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kie 제 3권
이 책은 융합교육(STEAM)을 포함한 픽션과 논픽션이 수록된 영어 리딩 학습서이다.
리딩을 도와주는 초등 필수 단어와 패턴화된 문장 학습으로 쉽게 학습이 가능하고, 또한 역사, 사회, 예술, 음악, 과학, 수학 등 타 교과목과의 연계 학습이 가능해 다양한 관점으로 언어를 학습할 수 있으며 흥미를 유발하는 생동감 넘치는 삽화와 사진은 아이들이 학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CD를 포함한 구성으로 책은..
본 교재 외에 workbook과 my portfolio 이렇게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교재가 굉장히 알찬 거 같다.
거기에 두껍지 않은 페이지,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그림들과 깔끔한 구성들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조금 더 쉽고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약 70페이지 정도 되는 구성으로
My day, Machines, Space, Environment, Food, Things around Us로 되어 있고, 각각의 주제에 2개의 unit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픽션과 논픽션을 표시해 두어서, 책을 학습하는 아이들로 하여금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감사했다.
초3 큰 아이가 이 책을 보자마자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겠다고 책을 먼저 가져간 것만 봐도 이 책이 여느 영어책보다는 확실히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게 있나보다. 표지도 야구하는 타조의 모습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 한창 친구들과의 야구 얘기에 흥미를 보이는 울 딸에게는 딱인 책인가 싶었다.
물론 끝까지 다 풀지는 않았지만... 언니가 문제 푸는 모습을 보며.. 둘째도 관심을 보이는 걸 보니.. 금새 문제를 다 풀지 않을까 싶다.
거기에 CD까지..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리딩 뿐만 아니라 리스닝 훈련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다만...
unit 1부터 "When Will I Die?"라는 주제가 나와서..
정말 당황했다.
아이는 별 반응을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각 unit은 Get Ready, Read, Understand, Wrap-Up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내용도 길지 않고, 문제도 많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그런 영어 교재라고 할 수 있겠다.
나머지 책도 우르르 학습하다보면.. 확실히 생활영어 실력이 향상될 듯 싶다.
@ 책 속에서
- A Cleaning Day
It is a cleaning day.
My family cleans the house.
My grandfather sweeps the floor.
My grandmother wipes the windows.
My dad does the laundry.
My mom does the dishes.
My sister cleans the bathroom.
My brother takes out the garbage.
I vacuum all the rooms.
We ar all done!
The house is all clean now.
Oh, no! We have a dirty guest!
We should clean the hous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