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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 - 명화로 읽는 돈에 얽힌 욕망의 세계사
한명훈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1년 10월
평점 :

이책을
봄으로써 몰랐던 중세시대의 많은 나라의 진실을 밝혀지게 된다. 물론 돈과 관련되어 있기에 각 나라의 부와 경제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뀐다는 것도 알게 될것이다.
돈의 세력이
그 나라의 권력을 행사하기에 부강한만큼 다른 나라보다 무역과 경제활동도 활발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돈을
관리하는 뱅크 은행의 기원을 알 수 있으며, 언제부터 화폐가
생겼는지, 또는 어떠한 나라가 강대국이 되었는가도 알게 되어
읽는 내내 앎의 즐거움이 짜릿함을 느꼈다.
또한 그때
당시를 대표하는 그림을 같이 주석으로 달아놓았기 때문에 그시대의 상황적 배경도 한눈에 들어와 흐름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이책은 총 5부작으로 나뉜다. 첫째는 돈은 권력의 상징임을 나타냄을 이야기한다. 이시기에 화폐가 발달하여 은화순도의 낮추는 술수로 로마의 한순간의 몰락 위기에 처하게 된다. 또한 금의 부활이 일어남으로써 영국의 최초 은행이 설립되는데 금 보관증에서
유래된것이었다. 이때부터 영국의 세계금융의 석권자리를 이루는데
이바지한 설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현재 코로나처럼 무시무시한 전염병들로 인해 부와 권력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죽음으로 순식간에 상속받아 졸부가 탄생한 사례가 많아진다. 또한 이당시 흑사병으로 인해 향신로, 향수등
새로운 산업이 등장한다. 이는 죽음을 앞에두고도 인간 욕망이
우선인 경우를 들어준 한예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침몰하는
배안에서 발견된 시체안에서 한 주먹마다 향신료들이 발굴되었을까..참으로 기가막혔다.
세번째는
영국의 모직 산업으로 잠깐 힘들 때 인도의 강제적인 착취를 하여 영국의 부유함을 유지하게 된다. 한편 아편등의 마약에 자주 중독되는 사람들도 많아 이로 인해 목숨을 빼앗기기도 했다.또한 신기한건 일본의 미술문화에 영향받은 작품이 바로 인상파 화가들이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반고흐도 있다. 놀랍지않은가? 이때 일본이 아시아중 세계에서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한 순간이었다.
다음
네번째는 해적에 의해 주식회사를 만들어 활발한 무역활동을 통해 경제 강국으로 만든 네덜란드에 관해 이야기한다. 한때 튜립의 투기로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어 몰락을
당하기도 한다. 한편 노예제로 인해 탄생한 생명보험의 이야기는
가슴이 아팠다.
그밖에
다섯번째는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으로 부의 연금술사이기도 했던 과학자 뉴턴의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있었고 신기했다.또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세계적인 부자가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여기서 밝혀진다.
이책을 통해
돈의 역사를 멋진 그림과 함께 감상하며 책을 보게 되니 지루함이 없고 오히려 현장에 있는 듯한 체험을 하듯 보는내내 재미있었다. 한편으로는 지금이 옛날이나 인간의 욕망과 탐욕은 여전히 같은 패턴을 그리고 있음을
보여 놀라웠다. 더 이상 세계사 재미없게 공부하지 말고 이책만
읽기바란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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