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가문의 위기 -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요! 깔깔 신나는 수학 동화 2
안나 체라솔리 지음, 안나라우라 칸토네 그림, 천지은 옮김 / 담푸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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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생쥐 가문의 위기』. 이 책은 생쥐 식구들이 알려주는 집합과 논리 접속사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은 ‘젊은 쥐’와 ‘젊지 않은 쥐’, ‘스웨터 또는 모자를 착용한 쥐’처럼 쥐들을 같은 그룹으로 합치고 또 나누게 된다. 또 책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집합’의 개념을 깨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은 이런 놀이를 통해 논리 접속사를 문장 속에서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처음 접하는 집합의 개념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생쥐 식구들을 통해 집합의 예를 보여준다. 그리고, 또는, 아닌 같은 논리 접속사를 이야기 속에서 적절히 사용해 처음 접하는 집합의 개념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문장의 연결고리가 되는 논리 접속사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지만 모두 과학적인 엄격성을 갖고 있다.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쓰이면서도 정확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논리 접속사와 친숙해지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깔깔 신나는 수학동화' 2권으로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요!'라는 부재가 달려 있는 책이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 안나 체라솔리는 수학을 전공하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과서를 집필해 '자니켈리' 출판사에서 출판했다고 한다. 몇 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이 분야의 유일한 전문가였으며, 어린이에게 동화 형식의 수학책을 보급하는 데 기여하여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덕분에 이 저자의 책들은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지침서가 되고 있다.


'깔깔 신나는 수학동화 시리즈'의 1권은 '검은 고양이만 사는 마을'로 수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니.. 사실 그 어떤 과목보다 제일 걱정되었던 게 수학이었던 거 같다. 특히나 기초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도를 나가도 계속 헤매게 되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기초를 확실히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아이가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수학을 걱정하게 됐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됐든.. 생쥐 가문의 위기라는 책 제목처럼.. 많은 생쥐 식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생쥐'들이 주인공이라서 그랬는지 초1 큰 애는 아주 재밌게 봤단다.

요즘은 초등 수학과목 자체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책도 그렇고 문제도 그렇고 마치 국어책을 보는 듯 이해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래서 수학 동화가 더 간절해지는 줄도 모르겠다. 특히나 어려서부터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수학을 접해주는 게 맞는 거 같다.

그냥 그림책 같기도 한.. 그런 수학동화라면 더욱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거 같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쥐들도 만나고... 또 생쥐들이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아저씨와 친구가 되려고 하는 생쥐들의 활약도 지켜보고... 무엇보다 독후활동까지 톡톡히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울 딸들은 집합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독후활동까지 혼자 힘으로 다 풀어보며.. 집합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었다.



@ 책 속에서


- 타토는 숨을 곳을 찾아 아리저리 도망쳤어요. 아저씨는 커다란 나무 국자를 들고 타토가 가는 곳마다 씩씩대며 쫓아다녔고요.  다행히도 타토는 벽난로의 연통으로 도망쳐 나올 수 있었어요.


- 아저씨는 정말 심숭쟁이에요. 그렇지 않고서는 지구에서 가장 고상한 생쥐 가문에게 이렇게 못되게 굴 수는 없지요. 생쥐 가문은 존경 받고 받들어져도 모자란데 말이에요!


- 그런데 지금, 아저씨가 무서운 얼굴로 덫을 설치하고 있는 거예요. 타토를 잡기 위해서 말이에요. 이제 미끼만 놓으면 되겠군요. 이건 정말 불공평해요.  강아지한테는 따뜻한 잠자리를 주고 쥐한테는 덫을 주다니!


- 몰래 집 안으로 들어가 치즈 조각이 달린 덫을 끌고 나올 생각이었지요.

'힘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타토는 겨우 잠이 들었어요.


- 그러나 타토가 덫을 없애자고 말했을 때는 누구도 선뜻 맞장구를 놓거나 격려해 주지 않았어요.

식구들은 모두 함께 공격할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 계획은 모두 세워졌고, 이제 팀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아저씨의 심술을 고쳐 줄 힘과 용기를 가진 쥐들로 말이죠.


- 용감한 쥐라면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을 거예요. '쥐덫 없애기' 작전처럼 역사에 길이 남을 모험에는 용기가 필요하지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 그러니까, 아저씨를 맞닥뜨려도 떨지 않고 무서운 덫을 끌고 올 힘과 용기를 지닌 쥐는 카카와 지포, 모모, 미미, 이렇게 넷이에요! 힘이 세지 않고 용감하지도 않은 나머지 쥐들은 지붕 틈새로 지켜보기로 했어요.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필요할 때 나설 계획이었지요.


- 하지만 이건 쥐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쥐들이 집 안으로 몰래 들어오는 건 심술쟁이라서 그런 게 절대 아니거든요. 배가 고파서, 또는 너무 추워서 집 안으로 도망쳐 들어오는 거라고요. 타토는 아저씨가 제대로 알게 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그날 저녁 동굴에서는 잔치가 열렸어요. 덫에서 빼 온 치즈 조각은 정말 맛있었지요. 타토가 말했어요. "아저씨는 우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우리는 도둑이 아니라고!"


- 다음날 아침, 아저씨는 당당한 표정으로 행진하는 생쥐들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모자를 쓴 쥐들도 있고, 스웨터를 입은 쥐들도 있고, 두 가지 모두 입은 쥐들도 있었지요. 저 멀리에는 팻말을 들고 있는 쥐들도 있었어요.


- 해결 방법은 가까운 곳에 있었어요. 서로 이해하고 맞춰 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생쥐도,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 함께 살아갈 수 있겠죠. 타로는 얼른 페인트와 붓을 들고 와 적었어요.

'우리 생쥐 가족은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 그날 밤, 들판에는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었고, 집 안에서는 행복하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마치 함께 지내게 된 기쁨에 노래를 부르는 작은 연주회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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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뽀뽀하는 동화 - 소설가 이지민이 현명한 엄마를 위해 쓴 감수성 가득한 “동화 이야기”
이지민 지음 / 레디셋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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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지민이 현명한 엄마를 위해 쓴 감수성 가득한 "동화 이야기"이다.


저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아이를 보다보면 ‘화내는 엄마’와 ‘웃는 엄마’가 번갈아가며 등장해 난감하다며 엄마만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때, 저자는 그림책을 읽게 되면서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던 것을 떠올리게 되었고,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령, 아이는 혼날 때 우리가 실연을 당했을 때의 것보다 더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되고, 동생이 생기면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다는 것 등 말이다.

          

올해 9살,7살이 되는 울 딸들에게 아직도 잠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물론 애들이 고른 책으로...

평균 5권 정도를 읽어주고 있는데, 어려서부터 읽어준 게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하루라도 안 읽으면 난리가 나죠~ 무튼..


저도 그림책을 무지 사랑하는 엄마로서.. 그리고 매월 10권 정도의 그림책을 사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도서구입비로 지출을 하는 엄마로서.. 이렇게 각각의 에피소드와 함게 소개된 책을 보며..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그랬다.

사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만 하고, 별다른 독후활동 같은 건 많이 못 하지만...

책을 보며.. 함께 얘기도 나누는 건 정말 소중한 시간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동화속 그림 같은 표지 그림도 예쁘고, 또 엄마가 뽀뽀하는 동화라는 책 제목도 참 예쁘다.

마치 태교동화를 보는 듯한 기분으로 그렇게 읽어갔다.


다만 그렇게 많은 그림책을 접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에 소개된 책 중에 읽어보지 못한 책이 있다는 게~ㅜㅜ 읽어야 할 그림책은 많고~ 애들은 커가고 있고~ 그러네요!^^


다만.. 그림책 그림과 설명이 곁들여져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대신 아직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 진짜 많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해 줘서 고맙기도 하다.

나도..

나만의 추천 리스트를 한번 만들어 보고픈 욕심을 살짝 내 보며~^^


참.. 작가는 말괄량이 삐삐를 자신의 완소 캐릭터로 소개했는데..

나의 완소 캐릭터는 '빨강머리 앤'이다~ㅎㅎ


아, 앞으로 구입해서 봐야 할 책들이.. 이렇게 또 늘었다~ㅎㅎ



@ 책 속에 소개된 책 들


- 블랙 독, 레비 핀폴드 글/그림, 북스토리아이

- 베어, 존 쇤헤드 글/그림, 시공주니어

- 쏘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몰리 뱅 글/그림, 케이유니버스

- 울었어,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초 신타 그림, 문학동네

- 집으로 가는 길, 하이로 부이트라고 글, 라파엘 요크탱 그림, 노란상상

- 혼자 가야 해, 조원희 글/그림, 느림보

-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웅진주니어

- 고함쟁이 엄마, 유타 바우어 글/그림, 비룡소

- 딸은 좋다,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한울림어린이

- 종이 봉지 공주, 로버트 문치 글, 마이클 마첸코 그림, 비룡소

- 우리는 고양이 가족, 케슬린 헤일 글/그림, 시공주니어

- 작은 집 이야기, 버지니아 리 버튼 글/그리, 시공주니어

- 안녕 빠이빠이 창문, 노튼 저스터 글, 크리스 라쉬카 그림, 삐아제어린이

- 코끼리의 등, 아키모토 야스시 글, 아미나카 이즈루 그림, 보물상자

-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올프 스타르크 글, 에바 에릭슨 그림, 크레용하우스

- 엄마를 빌려 줄게, 최재숙 글, 강전희 그림, 아이세움

-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 앙투완느 귈로페 글/그림, 미래아이

- 고 녀석 맛있겠다,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달리

- 끼리 꾸루 : 내 친구가 되어 줘, 사카타 히로오ㅗ 글, 초 신타 그림, 비룡소

- 어른들은 왜 그래?,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비룡소

- 귀 없는 토끼, 클라우스 바움가르트 글, 틸 슈바이거 그림, 아이세움

- 하느님의 눈물, 권정생 글/그림, 산하


@ 책 속에서


- 맞든지 패든지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떤 식으로든 상처를 경험하게 된다. 그 상처에 새 살이 돋는 소박하나 놀라운 자연의 경이를 목격한 아이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일은 부모의 의무다. 나의 노력이 자칫하면 아이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순간은 아이한테 화낸 후 시커먼 화산재처럼 나를 덮치는 죄책감과 자괴감을 씻어 낼 때이다.


- 엄마들은 한없이 힘들고 아프고 슬프다가도 아이를 보는 순간 그 고단함을 까맣게 잊어버리곤 하니까.


- 이렇듯 처음 아이를 안았을 때의 의욕과 달리 점점 육아에 지쳐 가는 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화가 있다. 바로 앨리슨 맥기가 쓰고, 피터 레이놀즈가 그린 <언젠가 너도 : 사랑하는 딸에게>와 <너를 보면 : 사랑하는 아들에게>이다. 신혼여행 때 입은 커플티처럼 한 쌍의 사랑스러운 커플책이다. 한권을 딸을 키우는 부모가, 다른 한 권은 아들을 둔 부모가 가슴 깊이 공감할 책이다.


- 엄마들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이 넘쳐나서 실수를 한다. 사랑이란 때로는 지나친 기대와 집착, 단호한 엄격함으로 얼굴을 달리한다.


- 아이를 키우는 일도 바느질과 비슷하지 않은가 싶다. 내 손으로 한 땀 한 땀, 시간과 노력과 진심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 만들어진다.


- 가끔 싸우기는 해도 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여전히 엄마다. 딸의 가장 오래된 친구도 바로 엄마다.


- <작은 집 이야기>는 한 작고 평범한 '집'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버지니아 리 버튼의 동화 속 주인공들은 인간이 아니어도 인간만큼의 희로애락을 품고 있다.


- 나도 한때는 설레는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준비하던 어린 자식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 가령, 희망이 없는 순간에도 엄마를 떠올리면 희망을 손에 쥘 수 있는 그런 삶의 용기와 영감을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다. 퍽 야무진 소원처럼 들리겠지만,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는 이 소원에 좀 더 가까워지는 길을 찾기 위함이지 다른 것은 없다.


- 모든 엄마는 맏이 앞에서 '무면허' 즉 '야매 엄마'이기 때문이다. 엄마들은 엄마 노릇이 처음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괜한 긴장과 불안 속에서 아이를 몰아세우기도 한다.


-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동화가 있다. 읽고 나서 아이가 우는 동화, 아이와 엄마 둘 다 우는 동화, 그리고 엄마만 우는 동화. 아, <엄마를 빌려 줄게>는 바로 엄마만 우는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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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영어 잘하는 아이 - 배움이 즐거운 통합형 영어 놀이 길잡이 늘 책 읽는 아이 2
박성연 지음, 수아 그림, 고성란 감수 / 꿈꾸는사람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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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영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동화라고 할 수 있다.

영어가 제일 싫은 초등학교 2학년 다완이는 엄마로부터 방과 후 영어 수업에서 레벨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유럽 여행을 함께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다완이는 현서, 찬혁이, 채연이 등 친구들과 함께 영어 게임을 하고, 영어 북클럽도 만들며 차츰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방법을 알게 되고, 영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책이다.


특히 아홉 살 다완이, 일곱 살 현서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함께 하는 공부, 재미나는 영어’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 즐거움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영어 공부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영어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공감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늘 책 읽는 아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소통과 리더십’의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는 영어 학습 동화이다.

자신감 있고 리더십을 갖춘 어린이가 되기 위한 생활 습관과 학습 방법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으며,

 책 속 부록으로 <영어 비법>과 <영어 습관을 들여요!>가 수록되었다.


중간중간에 컬러그림이 삽입되어 있고, 또 챕터가 세분화 되어 있어서 읽기도 부담없었던 거 같다. 특히나 울 큰 애가 초1이라서 그런지 책 속 주인공과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도 같다.


아울러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영어비법이 나와 있어서 더 참고하기가 좋았던 것 같다.

엄마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나 할까?



@ 영어비법 1. 영어는 왜 배워야 할까요?

- 꿈을 이루고 싶다면 영어로 말해요.

- 영어가 꼭 필요한 직업이 있어요.

- 영어를 배우면 전 세계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요.


@ 영어비법 2. 영어 공부 플래너를 알고 있나요?

- 영어공부 계획표를 만들어요.

    .. step 1.

하루에 10개씩 영어 단어 외우기

하루에 10분씩 영어 CD 듣기

하루에 10분씩 들은 것을 소리 내어 읽기

    .. step 2.

일주일에 1권씩 영어 그림책 읽기

일주일에 1번씩 영어 일기 쓰기

좋아하는 영어 만화 영화 보기


@ 영어비법 3. 알파벳 쓰기는 이렇게 해 볼까요?

- 하루의 시작과 끝을 영어와 함께 해요.

- 영어를 즐겁게 배워요.


@ 영어비법 4. 우리말은 어떤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 왜래어란 무엇일까요? 스웨터, 컴퓨터, 네온사인, 택시, 버스, 뉴스, 아르바이트~~~ 외

- 외국어란 무엇일까요? 스튜던트, 파더, 나이트, 모닝, 브리지, 마우스, 타이거, 라이언 ~~~ 외


@ 영어비법 5. 영어 그림책은 쉽고 재미있어요!

- step 1. 책을 읽기 전에 그림 먼저 살펴 보기

- step 2. 오디오북을 들으며 내용을 귀로 익히기

- step 3. 모르는 단어 표시하기

- step 4. 문장을 읽으며 단어의 뜻 생각하기

- step 5.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기


@ 영어비법 6. 영어 단어 외우기, 이래서 힘들어요

- 즐겁게 배워야 오래 남아요.


@ 영어비법 7. 영어사전을 사용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 어떤 영어사전이 좋을까요?

    ..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 좋아요.

    .. 여러가지 뜻과 문장이 함께 있는 것이 좋아요.

    .. 그림이 적절히 들어가 있는 것이 좋아요.

    .. 너무 두껍거나 크지 않은 것이 좋아요.

- 영어로 된 컴퓨터 용어를 알아보아요 : bug, data, download, e-mail, hacker, id, internet 외


@ 영어비법 8. 영어 노래를 따라 부르면 이런 점이 좋아요

-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 귀가 트이면 말문도 트여요


@ 영어비법 9. 영어 듣기는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 영어 듣기는 많이 할수록 좋아요


@ 영어비법 10. 좋은 글쓰기 비법

- 영어 글쓰기 비법

    .. step 1.

한글로 먼저 쓰는 게 좋아요.

배경지식을 넓혀요.

영어 타자 연습을 해요.

    .. step 2.

책을 읽으면서 익힌 영어 단어를 활용해요.

좋은 영어 문장을 따로 적어 두어요.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요.

    .. step 3.

영어 신문을 읽어요.

영어 뉴스를 받아 써요.


@ 영어비법 11.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익혀요.

-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요.

    .. 호기심 많은 친구는 게임이나 즐거운 놀이로 영어를 배워요.

    .. 너무 느린 친구는 1:1 수업이 좋아요.

    .. 모범생 친구는 공부 플랜을 짜고 시작하는 게 좋아요


@ 영어비법 12.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 영어 듣기로 말하기의 기초를 다져요.

- 쉬운 책을 소리 내어 읽어요.

- 영어로 혼잣말하는 연습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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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집을 지을까?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4
구본준 글, 김이조 그림 / 창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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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도록 이끈다. 아이들의 관심사를 배려하여 소재를 선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성한 그림으로 구성했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아이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로 건축 현장을 둘러싼 다양한 직업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힘과 도움으로 우리가 사는 집이 완성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에 집중한다.

  

이 책은  2014년 11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어린 아들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다.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콘크리트 기술자, 목재 기술자 등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를 통해서 사회 그림책을 만나봐서 그런지 이 시리즈 책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굉장히 알찬 내용의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그냥 뚝딱 지어진 게 아니라는 걸 세심히 보여주고 있는 그런 책이다..

중간중간 만화형식으로 구성된 페이지 덕분에 아이들이 더 재밌게 봤다. 물론 읽어주기에는 살짝 힘들긴 하지만~^^


재모에게 아빠는 재모가 살고 싶은 집을 그려보라고 하고, 엄마랑 아빠는 마당이 있는 집을 짓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집을 지을 동네에도 따라가 보고, 재모네 가족은 건축가 사무실에 가면서 그렇게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중간에 재모가 쓴 그림일기도 있었는데, 울 딸이 그림을 잘 그렸다며 신기해 했다.

그리고 살던 아파트에서 마당이 있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 재모는 건축가랑 수의사가 되기로 결심하며 끝을 맺는다.


본문에 이어 '집 한 채가 지어지기까지'와 '도시를 짓다' 페이지가 있어서 본문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 거 같아서 좋았다.

덕분에 나도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잘 알게 됐다. 아니, 한 채의 집이 지어지기까지 어떤 분들이 수고해 주셨는지 알게 돼서 좋았다..

거기다..

조만간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 해서 그런지.. 더 재밌게 본 거 같다.

요 시리즈의 다른 그림책도 우르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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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한글 쓰기 1 : 기본 단어 편 - 쓰기의 힘이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아이 스스로 14일 완성 프로그램 똑똑한 시리즈 10일 완성 프로그램 3
북링크 R&D 지음 / 북링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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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스로 14일 완성 프로그램, 쓰기의 힘이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똑똑한 한글쓰기' 1권으로 기본단어편이다. 책에서는 글씨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 책은 가~호까지로 한글 단어를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글씨 잘 쓰는 아이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 배우지 않은 글자는 쓰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 우리 아이 첫 글씨, 고딕체로 써야 합니다.

- 일상생활 속 문장에서 뽑았습니다.

-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익힙니다.

- 하루에 한 단원씩, 14일이면 완성됩니다.


이 책은 누가 보면 좋을까?

-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쓰기에 흥미를 보일 때 시작합니다.

- 손의 힘을 기르고 싶을 때 시작합니다.

-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기를 알려줘야 할 때 시작합니다.


이 책의 구성은 1. 준비운동  2. 한글쓰기  3. 복습하기로 되어 있다.

본문은 가, 구, 가구, 고기, 교구, 기구가 나와 있다.

복습하기 페이지에는 2페이지로 단어 따라쓰기와 맞는 단어 찾아쓰기가 나와 있다.


6살 울 딸이랑 재밌게 잘 활용해 봤다. 현재 지읒까지 썼는데, 나머지 페이지도 조만간 다 쓸 수 있을 것 같다. 중간중간 그림도 있고, 사진도 있고 해서 아이가 재밌게 잘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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