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고 가뭄으로 고통받는 개구리왕국을 구하기위해 강상류쪽으로 가서 문제를 해결할 개구리특공대가 조직되는데, 떠난 특공대마다 황소개구리와 이무기 이물에게 당하고 돌아오지 못한다. 늘 다른 개구리들에게 따돌림 받던 청개구리 프로디는 특이하고 독특해서 따돌림 받는 다른 왕따개구리들과 함께 특공대가 되어 떠난다. 금개구리왕의 왕국의 절반을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못나서 따돌림 받던 왕따 특공대 개구리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던 단점들을 이용해 눈앞에 닥친 난관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단점이 장점이 되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결국 이무기 이물을 해치우고, 강물을 다시 찾은 왕따특공대는 왕국의 절반을 받고, 청개구리 프로디는 왕이 된다.
우리가 가진 단점도 어떻게 갈고 닦느냐에 따라 멋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를 읽으며 알게 된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이야기 중간 중간 곁들여지는 삽화 그림 또한 참으로 재미나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