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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안리나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8월
평점 :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포토에세이 답게 사진도 많아서 보는 재미까지!!
솔직히 새겨진 타투의 숨겨진 의미나 그림
모양에 관계없이 '타투' 하면 약간 안좋은
시선이 있는게 현실이잖아요?ㅠㅠ
첫인상부터 안좋게 보는 시선들,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피하거나 꺼리는 사람도 많았는데
타인과 항상 비교하면서 스스로의 삶과 가치관을
편협한 시각으로 만드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만의 개성 표현이고 타투를 새겼다는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 것인데두요.
나아가 사람에 지치고 관계에 무너지고 흔들리는
일상과 우울감에 힘이 들때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서로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