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두 아이가 무척 재미나게 읽은 동화책이다. 단순한 사건을 무척 긴박감 넘치게 진행시키며 이야기에 몰입시킨다. 단무지 배달사고로 인해 짜장면집 배달부 헬멧뚱이 현관문에 의문의 x표시를 했을 거라는 주인공의 상상력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알고보니 헬멧뚱과 도둑의 치열한 머리 싸움이었다. 책을 한번 펼쳐들면 끝까지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가 무척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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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가 되었다. 어린이들이 읽고 실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이다. 쉽게 이해할수 있게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가벼운 그림책이라고 하기엔 무척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한권이면 우리 아이들의 실생활 안전은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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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 행복한 에너지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3
최영민 지음, 원정민 그림 / 분홍고래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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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버스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며, 원시시대때부터 에너지를 위해 전쟁을 했던 인류의 에너지 역사를 하나 하나씩 짚어보는 식으로 이 책은 진행된다. 생명체 에너지-화석에너지 석탄과 석유-핵과 신재생 에너지-그리고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책을 읽으며 하나씩 알아가고, 에너지와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를 찾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지속불가한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미래에는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무한해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된다.

책의 부록으로 에너지의 의미와 역사, 에너지와 인간 사회의 발전, 에너지 갈등, 에너지문제, 미래의 행복한 에너지에 대해 요점정리가 되어 있어 책을 다 읽고 나서 부록을 읽으면 한 눈에 에너지에 대한 개념 정리가 된다.

 

<미래로 가는 희망버스 행복한 에너지>는 초등 고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의미와 역사, 그리고 미래의 에너지의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읽고나서는 에너지에 대한 수박 겉핧기식의 책이 아니라 내 자녀와 학생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참 잘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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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탐정단 트리플 제로 1 - 비밀 조직을 결성하다
무카이 쇼고 지음, 유준재 그림, 고향옥 옮김 / 토토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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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탐정단 트리플제로 첫번째이야기 비밀조직을 결성하다는 토토북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내가 읽기 전에 5학년 딸아이가 단숨에 읽어내리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2권은 어디있냐고 찾는다. 나도 덩달아 얼마나 재미날까 호기심을 갖고 단숨에 읽어내렸다.

 

표지에 나와 있는 전국 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라는 표시로 수학 개념이 적절히 녹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루하고 딱딱한 수학 개념이 아니라, 이야기 전개에 충분히 녹아드는 수학적 개념이라 이야기를 읽는 동안에도 전혀 수학 개념으로 이야기가 끊긴다거나 하지 않는 참 재미나게 잘 만든 이야기책이다.

 

트리플제로는 수학마니아 유켄과 정의감이 넘치는 온갖 영웅 이야기의 오타쿠 교헤이, 그리고 5학년 3반 최고 미소녀로 뛰어난 마술의 소유자 레이, 이  세 명의 5학년 3반 친구들이 모여 만든 수학탐정단이다. 각각의 인물들이 저마다의 성격과 특성으로 자신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제논의 역설", "컴퍼스와 자로 도형을 작도"하는 것을 이용해 공원에 큰 도형을 그리는 등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해 나간다.

 

책의 줄거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뿐만 아니라, 삽화 또한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해준다. 글밥이 많아 초등 고학년이상이나, 글밥이 많은 책도 즐겨읽는 초등 중학년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이제 나온 <수학탐정단 트리플 제로> 첫번째 이야기를 다 읽고 나자마자 그 두번째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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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일등이야! 토토의 그림책
그렉 피졸리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토토북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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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에서 나온 그림책 <네가 일등이야!>는 수박씨를 삼켰어를 쓴 그렉 피졸리의 그림책이다.

 

멍멍이는 자동차 경주에서 늘 일등을 한다. 빠르기도 일등! 코너돌기도 일등! 늘 친구들은 그런 그에게 늘 환호했다. 그러던 어느날 가장 친한 친구 코끼리 매기가 일등을 한다. 친구들이 자신이 아닌 친구 매기에게 환호하자 멍멍이는 속이 상하고, 가장 친한 친구의 승리를 축하해주지도 못한다. 그때부터 멍멍이는 일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한다. 드디어 경주의 날! 멍멍이는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일등이 되려는 찰나~! 그의 자동차 앞에 작은 아기 병아리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멍멍이는 병아리들을 피해 지나갈 수 있었고, 일등을 할 수 있었지만, 뒤 따라 오던 친구들의 자동차에 병아리들이 다칠까봐 자동차를 세우고 병아리들을 돌본다. 멍멍이는 일등을 하지 못했지만, 친구들은 모두 멍멍이에게 환호하며 말한다. "네가 일등이야~!" 멍멍이는 아마 진정한 일등의 기쁨을 맛보았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멍멍이처럼 언제나 일등~! 일등만 원하는 아이들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을 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반 아이들에게 <네가 일등이야~!>책을 다 함께 읽은 다음, 독후 활동을 해보았다.

일등을 못한 멍멍이에게, 또 일등보다 소중한 것을 깨달은 멍멍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풍선에 써서 띄워보았다.

 

 

 

<네가 일등이야~!>가 재미있는지 아이들이 읽고 또 읽고 한다. 책을 읽은 아이들이 일등보다 소중한 것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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