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들에게 저주를!마녀들이 퍼부은 저주는 과연 뭘까? 세상에서 도서관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세상에 도서관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는 아이.도서관 열람실 소파에 푹 파묻혀 하루종일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우리 아들이였으면 좋겠지만….아니고 이 책의 주인공 소년 에르네다. 어느날 도서관에서 깜박 잠이 든 에르네. 헉! 모두 퇴근하고 깜깜해진 도서관.그의 눈 앞에 마녀들이 나타났다!!!!책을 너무 너무 싫어하다 못해 저주하는 마녀들이 도서관에? 왜?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우연히 도서관 책들에 저주를 걸고 있는 마녀들과 마주한 에르네. 그리고 마녀들의 저주에 걸린 토토와 데데, 블랑샤르 선생님. 에르네는 무시무시한 마녀들을 상대로 친구들과 선생님의 저주를 풀고 도서관을 지켜낼 수 있을까?그런데… 마녀들은 왜 책을 싫어하고 저주하게 된 거지? “아무래도 책을 지나치게 많이 읽는 거 같아. 이상한 짓만 하잖아. 차라리 게임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텐데. 다른 아이들처럼 말이야!”라고 말하는 에르네의 부모님은 프로 게이머다.프로 게이머 부모와 책벌레 자녀라니~ 그런 설정이 나도 모르게 웃음이 푹-. 모두가 잠든 밤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마녀들과의 한판 승부!조용히 숨 죽이고 에르네의 뒤를 쫓아보자.
읽다보니 아이들을 위한 동시가 아니라 나를 위한 동시 같….어쩜 이리 찰떡같지!!! 우리 어릴 적 동시라 하면 엄~청 서정적이고 간략한데 재미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것? 그런데 왜그리 학교에선 동시 글짓기?가 많았던지…세월이 가고 시대가 변하니 ‘동시집’ 또한 새롭다. 의성어 의태어라고 하면 어렵게 다가오지만 여기 쉽고 재미있게 동시를 통해 익힐 수 있는 멋진 방법이 있다.짧은 글 속에 모양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과 소리를 흉내내는 말이 한가득 담겨 한 장 한 장 웃음 짓게 한다.그림 또한 4컷 만화 같아 그림만 훝어봐도 지루할 틈이 없다.오늘은 아이와 의성어 의태어 말놀이 대결을 해보는건 어떨까?
자타공인 MSG첩보국의 최고 요원 강파랑과 바이올렛.에고로 부터 전세계를 구했던 그들이 이번엔 세계역사문화를 구하기 위해 세계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MSG소속의 비밀요원인 ‘역사 감시자’와 합동 작전을 펼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발~~ 한층 더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로 돌아온 강파랑과 바이올렛.세계 역사와 문화를 바꾸어 세계를 정복하려는 그림자 군단을 상대로 이번에는 어떤 모험과 활약이 기다리고 있을까?세계를 무대로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그들의 모험과 활약이 기대된다.다음은 어느나라?? 2권이 빨리 나오길 기다려본다.제 2의 코드네임시리즈가 될 듯!!!
“엄마! 머리가 아파서 좀 쉬었다 다시 읽어야겠어.” 미스터리, 추리, 수수께끼에 진심인 아들이 책을 보자마자 자리 잡고 앉아 집중해서 읽더니…;;;;사건들이 모두 흥미진진 재미 있는데… 추리하다보니 머리가 너무 아프시다고. 아홉건의 미스터리 사건!천천히 사건을 따라 가며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미스터리 사건들도 척척 해결하는 멋진 셜록 홈스가 되어 있을 것 같다.
.예전엔 애완동물이라는 말을 많이 썼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된 듯 하다.애완 :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김.반려 : 짝이 되는 동무 귀엽고 즐겁기 위해 곁에 두는 존재에서 이제는 가족의 일원으로 반려동물을 대하는 시대다.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한가지.바로 ‘유통과정’이렇게 말하면 마치 무슨 상품 같게 느껴지지만… 아직도 반려동물을 상품 취급하고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새끼를 낳게해 유통하는 곳들이 많은 것이 현실. 우리집도 언젠가 때가 되면 고양이를 키우기로 아이와 약속했었다.아직은 아이가 어리기에 고양이의 수명을 생각해서 시기를 조금 늦추고 있기는 하지만 그때가 되면 상품처럼 골라 사는 것이 아닌 “입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