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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 단계 3 ㅣ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이 자라는 초능력 시리즈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의 어휘실력은 저축처럼 누가 얼마나 부지런히
자주 책을 보고 함께 하느냐의 꾸준함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축도 매일 매일 조금씩 모으다 보면 큰 돈이 되듯이
아이들의 어휘실력도 책으로도 다른 많은 방법으로도
어휘를 함께 해야지 어휘실력이 는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함께 책으로 함께 했지만, 명확하게 어휘의
의미나 정확한 이야기를 해주지 못한 것 같아..
이번에 학교 가기전 아울북 어휘능력으로 정확한 어휘 의미를 알려주고자 합니다.

학교 가기 유치부터 초등 2학년까지 할 수 있는 예비단계.
아이와 벌써 3단계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총 4단계와 따라쓰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한단계 할 수록 아이가 처음보다 어휘에 대해 조금씩 잘 알아가는 것 같고요.

어휘능력은 총 5단계로 예비단계, A단계, B단계, C단계, D단계등..
각 아이들의 학년에 맞춰서 나왔으니 각 단계에 맞춰서 아이들과 함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교과서 어휘수록 위주로 되어 있는 거니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
학교 수업에도 더 도움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도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우선 함께 할 각 단원의 어휘는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가고..
각 단계에 맞춰서 문제마다 어휘확장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또한 마지막은 앞에서 알게 된 내용을 다지기 위해 가위 바위보와 어휘랑 놀자라는 코너로
아이들이 더 재미나게 알게 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어휘확장 예비단계 3단계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차례를 보시면 아이들이 이 한권안에 얼마나 많은 어휘를 알게 되는지 아실 수 있어요.

처음 아이와 '가다 ' '오다' 라는 개념을 만화를 통해 알아갑니다.
목소리는 작지만 그래도 나름 대로 동화구연?스럽게 읽어 내려 갑니다.
사실 지금 몸 상태가 안좋지만 스스로 읽겠다고 해서..엄마가 읽어준다고 해도..
늘 도입 부분은 스스로 즐겨 읽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개념을 알고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어갑니다.
이제는 알아서 척척척...엄마가 별로 도와줄 게 없어요.
힘이 없어서 문제까지 읽어줄려고 했더니 그러지 말라고..
어느 순간 스스로 하는 게 편한 모양입니다.

우리말에서 빠질 수 없는 한자.
어휘도 우리말보다는 사실 한자로 이루어진 부분이 많아 그냥 지나 칠수 없는 부분 같아요.
그래서 하나 하나 한자는 몰라도 함께 읽을려고 해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눈에 익고 반복 되면 자연스러울 수 있을니깐요

문제마다 상황별 그림이 있으니 아이가 더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편하게 푸는 것 같아요.
글만 많은 것보다는 아이들은 역시 그림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더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림속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어떤 말이 어울리는지..찾는 문제는 살짝 헷갈려 하는 눈치.
그래서 객관식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도 살짝 힌트를 주었더니 바로 풀어가더라고요.

아이들이 풀고 나면 늘 확인해야 하는 정답과 해설.
우리말이라고 다 알 수는 없어요.
가끔씩은 엄마인 저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에.....이런 정답과 해설지는 반드시 필요하더라고요.

센스 있게 아이들이 앞에서 배운 어휘를 찾아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이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저희 아들은 가끔 찾아보기를 통해서 어휘를 찾아보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