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ㅣ 우리아이들 우리 얼 그림책 2
김하루 지음, 김옥재 그림 / 우리아이들(북뱅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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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우리 얼 그림책 2권.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를 끼워 넣은 액자형 그림책으로 이 책은 ‘둘이 듣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이야기’ 덕분에 행복한 ‘이야기꾼’으로 거듭난 호랑이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넣는 추임새 그대로의 ‘둘이 듣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바로 그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왔다. 그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새롭게 들려준다는 의미에서도 이 그림책의 새로운 시도는 의미가 크다. 얼개는 우리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따왔지만, 작가는 다른 이야기로 새롭게 빚어 내놓았다. 더욱이 한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 「두꺼비 등에 팥고물 뿌린 호랑이」라는 구전 설화를 잘 버무려놓아 두 겹의 재미를 준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수수밭에서 엉덩이가 찔려 죽은 호랑이가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맘에 걸렸다는 작가는 비참하게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호랑이를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것이 틀림없다.

48쪽이나 되는 그림책!
초등 미만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는 책 인 것 같아서...
초3,초1 두 딸들에게...
오랜만에 책을 읽어줬다.

옛날~~~로 시작하는 전래동화는...
읽어줄 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정겹다.
특히나.. 호랑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둘째딸이..
참 재밌어 했다.
오랜만에 엄마가 책을 읽어줘서 좋았나??

무튼... 책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산속 동물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호랑이가 있었다. 이 사나운 호랑이를 피해 동물들이 모두 떠나자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마을로 내려간다. 호랑이는 가장 먼저 만난 떡장수 할머니에게 떡을 주면 안 잡아먹겠다고 말하지만 할머니가 손주들 줄 거라 안 된다고 한다. 그러자 호랑이는 할머니를 통째로 잡아먹는다.
그러고도 모자라 오누이까지 잡아먹으려고 할머니 집을 찾아가지만 영리한 오누이는 호랑이에게 선뜻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오누이는 할머니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는데 호랑이는 이야기라는 걸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호랑이는 할 수 없이 할머니를 토해내 이야기를 하게 하는데 ‘이건 둘이 듣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이야기’라는 할머니만의 추임새를 듣고서야 오누이가 문을 열어준다.
하지만 호랑이에게 속은 걸 안 오누이는 또 꾀를 내어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잘 때 잡아먹으라며 시간을 번다. 그런데 점점 ‘이야기’라는 데 홀딱 빠져버린 호랑이는 이야기가 들어 있는 보따리가 있다는 말을 믿게 되고, 결국 할머니의 보따리를 송두리째 낚아채 허겁지겁 달아나게 되고~

언제나 정겨운 오누이..
그리고 포근한 할머니..
그리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커다란 호랑이..
그리고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이야기...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아주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 놓는 책~
책 읽어주는 재미가 쏠쏠한 책~





@ 책 속에서


- 옛날 깊은 산속에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호랑이가 있었어. 호랑이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파 뭐든 눈에 띄기만 하면 꿀꺽 한 입에 삼켜 버렸어.  


- 호랑이는 펄쩍 뛰어 할머니 앞을 가로막았어.
"이봐, 할멈. 그 함지 안에 든 게 뭐야?"
"팔다 남은 떡일세."
"그걸 나한테 주면 안 잡아먹지."
~
호랑이는 할머니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할머니를 함지째 꿀꺽 삼켜 버렸어.


- "호랑이님 호랑이님, 맘씨 착한 호랑이님. 어린 동생이 너무 무서워해서 그러니, 마지막으로 소원 한 가지만 들어주세요. 우리는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 금세 기분 좋게 잠이 들어요. 우리가 잠들고 나면 그때 잡아먹어도 되잖아요."


- "쉿! 호랑이님, 할머니를 잡아먹으면 누가 이야기를 해 줘요?"
"우리 할머니 말고는 아무도 그 뒤 이야기를 모른단 말이에요. 조금만 참으세요."
호랑이는 답답하고 화가 났지만 할 수 없이 또 뒤로 물러났어.


- "그래서 지금까지도 두꺼비 등이 그렇게 우툴두툴한 거지."
이야기가 끝나자 호랑이는 배꼽을 잡고 웃었어.
~
"그런데 할멈, 그 재미있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야?"
옆에 있떤 여동생이 냉큼 말했어.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 할머니한테는 이야기보따리가 있어요."


- 호랑이는 이야기보따리를 가슴에 꽉 끌어안고는 이야기를 시작했지. 할머니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토씨 하나 빼먹지 않고 똑같이 말이야.


- 이야기를 들려주는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리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이야기를 들으려고 밖으로 뛰쳐나왔지.


- 호랑이 덕분에 할머니는 이제 더는 힘들게 떡을 팔러 다니지 않아도 되었고, 이야기 들려주는 재미에 푹 빠진 호랑이는 더는 동물이건 사람이건 잡아먹지 않았다고 해. 어느 날부턴가 사람들은 그 호랑이를 이야기보따리 호랑이라고 불렀어.


- 또 그 호랑이가 줄줄 재밌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면, 그럼 그렇고말고!
바로 할머니의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바로 그 호랑이지 누구겠어.



 
@ 초1 둘째 딸이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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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최희수 지음 / 푸른육아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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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뽀뽀를 수백 번, 수천 번 해줘도 모자를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인데, 왜 마음처럼 사랑을 베풀기가 쉽지 않을까?

‘아이한테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화가 불쑥불쑥 치밀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왜일까?

이 책의 저자인 푸름아빠 최희수 씨는 그 이유를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찾는다.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성장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 과정은 분명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푸름아빠가 알려주는 치유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쉽게 우리 내면에 가까이 다가가 성장할 수 있다.

푸름아빠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그리고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어떻게 대면하고 치유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상담 사례>를 통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교하여 적용해 나가다 보면, 마음속 상처받은 내면 아이에 접근하여 치유와 성장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왜 아이를 키우는 게 이토록 힘이 들고 불쑥불쑥 화가 치밀어 오를까?

그건 바로 부모 마음속에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치유하면, 육아가 행복해진다.

그리고 내 아이도 행복해진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그러면 아이는 망설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몰입해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다.


푸름이 아빠 최희수님의 글을 인용해 본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부모가 성장하는 과정이다.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와 대면하고 성장하게 된다. 자신의 상처가 무엇인지 알면, 그동안 왜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 뒤에는 아이를 키우는 게 한결 수월해진다.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내 경험을 본보기로 하여 조금이라도 빨리 부모들의 상처가 치유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이다. 푸름이, 초록이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사막을 통과하는 듯한 험난한 내면 여행을 했다. 이제는 평온하다.

이 책은 <푸름아빠의 아이를 잘 키우는 내면 여행>을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으로 개정해서 다시 선보인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둘도 없는 선물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작가의 마음이 아주 잘 드러나는 그런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를 키우며...

점점 화를 내게 되고.. 또 그 화가 점점 쌓이게 되고.. 그렇게.. 또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가끔은.. 혼을 내는건지.. 화를 내는건지.. 헷갈릴 때가 있을만큼..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은 고민한다..

육아는.. 프로도 베테랑도 없는 그저... 아마츄어고 초보니까.....


무튼..

이 책은.. 5 페이지 내외의 본문 긑에 Q&A 항목이 있어서..

조금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매일매일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은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천사표 엄마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 

긜고.. 꼭.. 이 책의.. 가르침대로...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대신.. 내면아이..에 대한.. 조금은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설명이... 살짝 부족해서 아쉬웠단.

EBS에서 잠깐 내면아이라는 것에 대해 방송한 걸 본 적이 있긴 하지만..

무튼..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또 다독이게 되는 책!!


특히나 Q&A로 구성된 부분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참 좋았다.





@ 책 속에서


- 아이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베풀면, 아이의 내면에 있는 위대한 힘을 밖으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배려 깊으 사랑을 받은 아이는 자신이 위대하고 고귀하며 고유한 조냊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어릴 때의 맑은 모습을 잃지 않고 위대한 내면의 힘을 발휘하며 바르게 성장하지요.



- 아이에게 있어 부모는 세상의 중심입니다. 그런 부모에게서 결점을 발견하면, 아이는 자신의 내적 질서가 뿌리째 흔들리는 두려움과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고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기며 죄책감을 가지게 되지요.



- 어릴 때 존재 자체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감정의 분화와 통합이 잘 이루어져 마음이 튼튼하답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쓰러지지 않아요. 어릴 때 받은 사랑의 힘으로 오뚝이처럼 우뚝 일어나 다시금 도전하지요..



- 재클린 크래머가 쓴 <엄마들을 위하여>에는 부처님이 말한 조건 없는 네 가지 사랑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부처님이 첫째로 꼽는 사랑은 바로 '자애심'입니다.

부처넘이 둘째로 꼽는 사랑은 '연민'입니다.

부처님이 셋째로 꼽는 사랑은 '함께 기뻐하는 마음'이에요.

부처님이 넷째로 꼽는 사랑은 '평정심'입니다.



-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필요한 욕구를 채우지 못하면, 내면 아이의 상처는 점점 깊어갑니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는 고통스러운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벽을 높이 쌓고 그 뒤에 꽁꽁 숨어 밖으로 나오지 않고요.



- 어릴 때 부모님에게 매를 맞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무의식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 만약 자신도 모르게 화가 나서 아이를 억압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곳에 바로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그곳에 바로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부터가 치유의 시작이니까요.



- 아이의 몸이 느끼는 감각은 어른보다 다섯 배 이상 섬세합니다. 배가 안 고픈데 부모가 먹으라고 강요하면, 아이는 부모의 말을 따라야 하는지, 자신의 몸이 보내는 감각을 믿어야 하는지 몰라서 갈등하지요. 아이는 부모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말을 따르고, 자신의 감각을 부정하게 됩니다. 나아가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되고요.



- 결과적으로 부모에게 억압받고 자란 사람은 자신의 아이도 똑같이 억압한답니다. 아이가 자신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벗어난 행동을 하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사정없이 아이를 체벌하지요.





@ 목차



PART 1 배려 깊은 사랑, 행복한 육아의 첫걸음
소중한 아이, ‘배려 깊게’ ‘존재 자체’로 사랑해주세요
아이를 사랑하는 데 조건을 달지 마세요
당신은 희생하는 부모입니까? 헌신하는 부모입니까?
아이를 사랑해서 한 말과 행동이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건강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의존욕구’를 채워주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요
아이를 존중해주어야만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요
아이 마음에 반응하고 공감하는 것, 아이 행복의 시작이에요
아이 미래를 결정하는 ‘자존감’은 높게, ‘자존심’은 낮게!
아이 내면의 위대한 힘, ‘원더풀 아이’를 끌어내세요
내 아이, 창의력 넘치는 무한계 인간으로 키우고 있나요?
육아, 첫째도 사랑, 둘째도 사랑, 셋째도 사랑입니다

PART 2 똑똑똑! 꽁꽁 숨은 내면 아이에게 말 걸기
‘내적 불행’의 불편한 진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없어요
내적 불행의 시작이 무엇인지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세요
내적 불행을 찾는 단서, 첫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마음이 불안하고 공허한가요? 부모와의 관계를 돌아보세요
내면 아이, 우리의 삶을 졸졸 따라다니며 상처 주는 그림자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 안에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살고 있어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은 행복할 수 없어요
자아가 손상되면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건강한 자기애를 채우지 못한 사람은 ‘나다움’을 잃어버려요
강박과 중독, 나와 가족의 삶을 파괴하는 달콤한 유혹
내면 아이가 만들어낸 무시무시한 방어기제
가족을 위한다는 이름으로 가면 뒤에 숨어 살지 마세요
내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방어기제를 무너뜨리세요

PART 3 내면 여행, 상처받은 나를 어루만지는 시간
불쑥불쑥 치미는 화, 과연 아이 때문일까요?
아이 몸이 느끼는 감각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세요
‘방치와 방임’, 소중한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착한 아이’라고요? 고유성을 잃어버리면 자존감도 사라져요
부모 내면의 분노, 아이가 수치심을 키워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아이에게 인사를 강요하지 마세요
형제자매가 싸우는 이유, ‘나를 더 사랑해줘!’라는 뜻이에요
아이의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화가 나고 불안한가요?
사랑받은 아이는 부모로부터 빨리 독립해요
결혼은 두 사람이 아니라 네 사람이 하는 거예요
여자는 사랑받을 때 행복하고 남자는 존중받을 때 슈퍼맨이 돼요
배우자와 아이에게 사랑의 덫을 놓지 마세요

PART 4 힐링, 내 삶의 쉼표이자 새로운 시작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치유해야 아이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어요
잘못된 스토리를 자각하는 것, 치유의 첫걸음!
과거의 상처인 썩은 동아줄을 미련 없이 놓아버리세요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면 내면의 감시자가 사라져요
부글부글 들끓는 분노와 대면하면 평온한 삶이 찾아와요
수치심, 죄책감과의 대면,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두려움과 대면하세요, 용기 있게 맞서는 순간 사랑이 찾아옵니다
내면 아이 치유, 나를 사랑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인생과제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는 네 가지 방법
마음을 치유한 뒤 바라보는 세상은 밝고 따뜻해요
내면의 상처가 있다면 그냥 우세요 짐승이 울부짖듯 마음껏!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세요 나 자신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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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부엌
다카기 에미 지음, 김나랑 옮김 / 시드앤피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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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단순히 ‘부엌 살림법’만을 다루지 않는다.
제1장에서는 부엌에 들어가기 전의 마음가짐 편을 따로 두고 있다.
부엌 살림의 기술을 넘어, 부엌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식단을 짤 수 있는 현실적인 아이디어와 장보기를 간편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제2장에 등장한다.
제3장에서는 TV에 등장하는 셰프들처럼 빠른 속도로 요리를 마칠 수 있는 신출귀몰한 아이디어들이, 제4장에서는 요리에 직결되는 냉장고와 냉동실의 새로운 활용법이, 제5장과 제6장에서는 싱크대용과 가스레인지용으로 구간을 나누어서 조미료와 도구를 배치하는 프로의 노하우가 소개된다.

일본의 5년 차, 10년 차 주부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거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는 부엌》을 펼쳤다가 자신의 부엌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부엌일을 시작하는 이들이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혀 생각하지 않고도 가뿐하게 요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책은...

표지부터 본문까지... 작은 사이즈에 아기자기... 그렇다...

마치.. 주방 시크릿 팁이 가득할 듯한 그런 자그마한 책!!!!


하얀색 종이에... 가느다란 펜으로 그린 그림도 조금씩 삽입되어 있어서..

조금은 더 재미나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살림의 여왕으로.. 지혜를 발휘하고 싶지만..

정보도 그렇고.. 또.. 시간적으로..

사실 무엇보다 부지런함이... 요구되는..... 그런 게 주방이라는 공간이 아닌가 싶다.


뭔가... 꾸준한 애정과 꾸준한 부지런함이 필요한 주방에서의 살림!!

참.. 쉽지 않지만..

이 책으로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대신.. 더 많은 내용을...

만날 수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그 전에 몰랐던 세세한 정보를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지 싶다.

부디..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서라도..

주방 살림을 더 부지런히 해야겠다.





@ 책 속에서



- 기분을 밝히는 스위치를 찾자


1. 기본 세팅부터 하자.

2. 식물을 장식하자.

3. 조리 도구로 기붕르 전환하자.

4. 좋아하는 음악을 틀자.

5. 향기를 흠뻑 맡자.

6. 요리 프로그램을 재현하자.

7. 광고와 시합하자.

8. 나에게 선물하자.

9. 그래도 힘들 때는 쉬자


요리를 지루해하는 사람도, 즐거워하는 사람도 나 자신입니다. 열쇠는 내가 쥐고 있지요. 어차피 할 일이라면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즐기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 요리 과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자


요리에는 다섯 가지 기본 작업이 있습니다.


1. 씻기, 까기, 썰기

2. 밑간

3. 가열

4. 간

5. 보관




- 소금을 뿌리는 타이밍은 따로 있다


. 생선 : 늦어도 굽기 15분 전에는 소금을 뿌리고 빠져나온 수분을 키친타월로 닦아내 주세요.

. 고기 : 생선과 분대로 굽기 직넌에 소금을 뿌려 주세요.

. 채소와 과일 : 소금물에 채소를 데치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지고, 채소 자체에 간간한 맛이 배ㅕㄴ서 본연의 맛이 한층 삶아납니다.


. 어떤 소금을 사용할까?

천연 소금이 단연 으뜸입니다. 깨끗한 자연이 빚어낸 천일염과 암연은 굉장히 순하고 맛있습니다.

정제 소금은 보슬보슬해서 쓰기에는 편합니다. ~ 하지만 주성분이 대부분 염화나트륨이라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짠맛이 나지요.




- 채소 칸은 '세우고' '모아서' 깔끔하게


. 뿌리 채소 : 감자, 고구마, 양파, 토란, 단호박 등의 뿌리채소는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 그리고 가능하면 시눈지에 돌돌 말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긴 채소 : 오이, 아스파라거스, 부추, 대파, 배추, 시금치처럼 세로로 긴 채소는 세워서 보관합니다.


. 양배추, 양상추, 토마토 : 양배추는 심을 말끔히 도려낸 후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꼭 찬 키친타월로 채워 주세요. 그리고 심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비닐에 넣어 보관합니다.


. 마늘과 생강, 쓰다 만 채소 : 편으로 썬 마늘과 생각은 크기가 작아서 이리저리 굴러다닐 우려가 있으니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양념 세트'를 만들어두면 좋습니다.



- 식재료가 빛나는 일등석


. 냉동실 기초 사용법

1. 라벨을 붙이자

2. 지퍼백은 납착하게 얼리자

3. 세워서 보관하자


. 냉동실을 여섯 군데로 나누자

1. 고기

2. 생선

3. 반찬, 손질한 채소

4. 시판 냉동식품(채소류)

5. 시판 냉동식품(육류)

6. 빵, 밥



- 설거지는 유리 그릇부터


. 식기 건조대가 어수선하면 부엌 전체가 혼잡한 느낌이 들어서 의욕이 저하됩니다. 식기 건조대를 언제나 깜끔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설거지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 앞으로는 설거지할 때 아래 순서를 기억해 주세요.


1.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 컵

2. 부피가 큰 식기

3. 부피가 작은 식기

4. 기름기가 묻은 식기




- 악취에는 커피와 베이킹 소다가 특효약


그러면 지금부터 악취를 꼬가 잡는 규칙을 주목해 주세요.


1. 물기는 철저히 제거한다.

2. 생선 요리는 쓰레기 수거일 전날

3. 베이킹소다를 넣는다

4. 커피 찌꺼기를 넣는다

5. 봉투 묶는 법




@ 목차


CHAPTER 1 마음가짐 편

부엌에 들어가기 전 ― 부엌일과 센스는 무관하다
부엌에 들어가기 전 ― 자유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하자
부엌에 들어가기 전 ― 부정적인 감정은 접어두자
부엌에 들어가기 전 ― 기분을 밝히는 스위치를 찾자

CHAPTER 2 준비 편

식단의 규칙 ― ‘객관 식단표’로 매너리즘을 날려버리자
식단의 규칙 ― 절약하려면 ‘제철’ ‘대량 구매’ ‘냉동’을 기억하자
장보기의 규칙 ― 장보기 목록은 마트의 배치 순서대로
장보기의 규칙 ― 2단 카트를 이용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CHAPTER 3 요리 편

요리의 규칙 ― 요리 과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자
준비 작업의 규칙 ― 재료는 한꺼번에 꺼내고 한꺼번에 집어넣자
준비 작업의 규칙 ― 채소는 한 번에 썰자
준비 작업의 규칙 ― 칼 없이 칼질하자
준비 작업의 규칙 ― 흰색 채소부터 썰자
간하기의 규칙 ― 티스푼 열 개로 맛을 잡는다
간하기의 규칙 ― 소금을 뿌리는 타이밍은 따로 있다
간하기의 규칙 ― 천연 설탕을 고르자
식사의 규칙 ― 손수 만든 음식이 무조건 옳다?
식사의 규칙 ― 아침거리는 한군데에 담자
식사의 규칙 ― 따로따로 먹을 때는 꺼내서 데우기만!

CHAPTER 4 냉장고 편

냉장고의 규칙 ― 탈탈 털어서 눈으로 확인하자
냉장고의 규칙 ― 채소칸은 ‘세우고’ ‘모아서’ 깔끔하게
냉장고의 규칙 ― 식재료가 빛나는 일등석
냉동실의 규칙 ― 냉동실은 구역을 나눠서 세워두자
냉동실의 규칙 ― 고기는 소분해서, 잎채소는 데쳐서 얼리자
냉동실의 규칙 ― 냉동식품의 유통기한 달력을 만들자

CHAPTER 5 수납·정리 편

수납의 규칙 ― 조리 도구는 싱크대용, 가스레인지용으로 나누자
수납의 규칙 ― 보이는 곳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수납의 규칙 ― ‘언젠가 사용하겠지 물품’은 개수를 정하자
수납의 규칙 ― 좁은 부엌은 세 가지 공간부터 확보하자
정리의 규칙 ― 설거지는 유리그릇부터
정리의 규칙 ― 식기는 마른행주로 닦아내자
청소의 규칙 ― 행주 세 장이면 부엌이 빛난다
청소의 규칙 ― 기름때는 베이킹소다, 싱크대는 마른행주
뒷정리의 규칙 ― 악취에는 커피와 베이킹소다가 특효약

CHAPTER 6 도구 편

조미료의 규칙 ― 1주에 3회 이상 사용하는 조미료만 남기자
조리 도구의 규칙 ― 심플한 도구만 남기자

부록 ― 밑손질 & 영양 만점 레시피
밑손질 레시피

채소 소금절임 / 돼지고기 소금절임 / 자투리 고기 마리네 / 고기 삶기 / 채소 데치기 / 냉동 다진 양파 / 채소 페이스트

영양 만점 레시피
연어와 백된장 그라탱 / 해물전 / 파와 참치 샐러드 / 표고버섯과 잔새우 수프





@ 이미지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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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나무 - 박정식 연작 동시집 ㅣ 좋은꿈아이 6
박정식 지음, 김서연 그림 / 좋은꿈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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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아이 6권. ‘대나무’를 소재로 한 연작 동시이다.

53편의 연작 동시는 동시가 지닌 간결하고 리듬 있는 운율은 물론 읽는 재미가 있다.

어린이 수준에 맞춘 형식으로 잘 씌어졌기 때문이다.

대나무 하나가 큰 소재이고 주제이지만, 파생되는 연작의 소재와 주제는 53가지나 된다.

우리 주위에 알게 모르게 쓰이고 있는 여러 가지 대나무 생활품의 생김과 쓰임, 환경, 생태 등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동시집 한 권을 읽고 나면 즐거움과 설렘, 의로움과 성실함, 친절과 봉사, 효심과 인내심, 겸손과 배려 같은 인성을 깨닫게 된다.

이런 요소들이 우리가 몰랐던 ‘대나무’라는 하나의 나무에서 느끼고 배우게 되는 것이다.


대나무를 소재로 한 연작 동시집으로..

굳건한 대나무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대나무는 먼 옛날부터 줄곧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왔다.

대나무의 속성인 '곧음', '비움', '단단함', '푸름'이 무엇을 말해 주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시집은 3-1, 5-1, 6-1, 6-2 초등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다.

본문은 한쪽엔 시.. 한쪽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동시도.. 그림도 너무나 깔끔하고 예쁘다..


본문 글씨도 큼지막해서..

초등 1학년부터 읽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동시집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이 동시집을 읽고 나면...

기분이... 대나무 숲길을 걷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다만.. 살짝..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별표시로 뜻 풀이를 넣었음 더 좋았을 것 같다.




@ 책 속에서



- 맑은 기운


속이

텅

빈 게 아니야


맑은 기운이 가득

찬 거야.




- 혼자 밥 먹기


조그맣고

반들반들한

대숟가락 대젓가락


장난감 갖고 놀 듯

내 동생

처음으로'둗가락 질 젓가락 질


서투르지만

저 혼자 밥 먹기

대나무가 가르친다.




- 참 좋겠다


푸른 

대울타리가

빙 둘린

시골집

여름엔 시원하겠다

겨울엔 따뜻하겠다


맑은

새소리랑

함께 살아서

참 좋겠다.




- 입 앙 다물고


톱날에

잘리고


칼날에

쪼개지고 깍이고


아프지 않니?

응, 새롭게 변신해야 돼!


입 앙다물고

꾹 참는다.




- 친구들


오래 전부터 사이좋은

친구가 있지


하나같이 뜻 깊고

마음 깨끗한

친구들이지


누가 줄이라도 세우면

나는 언제나 맨 뒤에 서지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 식목일


"나중에 커서 대나무 푸른 동산

꼭 그려야 한다."


아빤 구덩이 삽질하고

난 바가지 물 주고


'왕대밭에 왕대 난다지?'


뿌리 굵은 대나무

심었습니다


어젠 식목일

내 꿈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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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인성 학교 3 : 꿈과 미래 ㅣ EBS 초등 인성 학교 3
EBS 미디어 기획, EBS 스쿨랜드 제작팀 글, 이지후.지우 그림 / 가나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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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교육부가 만든 인성 교육 애니메이션,
EBS 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
‘EBS 스쿨랜드 인성’을 책으로 만나다!


“그러면 어때서?”를 달고 사는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인성 동화이다.
또래 친구인 말괄량이 소녀, 주인공 다나의 일기를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일들을 실감나게 들려준다.
아이들이 마음 속에 한번쯤 품었던 질문들, 부모님께 물었다가 괜히 꾸지람만 들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구성한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에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시한 핵심 덕목을 바탕으로 EBS와 교육부가 엄선한 총 24가지 주제를 담았다.
EBS 스쿨랜드 인성 제작진과 서울대 박성춘 교수 등 연구진은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들과 심리학 실험, 실화 등을 취합하여 인성교육진흥법에서 제시한 핵심 덕목과 세부 주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이 책에는 EBS 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하며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에게 인정받았던 EBS 스쿨랜드 인성의 방송 내용이 수록돼 있다.
각 주제마다 담겨 있는 QR코드를 통해 해당 영상의 내용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책에는 방송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한 내용들과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교육부와 EBS가 선별하고 서울대 교수진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들의 연구 내용을 토대로 엄선한 주제들은 각 권의 8개씩 총 3권의 책에 담겨 있다. 24편의 동화는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로, 아이들에게는 옳고 그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올 것이다.

 

어린이들의 생생 질문에서 시작하는 인성이 싹트는 재미있는 이야기..

부모님을 움찔하게 만드는 아이들의 질문들..

어른들에게는 당연한 것이지만 이렇게 하면 왜 안 되는지, 뭐가 문제인지 아이들 마음 속에는 궁금증이 피어난다.

이 시리즈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질문과 궁금증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래 친구인 말괄량이 소녀 '다나'를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보여 준다.

다나가 일상에서 겪은 일을 통해 정직, 배려, 착한 소비, 리더쉽, 도전과 용기, 아름다운 꿈 등 다양한 주제를 생각하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통일, 외국인 친구에 대한 편견 등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민해 봤으면 하는 내용들도 담고 있다.


또한 각 질문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감성을 자극하는 동화와 실제 이야기,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자료, 공짜 할머니가 주제를 정리해 주는 마무리 글, 인성 사전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존의 인성 관련 책들이 주로 동화와 같은 허구를 다루었다면, 이 책은 실화나 실험 자료 등 구체적인 시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더 큰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겪을 만한 일들, 또 그 과정을 거쳐 온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아이들이 커갈수록...

바른 인성을 가져주길 바라지만..

사실 집에서 인성 교육을 시키기에는 여러모로 여의치 않을 때가 많다.


적어도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바른 인성을 갖게 하고, 예쁜 생각 주머니를... 가질 수 있게 해 주고 싶은 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부모와 함께 보면.. 더 좋은 책~~~

다나의 일기를 챙겨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

지식과 상식을 한꺼번에 학습할 수 있는 그런 책...

QR 코드 접속해서.. 동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더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 책!!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인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꼭 읽어보길 추천해 본다.

 




@ 목차


​

시험 좀 못 보면 어때서? | 자존감
내 목표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라고? | 목표와 노력
계속 실수만 하는데도 괜찮다고 | 실수와 실패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게 어때서? | 직업
어떤 꿈을 갖고 사느냐고? | 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 도전
피자 사 주고 회장이 되면 어때서? | 리더십
회장 결정을 따르지 않으면 어때서? | 팔로어십





@ 책 속에서


- 계속 실수만 하는데도 괜찮다고? (실수와 실패)


. 다나의 일기

아빠의 휴대폰을 변기에 빠트리는 대형 사고도 쳤지. 새 옷에 김치 국물을 흘렸고, 길에서 개똥을 밟기도 했어. 그런데 오늘은 교실 유리창까지 깨다니.. ~ 공짜 할머니는 내 어깨를 토닥이며 말씀을 이으셨어. "실수가 나쁘기만 한 건 아니란다. 세상에는 실수로 탄생한 훌륭한 발명품들도 있단다."


. 인성 이야기

1999년, 포스트잇은 AP 통신이 정한 '20세기 히트 상품'에도 선정될만큼 인기를 모았어요. 실수가 탄생시킨 최고의 상품이 된 거지요.

전기가 통하는 전도성 플라스틱도 실수로 탄생했어요. ~ 전도성 플라스틱은 많은 물질의 재료가 되고 있어요. OLED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태양 전지 등의 재료가 바로 전도성 플라스틱이거든요.


. 인성 특강

버려진 물건이나 현상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쓰임새를 찾은 거예요. 한마디로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방향에서 새롭게 바라본 거지요. 이런 것을 생각의 전환, 또는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요. ~ 부정적이고 어두운 생각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발상을 전환하고 새롭게 바라보세요. 그러면 실수가 성공의 기회로, 단점이 가능성으로 변하는 마술 같은 일이 벌어질 테니까요.


. 인성 사건

다나가 생각한 실수는 유리창을 깰만큼 다리 힘이 세다는 걸 알게 된 계기예요.다나가 생각한 실수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는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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