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쿠선생님 같은 분이 아이의 담임선생님이시면 어떨까?일년 내내 미스터리 사건들을 해결하며 심심 할틈없이 신나게 보낼 수 있겠지? 1편에 이어 재미있는 미스터리 사건들이 가득하다.나의 원픽은 ‘36번 사물함 속 비밀‘’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멋진 사건과 추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했었다.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조금 무서운 초등 아이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재미로 가득한 책이다.3,4권도 빨리 출간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한 권 한 권 출간 될때마다 더 큰 관심과 기대가 되는 책.
여러분의 바다는 어떠한가요?바다라는 삶 속 어디쯤에 머물러 계신가요? 얕은 해변의 파도를 두 발로 느끼며 모래사장을 걷는 이도망망대해 한가운데를 항해하고 있는 이도끝이 없는 바다라는 삶 속에 저마다의 위치에서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작은 위로를 안겨주는 책이다.나만 그런게 아니다.그렇다고 나의 힘듬이 하찮은 것도 아니다.바다가 그곳에 있듯 우리가 이곳에 있으며 이 태풍이 지나고나면 밝은 햇살이 비치듯 우리의 삶도 모두 그러할 것.한 평생 행복 하기만한 사람도 슬픔으로만 가득한 사람도 없다.절망의 파도가 오고나면 언젠가 밝은 햇살과 잔잔한 파도를 만날 수 있다.우리의 인생이 무료하거나 시시할 틈이 없는 건 이렇기 때문 아닐까?
그녀의 엉뚱한 행동 속 어설프고 서툰 동정심과 지나치다싶을 대가에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책을 다 읽고 곰곰이 생각 해봤다.나라면 저럴 수 있을까? 재벌이 사준다고 넙쭉 받을 수 있을까? 그녀의 호의를 아무런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난 그러지는 못 할 것 같다.하나를 받으면 나 역시 하나를 내줘야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알아버렸으니까.하지만…그래 그럴수도 있겠지…그녀의 진정성이 느껴졌다면 그럴수도 있겠지.그런 마음으로 찬찬히 그녀를 그려본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정과 근심이 존재한다.마냥 행복하기만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우리 모두가 [중고 인간]이 되어간다.”작가남의 말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론 도움을 맡기도 하는 우리내 삶이 커다란 중고 거래 장터는 아닐까?여러분은 어떤 것을 팔고 싶으신가요?어떤 것을 사고 싶으신가요?
어떤 꽃을 피우고 싶나요?어떤 꽃을 피우셨나요?그 꽃을 피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화려한 이력과 SNS 속 모습에 감춰져 미쳐 몰랐던 그녀의 민낯을 만날 수 있었다.그녀 역시 자기 성장에 목 말랐고 힘든 순간들이 있었고 발전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며 흔들려왔다.좌절했던 순간도 있었겠지만 그녀만의 노하우로 나아갈 수 있었다.그녀만의 노하우로 가득한 책.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냥 보통의 사람이였던 그녀가 성장하고 성공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 그녀의 비법서!! 내 인생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난 오늘,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 삶의 주체자로써 적극적으로 오늘을 살아가자.주변 사람들이 무심코 던지는 부정적인 말에 작아지지도 상처 받지도 말자.내 감정, 내 생각은 나의 것이니 나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자.자존감은 나 스스로가 만드는 것. 나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준다.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로‘잘 될거야잘하고 있어그래 그렇게 나아가는 거야곧 예쁘고 멋진 꽃을 피울 수 있을거야’라며 속삭여준다.
책 내용 중 작가님은 우리가 흔히 쓰는 ’대박‘이라는 말 대신 ’근사하다‘라는 표현을 쓰자고 제시한다. 신조어, 줄임말, 함축적인 말로는 감정을 다 담아낼 수 없으니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자고.[근사하다]의 말 자체가 기품 있고 멋진 단어라 느껴졌다.이처럼 멋진 단어들을 찾아봐야겠다.그리고 나에게, 아이에게 자주 들려줘야겠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는가 부모가 사용한 나쁜 말 나쁜 행위가 어느날 내 아이의 입 밖으로 나올때 그땐 이미 늦었다.지금 당장 시작 해야한다.나쁜 말은 언제든 입 밖으로 터져 나올 준비가 되어 있지만 좋은 말은 곱씹고 생각하며 습관으로 만들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노력이 필요하다고.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를 위해 노력 해보자.노력 하다 보면 어제보다 커진, 훨씬 근사해진 내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