그려낸다. 그리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아리스토 텔레스의 자아를 설명한다. 시대적
위대하고 총명스러운 자 즉 영웅은 모든사람들이 존경할만한 대상이다. 이들은 집단에 굉장히 희생적인 편이다. 여기서
이상적인 자아의 무서운 실체가 드러나는데, 현실우리의 모습에서
회사를 위해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생명의 희생을 보이는 것이다. 타인의 의한 죽음이아닌 바로 자살로 이어진 사태로 이어진 것이다.
다음으로는 나쁜자아를 그려내는데, 착한 자아와는 완전히 대립되는 구도로 예상외로 수도원 생활하는 그리스인들을 필두로 묘사한다. 이들은 본래 본성이 악한 영혼의 인간을 더욱 훌륭하게 만들고자 성스러움, 도더적 청결함을 표현하며 훌륭한 내면의 자아를 만들기위해 자기와의 끊임없는 전쟁을 한다고 한다.
반면, 착한 자아는 모든 인간은 본래 신성한 본성이 타고나, 배우고 사랑하는 잠재력을 지님을 묘사한다.
그밖에도 누구보다도 높은 자존감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특별한 자아 인식을 그려내고, 인터넷 발달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각 계층간의 구조를 무너트려 , 또다른 경쟁구조를 일으키게함을 암시한다. 또한 완벽주의 시대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법을 제시한다.
이책을 통해 자아존중감의 위대함을 몸소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알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는 자신의 자아를 만날때 ,비로소 우리가 꿈꾸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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