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위로, 아이슬란드
권호영 지음, 제이 사진 / 푸른향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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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

🟣 권호영 글.

🟣 제이 사진.

🟣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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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책을 만났다.
나에게는 생소한 북유럽 섬 아이슬란드.
여름과 겨울 40일 간의 아이슬란드를 경험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을 담아낸 책이다.

▶️빙하가 떠다니는 화산섬

▶️계절에 따라 털의 색을 바꾸는 북극여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조류 퍼핀

▶️하루에도 10번씩 바뀌는 날씨

▶️아큐레이리에서 만난 행복 하트 신호등

▶️대자연의 폭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마음

▶️여행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것의 의미

▶️마법처럼 빛나는 오로라 투어

아이슬란드에 작가의 감정을 모두 담아 우리에게 한 권의 책으로
선물한다. 책을 읽고 마지막장을 덮으면 아이슬란드에 다녀온듯한 기분마저 들 것이다.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는 여행책과는 달리
그때의 감정까지 온전히 쏟아낸 책이다.
여행이 주는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생소한 나라에 대한 정보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손에 쥐게 되는 책이다.

낯선 나라,
그 곳에서 만난건
조금씩 성장한 "나"가 아닐까?

2025년 더 많이 여행하고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여행의 의미를 깨닫게 된 책.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

🔖210.

원하는 온도로, 원하는 형태로, 바라는 대로, 나를 만나는 여정을 그려나가길.
그림을 완성하기까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기를.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기를

📍책 속에 꿀팁과 아이슬란드에 관한 정보가 가득하므로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prunbook

🎀 푸른향기 11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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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독립백서 - 7년차 싱글맘의 당당하고 슬기로운 현실 조언
비채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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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독립백서.

🟣 비 채 지음.

🟣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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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이혼을 소재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오고있다.
그만큼 이혼은 우리들 삶 속에서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이혼의 아픔과 이혼 후의 삶을 우리가 알기엔 힘들다.

싱글맘 독립백서는 10년차 엄마, 7년차 싱글맘이
이혼을 선택하고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의 고충과 이혼 후의 삶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결혼 후 이혼을 생각해보지만,
이혼 후의 삶이 선명하게 그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려진다한들 불안감과 두려움에 이내 이혼자체를 접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남보다 못한 관계까지 되면서 마냥 참고만 산다면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아이때문에 누구때문이 아닌 날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 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혼은 단순히 부부가 남남이 되는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이가 있다면 양육권과 양육비의 문제, 양육비 미지급의 문제가 뒤따르고 가장 중요한 아이의 심리적 문제가 뒤따른다.
또한 재산분할, 상간자 소송 과정에서 서로의 민낯을 마주하기도 한다.

이혼 후 혼자서 아이를 키우다는건 상상만으론 쉽지않다.
하지만 엄마가 홀로 누구보다 단단하게 자리한다면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고있다.

이혼 후 비로소 온전한 자신이 되어가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서 행복이란 단어가 보이는건 진정한 자립을 해나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혼으로인해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진정한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저자를 힘차게 응원한다.

이혼의 길 앞에서 끊임없이 망설여지시는 분.
싱글맘의 삶이 궁금하신 분.
이혼 이후의 과정이 알고싶으신 분.
들게 추천한다.

아픔의 과정을 모두 꺼내어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신 작가님의 마음이
싱글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prunbook

@bechae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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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집공부 학습법 - 현직 고등학교 교사의 비밀 노트
유선화 지음 / 비욘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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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집공부 학습법.

🟣 유선화 지음.

🟣 비욘드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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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학습법이 무수히 쏟아지는 요즘.
집공부 학습법이란 제목이 끌린 이유는 아이를 집공부로 학습시키고 있어서다. 사교육 없이 집공부를 시킨다는게 부모로서 불안감을 이겨내야하는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집공부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내 생각은 변치않다.

그런 내 마음을 이리도 잘 알아주는 책이라 더 몰입해서 읽었다.
20년차 현직 고등교사가 알려주는 집공부 학습법은 완전학습을 말한다. 제학년의 학습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제대로된 학습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초등부터 중등, 고등까지 아이들이 그려나가야 할 공부의 참된 가치와 방법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을 한다.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내신등급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아이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알려주며,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의 자리에서 부모가 할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양육과 교육은 본질만 지키면 된다는 저자는
교육은
국.영.수 탄탄한 기본기.
현행은 학습결손 없이, 적당히 아닌 충분한 학습.
글쓰기와 독서 꾸준히 하기.
가 공부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행이 힘든 이유는
부모의 불안감과 학생의 학습 습관 결여가 만들어낸 것이다.

결국 공부는 정서다.
결국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것이다.

집 공부의 핵심은 자기주도학습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집 공부로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해보길 바란다.

집 공부를 시작하는 부모님과
집 공부를 진행하는 부모님
그리고 집 공부의 참된 가치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beyond.publisher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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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 - 가정법원 부장판사의 이혼법정 이야기
정현숙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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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

🟣 정현숙 지음.

🟣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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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로펌 직원으로 근무 할 때
민사, 형사, 가사 서면과 판결문을 자주 접했다.
서면과 판결문에는 각자의 사정들과 이유들이 복잡하게 얽혀
피터지게 싸운 현장들이 A4종이 위에 적나라게 그려져 있었다.

아이를 출산하고 법과는 멀어진 지금 이 책을 읽으면서 10년 전 그때로 타임머신을 타고 넘어간 느낌을 받았다.
현직 가정법원 판사가 매일 밥 먹듯이 한 이혼주례에는
남,녀가 사랑이란 이름아래 결혼을 통해 결실을 맺고 사랑스런 아이의 열매까지 낳고도, 저마다의 사정으로 끝끝내 지키지 못한 아픔들이 이혼이란 이름으로 남겨진다.

이혼의 이유는 가정폭력, 상대방의 외도, 살고자 하는 마음, 상대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한 복수심 등 다양하다.
이혼주례를 통해 다양한 사건을 진행하다보면 마음 아픈 사건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이들이라고 한다.

자신의 선택으로 이 세상에 온 것도 아니며,
자신의 선택으로 한 쪽 부모와 살아가기를 원하지도 않지만
그저 부모의 선택에 따라 자신의 삶이 360도 바뀌는 삶을 마주하게 될
아이들을 생각하면 판사지만 슬프고 힘들다는 글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혼이 갈수록 늘어가는 요즘.
부모들의 올바른 선택과 현명한 판단으로 아이들이 상처입지 않길 바라며 이혼 과정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씻지 못 할 상처를 주고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해 남편과 아내의 자리가
무거운 책임감의 자리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꼭 필요한 이혼(가정폭력,학대)도 있겠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시작해서 원수라는 이름으로 마무리하는
이혼주례가 조금은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이다.

다양한 사건을 다루면서 판결문엔 쓸 수 없었던
판사의 따뜻한 마음이 딱딱한 법을 뚫고 전해져온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 노력이 모여 행복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남편과 아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행복한 가정은
노력의 결실이란걸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다.

@prun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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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 - 일과 육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박예슬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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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

🟣 박예슬 지음.

🟣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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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인 나도 육아가 아직도 힘들다.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는
맞벌이로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책이자
저출산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단계인 현실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 책이다.

전업주부, 워킹맘 모두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한 생활을 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하지만 워킹맘은 일을 끝내고 한정된 시간에 육아를 하느라 매일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책임감 또한 모성애의 한 줄기라고 말하는 저자는 워킹맘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일도 하며 아이도 누구 못지 않게 행복하게 키워낸다.

육아와 일의 가림길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예비 부모와 워킹맘들에게 경험담과 노하우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해준다.
부부 육아휴직을 통해 아이가 어릴적 부모의 공백을 최대한 메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면서 일과 육아라는 팽팽한 줄 위에서도 지혜롭게 헤쳐 나간다.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실에서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동원하면서 슬기롭게 육아를 해쳐나간다.
아이가 성장 하면서 부모 자신의 성장까지 챙겨가는 저자를 보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떠오른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
출산장려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생과 아이의 행복이 공존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육아로 인해 부모의 경력단절 또는 희생만 강요하는 이상 젊은 세대는 결코 다음 세대를 가질 용기를 내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맞벌이 가정의 육아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에게
처음과 현재진행육아를 모두 보여주는 솔루션 같은 책이다.
육아의 본질은 아이의 행복이란 가치 아래 지혜로운 부부가 현실 속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과정을 풀어놓은 책이다.

✔️ 워킹맘과 전업주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엄마.
✔️ 예비 신혼부부.
✔️ 예비 부모.
✔️ 초보 맞벌이 가정.
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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