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의 유일한 척도, 노동생산성
1990년대 아시아의 위협론이 대두되던 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미국을 옹호하며 경제력의 유일한 척도는 노동생산성이라고 단적으로 말했다. 노동생산성이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경제의 성장은 허상이라는 것이다. -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