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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 with 캡컷 -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김혜림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7월
평점 :

* 출판사에게 책을 받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요즘 네이버 클립으로 영상 만드는 재미를 붙였다.
굉장히 단순하고 만들기가 쉽다.
그런데 생각보다 조회수도 별로고
반응도 빵 안터졌다.
좀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유튜브 쇼츠, 네이버 클립을 만들고 싶어서
숏폼 마케팅 with 캡컷을 펼쳤다.
읽고 난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삽질하는 거 깨닫게해준 책!
유튜브 쇼츠나 네이버 클립을 만든다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될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내 쇼츠에 문제점을 파악해서
수정했더니 훨씬 결과물이 마음에 들었다.
아래에서 소개하겠다.
숏폼 마케팅 with 캡컷
팔리는 유튜브 썸네일은
무엇이 다를까
핵심 비밀 만들기 책
이 책은 쇼츠에 대한 생태계부터
마케팅 기본까지 총 망라한다.
나도 일단 쇼츠를 최근에 시작해서
유튜브 쇼츠나 틱톡이나 인스타 릴스나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는 연령층도 다르고
약간 분위기도 다르다.
전문가 답게 어떤 점이 다른지 상세히 가르켜준다.
또 유행에 따라 쇼츠를 할 게 아니라
쇼츠마케팅으로 어떤 목표를 가져야
어떤 성공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예시를 보여 줘서 나도 구체적인 목표를 잡을 수 있었다.
실제 사례 또한 소개한다.
유튜브 쇼츠로 자신의 사업을
알린 구체적인 사례를 말해줘서
알맞은 목표를 수립할 수 있었다.
그 외에 유튜브 크리에이터 조건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알려줘서
초보자들에게 알맞는 책이다.
쇼츠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꼼꼼하게 구성되어있다.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걸 보여주라고 한다.
나는 이때까지 숏폼을 잘만들었다고생각했는데
머리가 띵해지는 대목이었다.
사실 내가 만든 숏폼에 대한
조회수 추이를 보는데
사람들이 3초가 지나면 안보는거다.
분명 썸네일은 효과적인데 그 이후가
별로인 것 같았다.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깨달았다.
숏폼 마케팅 with 캡컷을 보기전
과 숏폼 마케팅 with 캡컷을 보고 만든 영상을 비교하면
책을 보기 전 숏츠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썸네일은 좋지만
그 후에 나는 여행느낌을 물씬 풍기기 위해
바다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조개찜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조개찜이었다.
결국 바다를 보여주니 쇼츠를 다른데로
돌려버린 거였다.
그래서 이후로 음식 숏폼은 무조건
음식만 화려하게 계속 틀어주도록 변경했다.
(실제로 다른 숏폼들은 음식만 보여주고 있었다!
이 중요한 사실을 왜 몰랐을까!)
숏폼에서 중요한건
고객의 걱정이나 정보를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자세하게 알려주는 거!
라는 걸 깨달았다.
숏폼 마케팅 with 캡컷 안봤으면 큰일 날 뻔!
그 외에 적절한 자막 위치라던가
대상 타게팅의 나이에 따라서 글자 길이가
몇자, 몇초가 적정한지.
화면 전환은 몇 초마다 이루어지는 지.
상세하게 설명해 줘서 진짜 유용했다!
캡컷으로 숏츠 만드는 법도 적혀 있었다.
마케팅이 책 내용의 반 이상이고
가볍게 언급하는 정도인데
캡컷은 워낙 쉬우니까 딱 이정도 분량이 적당하고
숏폼 마케팅에 자세히 알려주는 게 좋았다.
그래서 책본김에 캡컷으로
쇼츠 만들기를 시도했는데
네이버 클립과 달리 폰트 감성이 낭낭하고
사람 목소리를 자체적으로 넣을 수 있었다!
단점도 있긴 하지만
좀 더 공부해볼 예정이다.
만약 숏폼 마케팅 with 캡컷을 읽지 않았다면
얼마나 마케팅으로 삽질을 했을지 아찔하다.
숏폼 만들기를 막 시작했거나
많이 만든 사람이라도
유용한 내용이 많으니
숏폼 마케팅 with 캡컷을 진심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