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호기심을 쉽고 아름답게 풀어낸 그림책이예요 찾아보니 프랑스 샹송(삶이란 무엇인가?)의 가사를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아빠와 아이의 대화형식으로 책내용이 이어집니다우리아이도 호기심이 참 많아 질문을 많이 하는데 책주인공 아이가 우리아이 같더라구요호기심 많은 아이가 아빠에게 끈임 없이 질문을 하고 따뜻하게 대답해주는 아빠 질문은 눈에 안보이는것들에 대한 질문을 해요(마음,행복,후회,칭찬,그리움 등등)아빠는 시적으로 답해줍니다동화내용중..그런데 아빠 , 삶이 뭐예요?우리가 나눈 모든 이야기들이 모인 것이지.하지만 무엇보다 삶은 너야.책을 보며 아빠와 아이처럼우리도 서로 질문을 했어요 너의 좋은 시간은 언제야?엄마랑 함께 하는 시간이야 엄마의 행복은 언제야?너가 기뻐하며 웃을때 행복해이 동화를 보며 따뜻한 감정도 같이 묽들었어요 우리 아이도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동화는 작가님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았어요뭐든지 잘하는 꼬마 고구마지만 한가지 못하는게 있었어요 바로 …글자를 못읽는것들키지 않으려 애썼지만 세상에서 가장 싫은 언니와, 친구 상숙이에게 난독증인걸 들켰지요언니와 상숙이는 꼬마고구마에게 글자 읽는법을 가르쳐 주었어요처음에는 글자 못읽는다고 의기소침했던 꼬마 고구마가 기다려준 언니와 친구가 있기에 긍정적이고 유쾌하게 지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글읽기 연습을 한 꼬마고구마가 첫눈이 내리던날 “행복”이라는 글자를 읽게 돼요꼬마 고구마도 글자를 읽게 된날 행복했을거 같아요 꼬마고구마의 기분을 나타내는 머리위 잎사귀를 보며 아이와 꼬마고구마의 기분이 어땠는지 이야기하며 재밌게 그림책을 봤어요 난독증이라고 우울해 하지 않고 유쾌하게 난독의 계절을 지낸 꼬마 고구마가 기특하더라구요
아프리카 가나의 전자쓰레기장이 있다는걸 아시나요?이곳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이 친구들에게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베지 ,엘 ,오스만 세 아이들은 각자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로 이어지게 되죠 사탕의 유혹도 이겨내고 도화지를 사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리게 되죠 오스만은 앞으로 어떤 미래를 살고 있을까요?우연히 산 도화지 한장이 정말 기적이 되었네요이 책을 읽고 나서 전자쓰레기장이 있는 마을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유해한거 투성이인 이곳에서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다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염된 땅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나편하자고 쓰던 일회용품 , 실증나거나 질려서 버리게된 옷가지나 물건들 이제 물건 사는것도 신중히 사고 일회용품도 줄여야겠어요 작은일이라도 실천해 보려합니다한명씩 한명씩 모여 실천하게 되면 언젠가는 큰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