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왓? 질병과 건강 ㅣ WHAT왓? 초등과학편 5
임정순 지음, 백명식 그림, 권오길 감수 / 왓스쿨(What School)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이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다.

‘WHAT 초등과학편 5 질병과 건강’에서는 세상 곳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키는 병균과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균들까지.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WHAT 초등과학편’은 교과서 단원별의 과학적 주제를 동화로 읽으면서 교과 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심화해 나가며,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WHAT 초등과학편’은 설명 위주의 밋밋한 교과서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제 2의 과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요즘 유난히 응급처치라는 학습만화책을 반복해서 보고 있는 울 둘째를 위해 선택한 책이었는데, 역시 아니나다를까 초1 둘째는 이 책을 보자마자 한달음에 다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나선.. 꼼꼼히.. 책 속에서 나왔던 부분을... 하나씩 조곤조곤 설명해 주기도 했다.

역시 관심이 있어서 그랬는지.. 책을 읽고 난 느낌이 컸던 것 같다.


비록 화가라는 꿈을 가진 아이지만.. 가끔 의사라는 직업에도 관심을 가지는 걸 보면.. 엄마로서 나름 흡족한 기분이 든다.

특히나 그림이 또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큼지막하고, 정성스럽게 잘 그려져 있고, 주인공 형우라는 남자 친구를 통해서 하나하나 그림에 말풍선을 달아서 살짝 만화 느낌도 풍기게 했고, 또 어려운 어휘에는 * 표시를 달아서 어휘 설명을 곁들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질문을 달고 몇 페이지 이후에 답을 제시하여 마치 퀴즈 풀이를 하는 재미를 주어, 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유도한 것도 참 좋았다. 무엇보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이라는 코너를 두어, 조금은 더 깊은 과학 정보를 알려준 것도 참 고마웠다.


확실히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한 그런 시리즈라는 믿음이 갔다.

덕분에 아이도 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사달라고 조르기도 했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전집 구입을 꺼려했지만, 이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한권씩 출간 될 때마다 구입해서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사실 과학이라는 게...

이름은 참 낯설지만, 우리 실생활과 떨어져서는 절대 설명될 수 없는 분야이니 말이다.

과학 분야에 조금은 거리감을 느끼거나, 과학적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 싶다.


무엇보다..

절대 아이들 책이라고 가볍게 여기는 건 금물!

이 책은 굉장히 상세하게 그리고 조금은 깊이있게 내용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 혼자 읽기엔 살짝 무리가 있다.

그래서 꼭 엄마 아빠와 함께 보길 권하고 싶다.


정성스럽게 만든 책을 만났을 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초3, 초1 두 딸들의 과학적 지식은 이 시리즈의 책을 활용해도 참 좋겠다.








@ 목차


감기는 왜 걸리는 걸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세상에는 어떤 종류의 세균이 있을까?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영양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비타민이 부족하면 어떤 병에 걸릴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 질병과 건강






@ 책 속에서



- 감기는 왜 걸리는 걸까?


.. "목이 아프고 열도 나고 기침을 해요." ~

정형외과는 근육이나 뼈를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는 곳이에요.

"목이 아프면 이비인후과로 가야지.~"




.. "감기에 걸리면 왜 목이 아파요?"

"감기 바이러스가 목에 들어왔기 때문이란다."


​


.. 바이러스는 아주 작아서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어요.

동전 위에 줄을 세우면 5천만 개도 넘을 정도지요.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세포와 만나면 빠른 속도로 번식해요.

하루에 수억만개도 만들지요.

번식한 바이러스들은 건강한 세포를 공격해요.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죽은 세포는 콧물과 가래를 통해 밖으로 나오게 돼요.

콧물이 쉴 새 없이 흐륵 시작하면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공격당하고 있다는 신호랍니다.


​


.. 세균도 아주 작아서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바이러스보다 100배는 커요.

박테리아로도 불리는 세균은 공기 속, 물속, 땅속 등 온 세상에 퍼져 있어요.

우리 몸의 상처나 입과 코로 들어온 섹ㄴ은 건강한 세포를 죽이고 끔찍한 병을 일으키기도 해요.




.. 바이러스는 우리 주변을 맨돌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나 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해요.




.. "핏 속에 있는 적혈구와 백혈구란다.

빨간 적혈구는 몸 구석구석에 산소를 운반한단다. 그리고 이 하얀 백혈구들이 바로 병균과 싸우는 방어 부대라고 할 수 있지."

백혈구는 우리 몸속에 길처럼 연결된 핏줄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맞서 싸워요.

먼저 감시를 담당한 정찰 부대 백혈구들이 돌아다니다가 바이러스를 만나면 다른 백혈구에게 연락을 해요.

그러면 곳곳에 흩어져 있던 백혈구들이 우르르 몰려오지요.

몸에 상처가 났을 때 빨개지고 열이 나면서 화끈거리는 건 백혈구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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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 ㅣ 스콜라 꼬마지식인 18
정진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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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마 지식인 시리즈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

꼬마 지식인 시리즈로는

  . 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 살까?

  . 잘 자라라 내 마음

  . 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할까?

  . 미움 일기장

  . 아빠는 내 마음 알까?

  . 쑥쑥 몸이 자라는 운동

  .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

  . 나는 몇 살까지 살까?

  . 100원 부자

  . 내 진심은 멋져요

  .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 내 마음대로 규칙

  . 밤밤이와 안녕 할 시간

  .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 서로 다른 우리가 좋아

  . 햇빛은 얼마일까?

  . 우리 첫 명절 설날 일기

  . 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

이렇게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고 한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권으로, 주인 공 여우 씨가 주변에 사는 여러 동물들과 건축가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새 집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커다란 집을 짓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서로 보태고 합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도 엿볼 수 있다.


아이가 초등생이 되면서 참 좋아하게 된 출판사가 스콜라가 아닌가 싶다.

특히 요 시리즈 책은 처음 접해 봤는데.. 하드 커버에 그림책 같은 구성이 참 좋았다.

글밥도 어느 정도 있지만, 그림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들이 그림책을 업그레이드 하기에 적당한 책이 아닐까 싶다.


책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집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담고 있다.

그래서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고, 또 얘기 중간중간에 설명을 추가하여 책을 더 질이 있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나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기들이 살기 좋은 집을 짓고자 하는 여우 아빠와 엄마의 모습이 참 좋았다.

그리고 집을 지을 땐 나만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도 알려 준 것도 좋았고, 또 집 짓는 일을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 것도 좋았다.

두더지는 기초를, 곰은 기둥을, 다람쥐는 설비를, 비버는 바닥을, 얼룩말은 인테리어를 그렇게 함께 힘을 합쳐 집을 짓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이들도 공감하기가 좋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했어. ~했지.. 라고 아이들에게 얘기해 주듯이 문장을 끝냈기 때문에 조금은 더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우가 등장하는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다.





@ 책 속에서


- '큰일이군. 이대로 아기들이 태어나면 분명 지금 사는 집은 너무 좁을 거야.' ~

"여보, 남쪽 숲에 건축가가 살고 있대요. 거기 한번 가 보는 건 어떨까요?"



- 건축가는 무슨 일을 할까?

건축가는 집이 필요한 사람에게 집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해.

지휘자가 연주가 잘 되도록 지휘하듯이 건축가는 집이 잘 지어지도록 감독하는 일을 하지.



-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내가 지을 집이 주변 집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생각해야 돼요." ~

여우씨는 놀랐어. 그런 건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거든.

'다들 마음대로 집을 지으면 아주 불편한 일이 생기겠네.'



- "도면을 그릴 거예요. 도면은 집을 어떻게 지을지 계획한 그림이에요. 도면 없이 집을 짓는 건 악보 없이 음악을 연주하는 것과 같아요."



- "집 짓는 일은 혼자 할 수 없어요. 곰과 원숭이네 집을 지을 때도 다른 동물들이 함께 힘을 보탰어요.



- 우리가 잘 모르는 설비

설비는 건물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지만 겉에서 보기에 지저분할 수 있어서 마감 공사할 때 살짝 감추어 두지. 그래서 우리는 설비가 있는지 잘 모르는 거야.



- 비버는 굵은 나무를 이빨로 얇게 잘라 내 바닥에 착착 깔았지. 바닥 틈 사이에는 푹신한 이끼도ㅗ 넣어 두었어. 그래야 바닥끼리 삐걱거리지 않는대.



- 다음 날, 여우 씨는 집을 지을 때 도와주었던 동물들과 건축가를 초대했어. 그리고 한바탕 축제가 벌어졌지.

그 후, 여우 씨네 가족은 새 보금자리에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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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ㅣ 글로연 그림책 8
한기현 글.그림 / 글로연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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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서 주목 받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판타지의 요소를 통해 접근하면서, 풀과 레이스를 이용한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판타지의 세계를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꽃이 피어나는 요술 드레스를 입어보라며 아이를 꼬드기는 이파리 요정은 작가가 거짓말을 표현하는 상징물로써 선택한 풀잎으로 잘 묘사되어 있고, 아이가 화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입었던 드레스에서는 반복되는 레이스의 패턴이 계속해서 뻗어 나오는 넝쿨처럼 보여진다.

또한 아이에게 권하는 드레스의 성격이 달라질 때마다 요정이 입은 드레스가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도 눈길을 끈다. 끊이지 않는 거짓말로 너무도 많은 꽃을 피운 아이가 꽃만큼 많아진 가시에 찔리고, 고약한 냄새 속에서 혼자 외롭게 남겨지게 되는 장면은 분홍과 노란색을 주로 하여 거짓말의 허상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자신을 떠나간 친구 모두를 외톨이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화난 마음에서는 검정색을 사용하여 거짓말의 실상을 드러낸다. 이처럼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색깔의 흐름을 통해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점도 이 책이 주는 여러 즐거움 중 하나이다.

더불어 마지막 장면에서 친구들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과, 책 표지에서 꽃다발을 한아름 안은 아이가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책의 제목인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말해주는 또 하나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할 것이다.


음.. 책은...

내가 보기엔.. 살짝..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엔딩을 조금은 어색하게.. 그리고 조금은 조급하게 맺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랄까?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그림은.. 예쁜 것도 있었지만, 사실.. 조금은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어찌보면.. 작가가 어필하려고 하는 걸 어린이 독자에게 조금은 어렵게 접근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그래도 초3,초1 울 딸들은 이 책에 대해서 별다른 거부감은 느끼지 않았던 거 같다.

다만.. 재밌다~라는 말은 하지 않았던 그런 책!!!


나도 어렸을 때 그랬겠지만..

커갈수록 부모나 형제가 아닌.... 친구에게 더 의존하게 되는 시기가 오는데..

이제 우리도 시작이 아닌가 싶다.


다만.. 친구 관게를.. 어떻게 맺고...

또....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친구랑 지내야 하는지를... 이 책은.. 조심스럽지만.. 강하게 어린이 독자에게 어필해 주고 있는 거 같다.

그리고..

친구관계를 조금은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엄마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겠다.





@ 책 속에서


-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어.



- 이상한 인사라고? 거짓말이라고? 거짓말이면 어때? 재미있잖아!



- 잘난 체하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빨간 꽃이 피어나는 요술 드레스가 있다면서 말이지. 와, 요술 드레스라니?

~ 요증은 들떠 있는 나에게 꽃을 너무 많이 피우면 안 된다고 당부했어.



- 요술 드레스를 입은 나는 친구들 앞에서 잘난 체하는 거짓말을 뻥뻥 터뜨렸어. 그러자 정말로 빨간 꽃이 퐁퐁  피러나기 시작하는 거야.



- 친구들은 가시에 찔리는 게 두려워 모두 떠나가고, 나만 혼자 남겨진 거야. 

그제야 나는 꽃을 너무 많이 피우지 말라던 이파리 요정의 말이 떠올랐어.



- 나는 새 요술 드레스를 입고 친구들에게 마음에도 없는 칭찬들을 뻥뻥 늘어놓았어.

그러자, 향기로운 하얀 꽃들이 퐁퐁 피어났지.



- 정말 몰랐어. 내가 얼마나 많은 꽃을 피웠는지를..

친구들이 가까이 오니까 그게 마냥 좋아서 신나게 꽃을 피웠었나 봐.

요정의 말은 또다시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말이야.



- 짝꿍의 그림을 칭찬하는 친구의 속마음은 사실 잔뜩 시샘이 나 있었어.

내가 그 속마음을 짝꿍에게 살며시 들려주었더니, 짝꿍은 친구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앉는 거야.



- 나는 친구들의 속마음을 부풀리고 탈바꿈시켜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뻥뻥 전해 주었어.



- 눈 앞이 깜깜해져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어. 별도 달도 없는 어둠 속에 갇힌 것 같아 나는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기만 했어.



- 왜 그랬을까? 친구들과 더 가깝게 지내고 싶었던 거였는데.. 내가 잘못 생각한 것 같아.

나는 지금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러 가는 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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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8급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ㅣ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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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꾸 써보고 싶고, 까먹지 않게 3중으로 무장한 신개념 한자 책이다.

​이 책은 자꾸 써보고 싶은 한자 책이다. 단순한 쓰기 이 책은 쓰기 연습이 아니라 한자를 물방울에 가려놓아 아이들이 몰입하여 자꾸 쓰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망각 방지 3중 장치가 있다.

첫째는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쉽게 외워지는 것, 둘째는 리듬감 있는 풀이말로 노래하듯 자연스럽게 한자가 이해되는 것. 셋째는 다음 과를 배울 때도 앞에서 익힌 한자를 다시 노출해 복습 문제를 배치한 것이다.

힘들게 공부한 한자를 허무하게 잊지 않도록 3중으로 두뇌를 자극해 준다.
이 책의 보너스는 최신 개정 교과서 문장을 반영해, 학교 공부도 잘하게 도와준다는 점이다. 또한, 기출문제를 36회나 분석하여, 그 결과를 문제에 반영하고 책 속 부록인 3회분 모의시험에도 반영하였다. 이 책 한 권이면 초등학교 저학년도 10일이면 한자 8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돌아서면 까먹는 허무한 한자 공부는 이제 그만!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가 있는 ‘바빠 급수 한자-8급’으로 쉽고 재미있게 8급 한자를 끝내자!


아이들이 커갈수록 한자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거 같다.

그만큼 궁금해지는 어휘도 많고, 또 어휘를 익히기에 한자만큼 좋은 게 또 없기에....

사실..

또.. 초3,초1 울 딸들 초등학교에서 교내 한자인증이 필수이기 때문에..

나름 한자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집에서는 별도로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게 아니어서...

이렇게 책으로 학습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사실 나도.. 공부를 좀~ㅎㅎ

그래야 아이들에게 어휘를 설명해 주기가 편할테니까...ㅎㅎ





@ 목차



준비 운동: 한자를 쓰는 순서, 필순을 알면 쉽다!

01 날마다 뜨는 날 日, 밤마다 뜨는 달 月
02 활활 타는 불 火, 굽이치며 흐르는 물 水
03 가지 뻗은 나무 木, 땅 속에서 캐는 쇠 金
04 높이 쌓인 흙 土, 달 뜬 저녁 담 넘어 바깥 外
05 손목 마디 마디 寸, 머리카락이 긴 어른 긴 長
총정리 01 01~05과 복습
06 손가락 하나 한 一, 손가락 둘 두 二
07 손가락 셋 석 三, 손가락 넷 넉 四
08 손가락 다섯 다섯 五, 다섯에 하나 더 여섯 六
09 둘을 다섯에 더해 일곱 七, 넷 더하기 넷 여덟 八
10 한 손가락 구부려 아홉 九, 열 손가락 열 十
총정리 02 06~10과 복습
11 나무에 해 뜨는 동녘 東, 새가 둥지에서 쉬는 서녘 西
12 나뭇가지에 새잎이 돋는 남녘 南, 서로 등진 북녘 北
13 작은 콩을 나눈 작을 小, 양쪽에 문이 있는 문 門
14 산봉우리 셋 메 山, 성 가운데 깃발 가운데 中
15 푸른 풀이 우물 속에 푸를 靑, 반짝 빛나는 해 흰 白
총정리 03 11~15과 복습
16 돌도끼를 든 아비 父, 젖 먹이는 어미 母
17 입 벌리고 앉은 형 兄, 몸 구부려 절하는 아우 弟
18 먼저 발 내미는 먼저 先, 새싹이 나오는 날 生
19 막대로 셈을 배우는 배울 學, 친구를 사귀는 학교 校
20 셈하는 아들 회초리로 가르칠 敎, 흙으로 만든 집 室
총정리 04 16~20과 복습
21 팔을 크게 벌린 큰 大, 해가 떠올라 둘레 도는 한국 韓
22 무리 지어 뿌리 내린 백성 民, 성 쌓고 지키는 나라 國
23 수레를 둘러싼 군사 軍, 몸을 세워 다리를 벌린 사람 人
24 풀 이끼가 많은 일만 萬, 볏단을 쌓는 해 年
25 두 팔을 모은 계집 女, 왕 도끼를 든 임금 王
총정리 05 21~25과 복습

부록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문제지
정답
부록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답안지



이미지 : http://jeki.blog.me/22076501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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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 223 (2018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꿈을담는틀 수학 연구소 엮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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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38일만에 끝내는 초등수학 전과정(초4~초6)을 담고 있는 책이다.

수학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 필수 개념서이자 초등수학 전과정의 개념과 중요 문제를 단기간에 예습, 복습할 수 있는 초등수학 개념서이다.


300 페이지가 넘고, 반편성 배치고사 3회의 특별부록까지 담긴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초등수학 전과정(초4~초6)의 개념과 중요 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와 익힘책의 전체 개념과 중요 문제들을 엄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은 예습용으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은 복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초등학교 수학을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5개의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을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 5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분수와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6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을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이전 학년에 배웠던 내용 중 원하는 부분을 찾아서 학습하는 수학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예비 중1 학생은 사전처럼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개념 중 필요한 개념을 찾아서 학습할 수 있고, 중학생의 경우는 중등 문제에 활용되는 초등 개념 또는 초등 도형 부분만을 선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이렇게 총 5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진다.

대신 우리집 큰 애가 아직 3학년인 관계로...

물론 이 책은 초등수학을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연계하여 학습하는 신개념 개념 학습서라서..

개인별로 취약한 분야를 집중 공격할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38일 완성 학습 계획표가 나와 있어서..

학습한 날싸즐 쓰고 매일 개념 6개씩을 학습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본문 전에 이 책의 활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책을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신뢰감을 주는 거 같다.


목차도 각 5개 영역별로 4학년에서 6학년까지 구분지어 개념과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서, 그 어느책보다 깔끔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정말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목차만 봐도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학과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이 책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

아.. 정말 의지만 있다면~^^ 수학 실력이 확확~~~ 늘 것 같다...


무엇보다.. 수학에서 제일 중요한 '개념'을 간략하지만..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울 딸들이 부디 과거의 엄마처럼 수포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100배 활용할 수 있도록 더 챙겨야겠다.





@ 목차


Ⅰ. 수와 연산

4학년
1. 큰 수
2. 곱셈과 나눗셈
3. 분수의 덧셈과 뺄셈(1)
4. 혼합 계산
5. 소수의 덧셈과 뺄셈

5학년
6. 약수와 배수
7. 약분과 통분
8. 분수의 덧셈과 뺄셈(2)
9. 분수의 곱셈
10. 소수의 곱셈
11. 분수의 나눗셈(1)
12. 소수의 나눗셈(1)

6학년

13. 분수의 나눗셈(2)
14. 소수의 나눗셈(2)
15. 여러 가지 문제(1)

Ⅱ. 도형
4학년

16. 삼각형
17. 수직과 평행
18. 다각형

5학년
19. 직육면체
20. 합동과 대칭

6학년
21. 각기둥과 각뿔
22. 쌓기나무
23. 원기둥, 원뿔, 구

Ⅲ. 측정

4학년
24. 각도
25. 어림하기

5학년
26. 다각형의 넓이
27. 여러 가지 단위

6학년
28. 원의 넓이
29.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Ⅳ. 규칙성

4학년
30. 규칙과 대응

6학년 
31. 비와 비율
32. 비례식과 비례배분
33. 정비례와 반비례
34. 여러 가지 문제(2)

Ⅴ. 확률과 통계

4학년
35. 막대그래프
36. 꺾은선그래프

5학년
37. 자료의 표현

6학년
38. 비율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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