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저릿하도록 세뇌당한 무리.” 우리 모두가 머저리이진 않을까? 세상에 태어나 자라며 우린 정말 머저리로 길들여지고 있는게 아닐까? “사람은 누구나 모험가로 태어난다. 모험가가 아니게 자랄뿐.” 모험가로 태어나 머저리로 살아가는 우리들. 나 역시 아이를 그렇게 길들이고 있었던게 아닐까? 위험하다. 조심해라. 잔소리를 퍼부으며 안정적인 것이 최고라며 아이의 호기심과 아이의 세계를 무시하고 어른의 세상을 강요하고 있진 않았을까? 아이에게 시간을 주자.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시간. 자신의 세계를 꿈꿔 볼 시간. 그리하여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 할 시간.
책상 앞에 앉아 듣기만 하던 지루하기 짝이 없던 과학시간은 이제 Bye~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지구가 궁금해?지금 당장 지구 탐험가가 되어 떠나보자. 어렵거나 지루할 틈이 없다.넘겨보고 열어보고 또 열어보다보면… 어느새 지구학 박사 등극!!! 지구에 대해 연구되기 전, 옛날 사람들은 꽤 이상한 생각을 했다던데…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알아가는 솔솔한 재미까지.다소 재미없게 느껴질 비문학에 재미꺼리 듬뿍 담아 당장 책을 펼쳐드는 놀라움의 세계로 go go~
여기 나만큼이나 새학기가 싫은 책가방이 있다.책가방의 모습을 통해 지난날의 나를 보게 되고 지금의 아이를 보게 된다. 누구에게나 새로운 출발은 설래면서도 두려움이 가득하다.낯선 교실, 낯선 친구들 속에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나만 빼고 다들 웃고 떠드는 것처럼 보여 위축되고 불안하겠지만 아니다 모두가 마찬가지다. 새학기 불안한 마음은 살짝 접어두고 용기를 내보자.너만 그런거 아냐~누구나 다 그래. 걱정하지마!눈부시게 빛나고 멋진 일들이 가득할테니까.아이의 귓가에 살며시 속삭여주자.그리고….어른들도 똑 같단다.
인간에게 말과 글이 없었다면?인류가 지금같은 눈부신 문화를 이루진 못했을 것이다.언어는 마치 마법처럼 우리를 발전 시켜왔다. 동시를 ‘마법 주머니’라고 칭하는 저자의 말처럼 동시에는 여러 언어의 마법들이 숨겨져 있다.[문해력 마법 학교]에 입학하여 우리 모두 문해력 마법사가 될 수 있기를.마법같은 문해력을 만나볼 시간이다. 아이의 국어교과서를 훑어보다보면‘아! 이렇구나. 맞아! 이랬었지.’하며 가물가물 까먹고 있던 내용들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다.나 역시도 헷갈리기 쉬운 아리송한 부분들을 콕 집어 시원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이들만을 위한 문해력 책이 아닌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을 문해력 책이였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턴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육아… 어딘가 모르게 답답하고 막막함까지 느껴지던 때에 똭!! 어쩜!! 어머머~어머머~하며 정독하게 되었던 책이다. 아들 맘이라면 무조건 정말 정말 무조건 소장각‼️여러 육아서를 읽어보았지만 이보다 정확하고 바르게 방향을 알려주는 육아서는 없었던 것 같다. 엄마인 나와는 너무도 다른(뇌 구조부터가 완전 다른🙄) 이성인 아이를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만 해대는 아이를 바라보며 '얘가 왜 이러지?' 고민하고 한숨지며 지냈던 지난날들은 이제 그만 👋🏻 정확하게 바라보고 바르게 이해하며 이제 행동하자.행동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