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단기매매에도 안전한 공식이 있다?투자의 정석이라 함은 워렌버핏과 우리나라 가치투자자들이 주창하는 가치있는 주식의 장기투자로 복리수익을 실현하는 것인데, 단기투자로 과연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단기 매매는 기본적으로 기술적 분석에 기초한다. 기술적 분석이라 함은 기업의 내재적인 가치가 아닌 이동평균선, 거래량, 가격의 추이 등을 분석하여 투자하는 것으로 단기투자시 이를 종합하여 분석함으로써 단기수익을 노리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선 당연히 기술적 분석의 도구인 이동평균선과 차트모양 분석등을 선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기술적 분석을 위한 용어를 습득하였다면 이제는 장이 열리는 시간에 실전투자를 진행함으로써 단기 수익을 노려야한다. 단기 수익을 위해선 기술적 분석법과 더불어 시장에서 주목받는 섹터와 수급등도 분석해야한다. 시장에 주목받는 섹터, 항상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어디에 돈이 쏠리는지를 주목하면 그 재료에 맞추어 저자가 말해주는 방법으로 단기매매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 단기매매 시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아침에 갭이 크게뜬 종목을 매수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이다. 주의해야할 점으로 저자는 개인의 감정에 치우쳐 매매를 할 경우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큼을 시사한다. 이런 감정에 사로잡혀 충동매매 등을 하지않고 시장에 관심을 받는 종목을 잘 골라 저자가 알려주는 매매법을 이용하면 단기매매에서도 원칙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저자는 반드시 대출이 아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돈으로 투자하길 권한다. 투자는 멘탈싸움이며 감당할 수 없는 돈은 반드시 심리적으로 우리를 흔들리게할 것이다. 원칙을 지키며 멘탈을 지키는 투자로 저자의 비법을 통해 단기수익을 노려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외워서 바로 써먹는 단타 공식 #이창원 #매일경제신문사 #책과콩나무 #책콩 #서평단 #서평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매년 이상기후로 인한 뉴스로 시끌벅적하다. 무더운 여름, 따뜻한 겨울로 인하여 우리도 이제는 기후위기에 대해 몸소 체감하고 있다.책의 첫 파트는 기후비상사태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우리는 점점 이상기후에 대해 체감하고 있으며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당시 러시아가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를 중단하여 유럽이 추운겨울을 맞이하고 높은 비용을 지불하리라 예상했는데 이상기후로 인한 겨울철 온난화로 이러한 걱정을 덜었다는 웃지못할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기후는 위기다. 국제사회에서 규정한 탄소배출규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분명 이상기후의 시대에 계속해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지구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극지방의 빙하가 녹는다. 그러면 낮은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삶의 터전을 잃을 것이고, 극지방 빙하에 갇혀있던 바이러스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며 인간들에게 어떠한 피해를 입힐지 모른다. 기후변화로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할지도 모르며, 매년 열사병으로 사람들이 피해 또한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사태에 맞서 각국은 함께 노력해야하며, 개개인 또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노력 등을 해야할 것이다.이러한 기후위기에 AI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놀랐고 AI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AI를 이용하여 산림벌채 등을 감시할 수도 있으며 빙하가 녹는 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AI는 대규모 데이터를 이용하여 기후 변화의 예측 및 예방하는 곳에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인간들에게 많은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기후변화는 반드시 막아야한다. 그러한 곳에 AI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러한 AI를 잘활용하여 인류는 다시한번 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에서 평화롭게 잘 살수 있을 것이다.#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박영숙 #제롬 글렌 #교보문고 #책과콩나무 #책콩 #서평단 #서평<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AI대전환 시대가 도래했다. AI 확장을 위한 빅테크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수혜로 엔비디아가 엄청난 영업이익과 매출액, 그리고 주가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AI는 오픈AI를 비롯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등을 소유한 빅테크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기업들의 데이터센터를 이용한 AI서비스 등은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로 다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나,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처리하다보니 필요한 데이터만 처리할 때보다 어마어마한 데이터와 엄청난 전력소모가 필요하며 데이터센터에서 디바이스로 처리하는데 시간이 소모된다. 그리하여 요즘 주목받는 것이 온디바이스AI이며 애플, 삼성 등이 온디바이스AI시장 선점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온디바이스AI는 중앙의 데이터센터를 거치지 않고 자체 기계에서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러하기에 큰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디바이스AI는 큰 효율을 가질 것이며 온디바이스AI또한 많은 빅테크기업들이 선점하려고 한다.많은 빅테크기업들이 AI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하여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와중에 우리나라 기업과 시민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아직 우리나라 사람들, 아니 나 자신으로만 봤을때 AI를 엄청나게 활용하지 않는 것 같다. AI가 우리도 모르게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다고 하지만 챗GPT이전에도 유튜브를 볼 당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추천받은 영상을 시청한 적이 많지만 이러한 것을 AI가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이용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분명 AI는 우리일상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한 초기보다는 확실히 우리에게 밀접하게 다가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챗GPT사용이 익숙하지 않으며, 만약 AI기술에 비용을 지불하라고 한다면 크게 고민이 될 것 같다. 어느정도 AI기술이 무르익고 양질의 데이터와 우리삶에 큰 편의를 준다고 느낄때 우리는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며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소버린AI 등 각국은 AI주권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데 그러하다면 우리 또한 AI시대에 걸맞은 지식과 태도를 가지고 AI에 앞서도록 노력해야한다. AI는 다가오고 있다.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될 것이다. 이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AI시대에 큰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AI #AI주도권확보전략 #AI주도권전쟁 #2025AI대전환주도권을선점하라 #2025 AI 대전환 : 주도권을 선점하라 #오순영 #하정우 #한빛비즈 #리뷰어스클럽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