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결정에 어떤 영향도 미치고 싶지 않단다. 혼자 생각해서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결정을 내러야 해. - P55
......담배친군디요.
..기독교라는 종교는 작가가 성장하면서 내내 몸에 난 점처럼 함께 했으리라. - P253
와니니는 더 이상 누군가의 아이가 아니었다. 와니니는 와니니였다. - P201
"••••••담배친군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