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것을 잘한다‘ 고 느끼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감정이며,
강점이다. 우리는 리벳의 실험실처럼 우리를 만드는 그 신호가 무엇을 말하는가에 항상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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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향의 아이들은 머릿속으로 떠올린 생각을 
글이나 그림으로 잘 나타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럴 때에는 부모가 예시를 보여 주기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며, 아이가 생각을 표현말 때 녹음하거나 받아 적고, 
아이와 함께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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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나를 바라보는 시점에도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나를 괴롭힌다고 생각되는 결점에서 조금 떨어져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손거울에 얼굴을 들이밀어 바라보기만 하지 말고, 조금 물러서서 전신 거울로 나라는 사람 전체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면 약점이라고여긴 부분이 사실은 나를 구성하는 수천 가지 요소 중 하나임을, 중요한 문제가 사실은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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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니, 난 초원으로 돌아갈 때를 맞이하고 있다. 분명히알 수 있어.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되는 모양이야. 그래서 그때가 되면 다들 무리를 떠나지. 품위 있는 동물은 죽는 모습을남에게 보이지 않는다. 그게 사자의 죽음이야."
 아산테의 눈동자가 황금빛으로 빛났다. 그것은 왕의 눈이었다. 영토도 없고 우두머리도 아니지만, 아산테는 왕이었다.
아산테는 스스로의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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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칭형 대화 기법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질문들이다.
"그것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줄래?"
"네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볼래?"
"이것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들지?"
"다른 대안은 무엇일까?"
"여기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질문의 방향이 아이의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아이의바꾸고, 습관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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