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픈AI의 챗GPT로 촉발된 AI혁신의 시대가 도래했다. AI에 필수적인 GPU칩을 공급하는 엔비이아는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관련된 호재가 있는 기업들 또한 상승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과연 AI를 잘활용할 수 있고 어떻게 활용해야할까?생성형 AI는 분명 기업에 큰 도움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기업의 구성원인 개인이 잘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 AI와 인간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을때 분명 AI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생산성 향상 등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AI와 전통산업을 연계한다면 그 또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AI의 활용도를 많이 높일 수 있다. AI는 전통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금융권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요즘은 AI를 접목하여 개인 고객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AI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자산 관리 분야등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산업과 AI간의 결합으로 인하여 AI초혁신시대가 도래할 것이다.하지만 AI초혁신시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찮다. AI초혁신 시대에는 AI가 인간이 그동안 해오던 많은 일을 대체할 것이고 그렇다면 단순 노동직부터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직종까지 AI가 대체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AI가 모든일자리를 없애버리지는 못할 것이다. 인력거를 끌던 시대에서 자동차 시대가 도래하자 인력거들의 일자리는 없어졌지만 자동차을 만드는 제조업부터 수리업, 각종 장치관련업 등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AI또한 많은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자리를 탄생시킬 것이다. AI는 정보를 수집하고 최선의 정보를 제공한다면 인간은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더 많은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AI시대는 이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미래이며 이를 먼저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AI초혁신 #장우경 #매일경제신문사 #책과콩나무 #책콩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