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Monster 2 : Student Book (Paperback) - with Portfolio Book Writing Monster 2
A*List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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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리딩하면서 쓰기에 요즘 관심이 가지고 있는 터라

 아이가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책을 고르다가

이번에 선택한 책 Writing Monster 라이팅 몬스터 랍니다.

재미난 캐릭과 쉽고 자연스럽게 문장으로 완성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아이도 정말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책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총3권의 책으로 초등영어글쓰기를 함께 할 수 있답니다.

표지부터가 재미난 캐릭 몬스터로 아이가 보자마자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책은 차례를 보면 unit 10과 project 2개로 구성되어 있고,
유닛의 전체적인 단계는 단어 훈련 - 기본문형 반복 훈련 - 최대 10문장의 내외의 결과물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Step1. Word Practice

주제에 맞는 목표 단어를 학습하는 부분이랍니다.
실사 사진으로 단어를 의미하는 뜻을 알려주고 그리고

단어를 바르게 고쳐서 써보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Step2. Sentence Practice
 
목표 문장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앞에 Step 1에서 접했던 단어가 예문으로 나오니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tep3. Writing Practice

만화속에 나오는 몬스터들과 함께 알맞는 문장을

스티커로 붙혀보거나 자신이 문장을 완성해봅니다.
만화속에 나오는 대사로 쓰면 보고 다시 쓰기를 해보니 어렵지 않게 잘 따라 할 수 있답니다.
만화라 아이가 더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tep3. Writing Practice

만화속에 나오는 몬스터들과 함께 알맞는 문장을

스티커로 붙혀보거나 자신이 문장을 완성해봅니다.
만화속에 나오는 대사로 쓰면 보고 다시 쓰기를 해보니 어렵지 않게 잘 따라 할 수 있답니다.
만화라 아이가 더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tep4. Writing Project

앞에 글쓰기로 알게 된 문장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써보는 시간이랍니다.
그림이 제시 되어 힌트도 주고 앞에 나온 문장 위주로

써보는 거니 어렵지 않게 문장을 완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roject
 
unit 5개가 끝나는 부분에 학습과 단어와 문장을 함께

 새로운 단어와 함께 써볼 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앞에 배운 부분과 다른 새로운 글을 써보는 계기가 되고 아이에게

 다양하게 문장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이라 좋을 것 같아요.

한권의 책에서는 총 2번 나오는 부분이라 아이들에게는 큰 부담 없이 쓸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자주 노출 할 수 있게 앱이 있어서 좋답니다.
그것도 Free App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Google Play나 App Store에 가셔서 검색창에 writing monster

을 치시면 바로 앱을 설치할 수 있으세요!

 

책에 나오는 단계별로 맞게 앱과 함께 진행하셔도 좋고..별도로 외출 할 때 아이들에게 영어노출하기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아이 쓰기를 어떻게 진행 해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단어부터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문법도 맞게 자신만의

 글을 완성할 수 있는 단계라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라이팅몬스터로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행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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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에서 미래를 찾아라 - 이공계 인재가 꼭 알아야 할 스무 가지 핵심 역량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18
김민성 외 지음 / 꿈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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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클수록 좀 더 다양한 직업이나 분야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사실, 우리 시대 때는 한정된 직업, 부모님들이 알고 남들이

선호하는 직업, 안정된 직업으로만 하시길 바랬지만,
시대가 바뀌고 관심분야도 점점 바뀌고 이제 아이가 사는 사회는 4차산업 혁명 시대이기에..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과는 다른 판도로 살아가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를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이공계에서 미래를찾아라
아직 어린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이지만 앞으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이공계 분야에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듯 싶어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 저 말고도 아이를 둔 부모나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생각하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좋을 것 같네요.

 

 

 

 

책은 이공계 인재에게 필요한 지적호기심, 상상력,

 창의성, 논리적 사고, 의사소통, 탐구정신, 발명, 문제해결능력,
융합적사고, 표현력 등 각 키워드에 맞춰서 이야기를 풀어 내거나..
각 이공계 인재에게 필요한 여러 모습들...그리고 이공계 유망 분야까지 이공계 분야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 제 1장에 생각하는 이공계 인재 중 창의성 키워드를 살펴봅니다.
각 중심 주제와 관련된 대표인물부터 알려줍니다.

 

 

 

그리과 관련된 키워드에 소개되는 과학자나 유명한 학자를 소개해줍니다.
물론 위에 사진처럼 사진과 그의 업적인 담긴 작품까지 알려주지요.
그리고 관련된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도 자세히 서술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에서 어려울 수 있는 용어 풀이는

각 키워드에 마지막 부분에 별도로 실려 있답니다.
그리고 이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자 장점은 관련된 책도 함께 소개해줍니다.
책을 읽는 독자에게 다른 책과 연계 할 수 있게 필요한 책까지 소개해주니 더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보다가 관련된 키워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면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고 더 큰 도움이 될 듯 싶네요.

 

 

 

 

가장 마지막 장에서는 앞으로 미래의 이공계 분야에서 등자하게 되는 유망 분야.
생각하지도 못한 여러 분야의 소개로 저도 정말 많은 걸 알게 되는 부분이였답니다.
이 책에서 제가 가장 알고 싶어 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앞으로 내 아이가 살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고 많은 걸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이공계 라면 수학이나 과학 분야라고만 알았는데...
다채롭고 앞으로 다가올 아이들의 시대에 조금이나마 알게 되니 좋은 계기가 된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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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데빌과 말하는 장미 - 판타스틱 힐링 컬러링북
이순영 지음, 조용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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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쭈욱 인기 있는 컬러링북
한땀 한땀 ㅋㅋㅋㅋㅋㅋ 바느질 하는 정성처럼 한색 한색 정성을 들여서 색칠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차분히 집중시킬 수 있는 시간.
현실에서의 힘든 스트레스를 컬러링을 통해서 힐링하는 시간.
기존의 대부분 컬러링북은 그저 한 주제로 다양한 그림체 위주로만 있었지만..
이번 꼬마데빌과 말하는장미 책은 감동있는 동화에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서 나만의 하나뿐이 책으로 만드는 컬러링북이랍니다.

 

 

 

뿔달린 저 이쁜 아기 악마! ㅎㅎㅎㅎ 악마인데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꼬마데빌과 그리고 장미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랍니다.
이야기 이지만 색칠하면서 자신의 이야기처럼 받아들이기에 되는 컬러링북 !

 

 

 

악마이지만 악마 같지 않게 착하고 늘 주변에 친구들을 도와주는 꼬마 데빌.
지옥 세계에서 어긋난 행동에 하게 되어서 악마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되지요.
귀여운 데빌을 어찌 따돌림을 시키는지...ㅜ.ㅜ

 

 

 

 

어느 날, 향기가 난다는 이유로 악마들에게 미움이 받기 시작하는 장미.
결국 장미를 위해 데빌은 지옥의 규칙을 어기게 되고...ㅜ.ㅜ
안그래도 더 따돌림을 받게 되는 데빌인데....

장미를 위해 더 미움이 받게 된 모습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결국 지옥에서 살 수 없게 되어 추방되지만.. 늘 함께 하는 장미가 있기에
서로는 서로를 위하면서 행복하게 살게 되지요.
귀여운 꼬마악마 데빌과 장미의 행복한 모습에 마지막이 아름다워 지더라고요.

 

 

 

컬러링북 이긴 하지만...사뭇 진지하게 책을 보는 아들.
색이 없지만 스케치 그림 하나 하나 정말 자세히 보더라고요.
내용도 좋지만 저희 아들은 이 많은 그림을 그린 분이 신 기하다고 말하더라고요.

 

 

 

 

아들이 우선 책의 내용만 읽고 다른 놀이를 할 동안 엄마

살며시 혼자 힐링하고자 컬러링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름 하나씩 색도 조화롭게 이리저리 재미나게 색칠할 무렵 ㅎㅎㅎㅎ

 

 

엄마가 저녁하러 간 사이 저희 아들이 엄마가 다 완성하지 못했다면서 도와주겠다면서
나머지 부분은 색칠하기 시작하더라고요.
흑...사실 우린 따로 다른 페이지에 각자 하기로 했는데...엄마 색칠한거에 함께 하고 싶었던 아들은..과감하게 색칠을 하기 시작합니다

 

 

 

조심스럽게 살살 꼼꼼하게 한 엄마와는 다른 저 거침없는 손놀림 ㅋㅋㅋㅋㅋ
그래 우리 함께 완성하기로 한 컬러링북이니 색칠 이쁘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나중에는 함께 앉아서
한색 한색 이쁘게 색칠하면 힐링 했답니다.
색의 느낌도 알고 집중력까지 기르면서 둘만의 대화도 함께한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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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신발
마리베스 볼츠 지음, 노아 존스 그림, 정경임 옮김 / 지양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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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중학교 였을까요? 그때 브랜드 있는 운동화나 옷이 정말 유행 했었어요.
그런 브랜드 있는 운동화나 옷을 하나 가지고 싶어서 엄마에게 얼마나 졸랐는지...

생각해보면 참 철이 없었구나 싶네요.
어른이 되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 브랜드가 나를 보여주는 게 아닌데...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구나 싶어요.
그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내가 꼭 우월해지는 기분에 ..다른 아이들도 있으니 나도 꼭 가지고 싶었던 그런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돈이 있어서 갖게 되면 그래도 그나마 괜찮을텐데 없는 형편에 유달리 사고 싶어 했던 그런 마음.
막상 사고 신고 나면 며칠 뒤면 의식 하지 못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아마 아이도 언젠가 그런 마음을 갖게 되겠지 라는 마음이 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그런 게 전부가 아님을 꼭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하게 된 책 < 바로 그 신발> 이랍니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 제레미는 어렸을 때 저랑 똑같이

남들이 가지고 있는 유행하고 있는 신발을 가지고 싶어 했지요.
표지에서 부터 들어 나는 제레미의 마음.
모든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 운동화! 제레미 형편에는 가질 수 없는 신발이랍니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제레미네는 먹고 사는 것만으도 버거운 형편이지요.
손주가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기에 돈이 생겨 같이 신발을 사러 가지만, 비싼 운동화 가격에 놀라고 결국 중고품 가게에서 그 신발을 갖게 되지요.
너무 가지고 싶었던 운동화이기에 자신이 신는 사이즈 보다 작아도

 어떻게든 신고 싶은 마음으로 사게 되고.. 신고 다니지만..
결국 발이 아프게 되니 신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저 바라만 보게 되는 운동화로 간직하게 된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친구, 안토니오의 신발을 보게 됩니다.
 밑창이 떨어져서 테이프로 감고 다니지만 불만 하지 않고 다니는 안토니오에게 지금 자신이 작아서 신을 수 없는 신발을 주면 딱 맞을 꺼라는 걸 알게 되지요.
하지만 제레미에게는 정말 갖고 싶었던 운동화를 주기는 싫어지고.
하지만 어느 순간 알게 되지요. 자기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신발을 안토니오의 집 앞에 몰래 두고 가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요?
자신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신발을 주고, 자신은 아이들이 놀리는 신발을 신고 있으니...

마음이 아팠을 게 분명 합니다.
자신이 신지 못해도 갖고 싶었던 그 신발...

이제 두번 다시는 가질 수 없는 신발이기에..더 힘들었을 선택 이였을 것 같아요.
갈등하고 고민하는 제레미의 마음에 어릴 적 제가 그렇게 갖고 싶었던 절실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저도 사실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답니다.
남들은 흔할 수도 있지만..자신의 형편에는 언제 받을수도 없는 신발인데..
그래도 자신보다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그 마음에 정말

어른이 못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아이임을 알게 됩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정말 존경스러웠답니다.
만약 제가 제레미라도 전 정말 저리 고민하다가 말았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더 마음 한쪽 구석이 찡하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 혼자 읽으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 엄마인 제가 소리내어 읽어주었어요.
책에서 전달하고 싶은 그 마음을 그대로 꼭 들려주고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저희 아들도 정말 제레미 처럼 양보할 수 없을꺼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갖고 싶었던 건데 어떻게 줄 수 있냐고..
오히려 양보한 제레미가 신 기하듯이 말하더라고요.
하지만..한편으로는 내가 신을 수 없는 거니 가지고 있어도

 소용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도 아이가 말하더라고요.
상반된 마음을 알고 있어서 만약 제레미라면 어떻게 할지는

 바로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한참을 ..아주 한참을 고민하다가...책을 다 읽고 저녁이 될 무렵에 갑자기 와서 말하더라고요.
(책은 낮에 읽었거든요..그러니 저녁이 될때까지 고민을 엄청나게 한거죠 )
그래도 제레미 처럼 양보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 참 힘들고 고민이 되었나봅니다.
동화속 이야기라도 왠지 현실적인 이야기라 느껴졌는지....아이는 꽤나 힘든 선택을 한듯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만큼 분명 아쉬움을 많아보였지만..

그래도 이 책이 말해주는 마음을 아이가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읽을 것 같아..
함께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단순한 이야기이고 사실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겪을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아마 우리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 아이들이

 제레미 같은 선택의 과정을 통해 더 커가는 과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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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여자
가쓰라 노조미 지음, 김효진 옮김 / 북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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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전에는 일본소설이나 일드를 많이 보는 편이였는데...요즘은 사실 자주 보지는 못하는 편이다.
아이가 크고 소설보다는 자기 계발서나 육아서 ..그리고 딱딱한 위주의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우연히 접하게 된 책 제목에 뭔가 재미 있으면서 진정한 무언가를 말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어..읽게 된 소설 책 < 싫은 여자 >.
일드로도 나왔다고 해서 드라마 챙겨 보기 전에 소설로

그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책으로 먼저 접하기 시작했다.

 

 

 

 

 

책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두 여자 데쓰코와 나쓰코의 이야기 이다.
차분하고 똑똑하고 우수한 모범생으로 변호사가 된 데쓰코,

 한번 보면 반한 남자들의 상대로 사기를 치고 살아가는 나쓰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성격으로 가지고 살아가다가

나쓰코의 사기로 데쓰코에게 자신의 변호를 의뢰하게 된다.
데쓰코는 어릴 때부터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나쓰코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의뢰하고 함께 하다보니..
겉으로만 질투날 정도로 안 좋게 보였던 나쓰코의 진정한

 내면의 마음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을 보다 보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나쓰코의 스타일을 다 싫어 했다.
아마 다 자신보다 남자 인기있는 나쓰코에 대한 질투심이기도 했다.

그리고 여자들의 편견?의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아마 여자라면 자신보다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를 질투해 본 적이 있으리라..
아무래도 그런 관점으로 생각해보니 사실 책을 처음 대할 때는 마음은 제목 처럼 싫은 여자 = 나쓰코 라는 등식처럼 책을 보기 시작한 것 같다.
하지만 소설을 읽을 수록 남자들에게 사기만 치고 사는 여자를 이미지보다는..
남자들은 겉으로 보이는 나쓰코의 모습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마음이 따뜻한 여자임을 알게 되었다.


책의 제목과는 상반적인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주는 소설.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에는 싫은 여자의 기준의 진상?을 보려 했다가..진정한 내면을 알게 해주는 반전?의 감동을 주려고 했던 것 같다.
사람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르겠지만...개인적으로

재미보다는 또다른 우리의 편견?을 알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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