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2 ㅣ The 스토리 6
일본아동문예가협회 지음, Jungoro 그림, 남궁가윤 옮김 / 을파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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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쿠선생님 같은 분이 아이의 담임선생님이시면 어떨까?
일년 내내 미스터리 사건들을 해결하며 심심 할틈없이 신나게 보낼 수 있겠지?

1편에 이어 재미있는 미스터리 사건들이 가득하다.
나의 원픽은 ‘36번 사물함 속 비밀‘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멋진 사건과 추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다.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조금 무서운 초등 아이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재미로 가득한 책이다.
3,4권도 빨리 출간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
한 권 한 권 출간 될때마다 더 큰 관심과 기대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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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흐른다 (특별판 트레싱지 에디션) - 삶의 지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다가 건네는 말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이주영 옮김 / FIKA(피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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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바다는 어떠한가요?
바다라는 삶 속 어디쯤에 머물러 계신가요?

얕은 해변의 파도를 두 발로 느끼며 모래사장을 걷는 이도
망망대해 한가운데를 항해하고 있는 이도
끝이 없는 바다라는 삶 속에 저마다의 위치에서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작은 위로를 안겨주는 책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
그렇다고 나의 힘듬이 하찮은 것도 아니다.
바다가 그곳에 있듯 우리가 이곳에 있으며 이 태풍이 지나고나면 밝은 햇살이 비치듯 우리의 삶도 모두 그러할 것.
한 평생 행복 하기만한 사람도 슬픔으로만 가득한 사람도 없다.
절망의 파도가 오고나면 언젠가 밝은 햇살과 잔잔한 파도를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이 무료하거나 시시할 틈이 없는 건 이렇기 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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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선녀님
허태연 지음 / 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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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엉뚱한 행동 속 어설프고 서툰 동정심과 지나치다싶을 대가에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책을 다 읽고 곰곰이 생각 해봤다.
나라면 저럴 수 있을까? 재벌이 사준다고 넙쭉 받을 수 있을까? 그녀의 호의를 아무런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난 그러지는 못 할 것 같다.
하나를 받으면 나 역시 하나를 내줘야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알아버렸으니까.

하지만…그래 그럴수도 있겠지…
그녀의 진정성이 느껴졌다면 그럴수도 있겠지.
그런 마음으로 찬찬히 그녀를 그려본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정과 근심이 존재한다.
마냥 행복하기만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우리 모두가 [중고 인간]이 되어간다.”
작가남의 말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론 도움을 맡기도 하는 우리내 삶이 커다란 중고 거래 장터는 아닐까?
여러분은 어떤 것을 팔고 싶으신가요?
어떤 것을 사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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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 오늘부터 내 삶을 바꾸는 자기 확신 에세이, 매일 더 설레는 날을 살게 될 당신에
오은환 지음 / 북로망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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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꽃을 피우고 싶나요?
어떤 꽃을 피우셨나요?
그 꽃을 피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화려한 이력과 SNS 속 모습에 감춰져 미쳐 몰랐던 그녀의 민낯을 만날 수 있었다.
그녀 역시 자기 성장에 목 말랐고 힘든 순간들이 있었고 발전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며 흔들려왔다.
좌절했던 순간도 있었겠지만 그녀만의 노하우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녀만의 노하우로 가득한 책.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냥 보통의 사람이였던 그녀가 성장하고
성공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 그녀의 비법서!!


내 인생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난 오늘,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 삶의 주체자로써 적극적으로 오늘을 살아가자.
주변 사람들이 무심코 던지는 부정적인 말에 작아지지도 상처 받지도 말자.
내 감정, 내 생각은 나의 것이니 나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자.
자존감은 나 스스로가 만드는 것.

나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준다.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로
‘잘 될거야
잘하고 있어
그래 그렇게 나아가는 거야
곧 예쁘고 멋진 꽃을 피울 수 있을거야’
라며 속삭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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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공부머리 대화법 -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한 문장 부모 대화의 비밀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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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중 작가님은 우리가 흔히 쓰는 ’대박‘이라는 말 대신 ’근사하다‘라는 표현을 쓰자고 제시한다. 신조어, 줄임말, 함축적인 말로는 감정을 다 담아낼 수 없으니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자고.
[근사하다]의 말 자체가 기품 있고 멋진 단어라 느껴졌다.
이처럼 멋진 단어들을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나에게, 아이에게 자주 들려줘야겠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는가 부모가 사용한 나쁜 말 나쁜 행위가 어느날 내 아이의 입 밖으로 나올때 그땐 이미 늦었다.
지금 당장 시작 해야한다.
나쁜 말은 언제든 입 밖으로 터져 나올 준비가 되어 있지만 좋은 말은 곱씹고 생각하며 습관으로 만들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를 위해 노력 해보자.
노력 하다 보면 어제보다 커진, 훨씬 근사해진 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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