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화는 작가님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았어요뭐든지 잘하는 꼬마 고구마지만 한가지 못하는게 있었어요 바로 …글자를 못읽는것들키지 않으려 애썼지만 세상에서 가장 싫은 언니와, 친구 상숙이에게 난독증인걸 들켰지요언니와 상숙이는 꼬마고구마에게 글자 읽는법을 가르쳐 주었어요처음에는 글자 못읽는다고 의기소침했던 꼬마 고구마가 기다려준 언니와 친구가 있기에 긍정적이고 유쾌하게 지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글읽기 연습을 한 꼬마고구마가 첫눈이 내리던날 “행복”이라는 글자를 읽게 돼요꼬마 고구마도 글자를 읽게 된날 행복했을거 같아요 꼬마고구마의 기분을 나타내는 머리위 잎사귀를 보며 아이와 꼬마고구마의 기분이 어땠는지 이야기하며 재밌게 그림책을 봤어요 난독증이라고 우울해 하지 않고 유쾌하게 난독의 계절을 지낸 꼬마 고구마가 기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