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거울 상자 즐거운 동화 여행 63
김경우 지음, 강봉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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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니 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되네요.
특히 사람을 대하는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아직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단계라..
한편으로는 아이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어쩜...사람관계가 어렵다고 하지만 방법은 다 알고 단순하다는 걸 알게 되지요.
하지만 그 상황에서는 이성적인 것보다 감정선이 더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신의 감정이 우선시 되니 관계가 어려워 지는 것 같네요.
그런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바른 대화법 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사람 관계에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대화.
서로 주고 받는 대화속에서 상대방의 마음과 모든 걸 판단하니..좀 더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화를 가진다면 더 없이 좋다는 것을..
이번 책 할머니의 보물상자 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이 책은 가문비어린이 에서 나오는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랍니다.
늘 아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로 내가 남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주인공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는 이야기 랍니다.
역시나 주인공의 마음을 통해서 알게 되니 더 쉽게 이해하고 그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과 사랑을 독차지 하는 민규.
그래서 늘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다른 친구들은 못 맞추는 문제를 민규는 척척 맞춘답니다.
그래서 반 친구들 사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그런 민규에게도 고민이 생기게 되지요.
바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과 놀려고 하지 않은 친구들의 모습에 불만을 갖게 됩니다.
늘 바른말만 하고 잔소리 처럼 친구들을 면박주는 행동들은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아마 대부분은 저학년 아이들은 민규처럼 바른말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꺼예요.
자신이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면서....

선생님께 늘 칭찬받고 똑똑하다고 본인이 생각하니.
자신은 어디에 가도 우선 되어야 한다는  민규.

 

 

 

 

 

그런 고민에 빠진 민규는 사실 동네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해답을 듣지 못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사시는 할머니가 아프셔서 입원 하시게 되고..

우연히 늘 할머니가 보시던 거울상자를 보게 되지요.
할머니의 목소리가 나는 거울상자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할머니가 거울 속에 나타나
민규의 행동을 거울을 통해 보여주니...더 집중하게 보게 됩니다.
거울 속에 보이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본 민규는 자신이 얼마나 상대방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그리고 친구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는지 알게 됩니다.
자신의 행동을 직접 보게 되니 바로 반성하게 되지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봤으니 민규는 그 다음날 부터

친구들에게 자신이 그동안 했던 행동을 직접 사과하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있는 사정을 하나 하나 듣게 되지요.
자신만 생각했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민규의 모습.
친구들은 처음에 너무나도 어리둥절 했지만..자신의 말과 그리고 남을 배려 해주는 민규를 받아들이기 되지요.

 

 

 

 

 

 

 

저희 아들은 역시나 보는 내내 말없이 몰입해서 보기 시작합니다.
학교 이야기이니 역시나 더 재미나게 공감하면서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친구들과 잘 지내지만 중간 중간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경우도 있을 터이고..
때론은 자신만 생각하지는 않았지는 민규를 보면서 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이 보고 나서 재미 있지만 좋은 내용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새 어엿한 모습으로
소감을 이야기 해줍니다...
글보다는 늘 말로 깔끔하게 말해주시는 아들님.
이번 책 역시 아이에게 많은 생각과 바른 대화법을 알려줘서 엄마인 제가 봐도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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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80
이나영 지음, 이수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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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자꾸만 아이책을 제가 더 잘 보게 되네요.
어렸을 때 책을 많이 보지 못한 한을 지금 푸는 건지..

읽을수록 정말 재미나고 뭔가 마음이 뭉클 한게
보면서도 내 마음속 사춘기 때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어른이 지금도 제 마음이 아직 풀리지 않은 그런 마음이 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어요.
 특히 이번에 읽은 붉은 실이라는 책은 시공주니어문 고인데 새로운 책을 볼 때마다
정말 마음 깊숙히 제 어렸을 때 마음도 다시 한번 느껴지고..뭐라고 할까요...사연 많은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너무한 나머지 울기도 한답니다.

 

 

 

 

 

 

이번 책은 총 세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답니다.
세명의 아이 모두 같은 반이기도 하고 단짝이기도 하고 짝꿍이기도 하지요.
서로를 잘 몰랐지만 각 아이마다 담긴 사연과

 서로의 사소한 말투하나로 멀어지기도 하는 모습을 통해서..
어릴 적 친구와의 다툼 그리고...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까지 알게 되는 책이라 ..

사실 전 이 책을 보는 동안..
세 명의 아이와 같은반이 되어 바라본 책이랍니다.
그만큼 몰입도도 그리고 공감대도 컸던 이야기 랍니다.
애 낳고 이제 늙은 아줌마가 초등고학년의 마음을 어찌 이해 하겠어

하지만...우린 누구나 그런 시절을 다 겪고 성장 했기에..
지금의 어른의 모습이 아닌 어린 내모습으로

책을 다가가면 읽어서 더 공감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내가 어릴적 이해하지 못했던 그 마음이 책으로 풀리는 마음 까지 갖게 되었답니다

 

 

 

 

 

 

 

 

" 인생도 그렇더라. 수없이 좌절하지만 또 일어서잖아? 좌절하는 게 실패는 아니야.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게 실패지.
그러니까 강우는 잘할 거란 얘기야."

외동 아들의 강우가 자신의 짝꿍인 은별이의 엄마를 통해 듣게 되는 부분이랍니다.
외동아들인 강우는 모든것에 뛰어난 아빠 때문에

 늘 기대를 갖고 바라보게 되는 그런 시선이 부담 스러워 하는 아들이랍니다.
대기업이 다니시는 아빠는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하시고..그리고 더더구나...경쟁?상대인 다른 분들의 아들과 비교 대상이 되는 처지라..
늘 과외며 학원을 다니며 기죽어서 사는 아이랍니다.
그런 아이가 자신이 하고팠던 뜨개질을 부모님 몰래

배우게 되면서 자신의 엄마에게는 느끼지 못한 배려와 마음을 느끼게 되지요.
세상에 공부를 1등 하는 게 전부가 아니라..가끔 실수를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그게 실패라고 할 수 없고..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믿지 못할때의 실패라는 문구가 저도 정말 보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었네요.
세상에서의 기준의 잣대가 아닌 내 자신과의 싸움..그리고 믿음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 나는 말이야. 아빠와 은별이랑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쌓여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평생이 행복해.
그 순간수간이 쌓여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평생이 되는 거잖아.
사람들의 잣대로 우리 행복을 뺏기고 싶지 않아.
인생은 서로 사랑하기만 해도 너무 짧은 시간이거든.
난 언제나처럼 지금도 은별이 엄마야.
네 가장 가까이에서 오래 오래 너를 많이 사랑할 거야."

이번 역시 은별이 엄마가 은별이에게 해주는 이야기 랍니다.
은별이의 엄마는 두분이시랍니다. 낳아주신 엄마..지금 길러주시는 엄마.
흔히 말하는 새엄마이지요..그런 새엄마와 잘 지내는 은별이에게도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은별이 동생이 생기는데..왜 그런지....마음이 이상하고 자꾸만 자신이 생물학적 딸이 아니라 자꾸 닮아보이지 않아.
엄마와 닮은 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 것만 같은 불안감에 결국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게 되지요.
꿈에도 은별이가 그렇게 생각할꺼라고 생각못한 엄마는 은별이가 외로울 까봐 동생을 만들어 주는 건데...그런 은별이 마음을 달래줍니다.
자신의 자식보다는 은별이를 위한 동생임을 은별이는 이제야 그 마음을 알게 됩니다.
정말 저는 이 부분에 핑~ 하고 울게 되더라고요..얼마나 애를 태웠을까..그리고 진짜 엄마보다 더 진짜 같은 새엄마..
은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소연이의 ' 너 생각해서' 라는 말이 손에 박힌 작은 가시처럼 자꾸만 신경 쓰였다.
그 말은 내가 은별이한테 많이 했던 말이다.
듣는 사람의 마음 따윈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말, 맛있게 보이지만 막상 먹어 보면 아무 맛도 느낄 수 없는 거품 같은 말이었다.

은별이의 사연..즉 은별이 엄마가 새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은별이를 위로한다 생각하고..
했던 많은 행동들...본인의 마음을 몰라줘서 은별이와 멀어지게 된 민서.
처음 그런 은별이가 마냥 미웠는데 자신이 다른 친구

소연이로부터 그렇게 받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이후 민서는
자신이 은별이를 위한다면서 자신만 생각하고  행동했던 이기적인 모습을 보게 되지요.
사람 관계에 있어 사실 위로라는 게 남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꼭 자신이 그 사람을 위한 척 하는 수단이 되는 건 아닌지..
사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위로라는 것이 아무리 상대방을 위해서 한다지만..

그 상대방의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 자신을 위한 위로가 아니 였는지..
그저 그 사람이 내 마음을 알기 위한 수단이 된 건 아닌지..
아무리 위로 한다고 해도 사실 우린 그 사람과 똑같은 위치와 상황에 맞쳐 겪어 보지 않은 이상 그 마음을 이해 하기란 사실 어려움 법이랍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강우, 은별, 민서의 세 친구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사연이지만..
저마다 어릴 적 자신만의 이야기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게 강우 일지..은별이 일지..그리고 민서 일지는 자신이 그 상황에 따라 다르니깐요.
저는 민서의 이야기가 더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맞벌이 가족이였기에..챙김 받기보다는 어릴 때부터 도와줘야 하는 자식이였기에..
하지만..뒤돌아 생각해보면 그때는 내 스스로가 많이 도와주는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반면 엄마 말도 많이 안들었구나..
내 잘난 맛에 살았구나 라는 것도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사연속의 어린 제 모습과 그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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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풀과바람 인포그래픽 교양책
세브린 아수 그림, 로르 플라비니.제시 마가나 글, 이지원 옮김, 오렐리 브아시에르 지도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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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지도를 좋아하는 아들 덕에 집에는 덕지 덕지 여러 종류의 지도로 도배가 되어 있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서로 협상?해서 조금이나마 깨끗하게 된 상태이지만..
여전히 지도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유난히 지도에 관한 책이라면 도서관에 가든 서점에 가든..

.어느 날은 집에 있는 지도책으로 모자라
좀 더 다양하고 좋은 지도책..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 오는 지도책이 있었으면 한다고..그런 책 좀 사러 가자고 했었지요.
그러나 막상 가면 아이가 원하는 지도책은 잘 있지 않아서..니가 크면 그런 책 내거라 했는데..
어쩜 ....출판사에서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정말 저희 아들이 가지고픈 책이 나왔답니다.

 

 

 

 

 

 

 

사진 처럼 택배가 오는 날 하교 길에 경비실에 맡겨

놓은 책을 확인 한 후에..저리 앉아서 보기 시작한 책.
바로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이랍니다.
부연설명이 있는 글밥 보다 정말 한눈에 지도를 통해

각 주제별 이야기를 볼 수 있게 알 수 있는 책이라..
저희 아들이 정말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책이라...보는 눈부터가 남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원래는 집에 오자마자 씻기로 되어 있는데 엄마가 옆에서 뭐라고 하든.!!!!

잠깐만으로 시간을 때우는 아들.
그래..보거라.그것만 보거라 했는데...에휴 ㅋㅋㅋ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시면서 엄마에게 자신이 모르는 점을 열심히 말해주기 시작합니다.

 

 

 

 

 

한눈에 봐도 표지부터가 세계지도 모습이라 지도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사실 좋아하지 않더라도 궁금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봐도 제가 좋아하는 노랑이라는 점도 있지만...

 

저리 한눈에 어떤 나라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계의 이야기가 한눈에 지도의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으니 더 호기심 갖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책은 각 세계를 향해 던지는  22가지 질문 항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질문은 지금 오늘날 문제가 되고 이슈가 되어 있는 질문도 있지만...

우리가 기존에 알아야 하는 세계적인 문제..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을 세계속에서도 알 수 있으니 참 좋더라고요.

빈부 격차라는 질문 속에서 아이는 경제적인 개념도 알게 되고...

그 속에 어떤 나라가 어떤 경제적 위치에 있고 ..
나라별 삶의 수준이나 건강, 교육 지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세계화 라는 의미도 생각해보고 세계화의 예를 통해 나라별 흐름도까지 파악 할 수 있지요.
지도는 지금 영화 배급을 통해 세계화의 모습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역시 1위는 미국...그리고 2위는 나이지리아..우리나라는 10위!
자세히 보면 세계 지도에서 보면 가장 작은 나라인데

그래도 참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이 가장 심각하게 보고 열심히 봤던 위험한 나라별 순위!
이제는 심상치 않게 유럽에도 자주 일어나는 테러 뉴스!
저희 아들이 어제 뉴스 보고 정말 심각하게 자세히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그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이 책을 보더니

 나라별 위치까지 나와 있으니 더 심각하게 보더라고요.
나라 이름만 들었지 정확히 어디 인지 잘 몰랐는데 책에서 한눈에 지도까지..그리고 사건과 연대별로 다 나오니..
저희 아들이 오늘 이 책을 보면서 낭독을 하시더라고요..
이런 일도 있었고 이런 일은 자세히 어떤 일이냐고 까지 물어보고..
사실 아이와 세계 여행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요. 아무래도 우린 가기로 약속했으니..
어떤 모 프로그램에서 섬에서 일주일 간 식당하는

 모습을 보고 저 나라는 모습을 좋겠다 하면서도..
다른 전쟁이나 위험있는 나라보고는 사전의 어떤 나라인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더 관심있게 본듯 합니다.

사실 저도 아들과 함께 보면서 생각보다 정말 많은 곳에 테러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보면서 참 심각 문제라면서 걱정 하기도 했고요.

 

 

 

그 다음 관심 있던 언어의 세계.
알고 있는건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 에스파냐 어까지 이지만....

사실 저희 아들은 원래 외국 사람들은 다 영어만 하는 줄 알았답니다.
며칠 전 다큐를 통해서 생전 처음 들은 말에 ㅋㅋㅋ

신기해서 생각보다 많은 언어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저도 이책 보면서 정말 생소한 언어가 많음을 알게 되었네요
막상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딱 한 언어만

 아는 건 좀 안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희 아들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차근 차근 다른 언어도 조금씩 알아갈꺼라면서 관심 있게 본 부분 이였어요.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주제와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
보면서 이런 것도 있구나 라면서 정말 감탄? 하고 많은 걸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아..
당분간 저희 아들과 이 책으로 많은 이야기 나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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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Juice Plus 1 (Student Book + CD) Reading Juice Plus 1
A List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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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영어를 스토리 위주의 책으로 아이와 영어를 하다가 이제는

조금씩 논픽션 영어를 접해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유치때는 다 재미나게 즐겼지만...초등이라..서서히 논픽션 장르도
다양하게 접해주는 게 좋기에.. 기존에 간간히 이전 디즈니 책으로 함께 본 적이 있었지만
사실 그건 주로 가볍게 접한 편이라..사실 자세히 접해주진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리딩 주스 플러스로 아이와 함께 논픽션 영어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이 책은 초등고학년 위주의 논픽션 영어랍니다.
아무래도 워크북의 난이도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난이도를 떠나서 엄마인 저도 보고 싶었고..
아이도 이 책을 만나보고 싶어 했기 때문에 선택 했답니다.
책은 1단계에서 4단계까지 CD와 함께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와 처음 하는 책이니 당연 1권으로 진행 합니다.
총 20 unit 이라 각 유닛마다 다양한 영어지문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내용 또한 아이들이 한번쯤 들어 봤거나 새롭고 재미난 논픽션 위주의 이야기라 참 좋더라고요.
제가 아이랑 함께 보기 전에 전체적으로 살펴 봤는데

 내용이 어른이 제가 봐도 신기한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영어라고 해도 아이들이 영어의 내용을 알면서 이런 내용도 있구나 재미 있을 내용이라..지문만 봐도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

 

 

그 다음 함께 나온 CD와 함께 전체적인 영어를 들어봅니다.
유닛에 나온 영어지문만 나오는 이야기라 생각보다 빨리 넘어가더라고요.
아이가 기존의 들었던 스토리 보다 양이 작아서 그런지 저희 아들은 짧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이게 참 좋은 점이겠죠 이전 스토리 영어는 길게 들은 편이라...

 

 

 

 

한번 듣기 시작하면 집중하면서 듣는 스타일이라...
열심히 보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실수로 만든 여러 음식에 대한 이야기라....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없는 이야기도 있으니 아이가 신기하게 보기 시작합니다.


 

 

 

 

 

사실 저도 같이 보면서....아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감자칩 경우는 짧게 알고 있었던 내용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으니 보는 저도

아..이런거였구나 하면서 집중하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논픽션은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어느저도 있으면 수월하게 영어로 접하기 쉬울 터인데..그러지 못하면 힘들어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사실 저희 아들이 먼저 집듣 한 이후로 바로 옆에 있는 단어 문제만 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개 정도 풀더니...영어 지문을 다시 보겠다고 해서 그냥 보기 보다는..
아는 대로 그냥 리딩 한번 해보자 라고 했더니 흔쾌히 본인이 리딩을 하십니다.
사실..중간에 어려운 단어도 있어서 틀리기도 했지만..

수월하게 본인이 접하는 모습에..그래도 많이 어려워 하지 않아서..
이 책 지문만 같이 접하는 걸로 결론을 내렸답니다.

 

 

 

 

 

 

 

 

내용은 어느정도 파악했지만 사실 단어문제 외에는

 본인이 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했기에..
그냥 영어지문 내용만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저도 아이가 문제는 접하기는 아직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에..이 책을 다 풀기 보다는 논픽션 영어에 대해서만
이런 정도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만 알기 바랬기에

아이와 차근 차근 영어지문 내용만 자주 접하기로 했답니다.
영어지문은 참 좋아서 아이도 거부감 없이 함께 집듣기로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좀 더 크고 워크북을 수̛게 할 수 있는 단계가 오면 더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사실 고학년 위주의 책이지만...아이의 영어 논픽션

내용을 다양하게 접하고 싶다면 사실 아이의 연령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내용 위주로 접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논픽션 원하시면 이 책 꼭 참고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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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짜증 바이러스 스콜라 꼬마지식인 21
임여주 지음, 김효진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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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사실 엄마인 제가 짜증이 부쩍 늘었다는 걸 느끼는데..

그걸 알아챈 아들이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
자꾸 엄마에게 짜증을 많이 나네요.
그래서 점점 더 잔소리가 늘어난 요즘....

아무래도 역시나 책의 도움을 받아야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책이나 제 책으로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역시 아이 책으로 함께 보기 시작한 잘가! 짜증 바이러스 입니다.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짜증 나는 많은 사람들의 소리!
경비 아저씨가 당황해 하시는 모습,
바로 짜증 바이러스로 인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 놀라시는

표지의 그림은 이 책이 무엇을 말해줄지 바로 말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짜증 바이러스로 인한 사람들의 사연~ 표지부터 궁금하게 만드네요!

 

 

 

 

동네를 지키는 수호 무사로 활양하시는 덕무 아저씨는

이제는 경비원이 되어서까지 동네를 지키십니다.
몇 천년 전 사람들을 괴롭혔던 짜증 바이러스로 부터

사람들을 지키시려는 아저씨의 마음!

이야기도 재미나게 시작 되지만 짜증에 되언 정의로

따로 코너로 만들어 알려주시니 참 좋더라고요.
짜증이 정확히 어떤 마음을 말하는지 알게 되니 아이들도 이야기도 알게 되고..
짬짬이 지식까지 알게 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저녁 주민들로부터 전해 들은 짜증나는 목소리로

인하여 고이 숨겨 놓았던 짜증 바이러스의 탈출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동네를 지키시는 아저씨는 바로 사람들의

 짜증을 덜어주고 바이러스를 잡기 위해 출동하기 시작하지요.

제사음식에 지친 어머니를 힘들게 했던 짜증 바이러스를 바로 발견하고..
짜증이 났을때 어떻게 퇴치하는지 사람들 마다 하나씩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호흡을 10번 정도 하거나..짜증 인형을 통해서 자신의 짜증난 스트레스를 풀게 해주는 방법까지..
사실 간단하지만 사람들이 잘 잊기 쉬운 방법들..
이리 알려주니 더 기억하기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짜증은 특정한 연령대와 상관 없이 나타나는 법.
이제는 할머니들에게 까지 나타나서 짜증을 나게 한 짜증 바이러스..
이전에 짜증 바이러스 퇴치법을 알게 된 아이들까지

 힘을 모아서 짜증을 퇴치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차근 차근 사람들에게 짜증을 풀거나 퇴치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수호 아파트 덕무 아저씨!
아저씨의 활약으로 더 이상 짜증 내는 사람이 없어서 짜증 바이러스는 도망 가고 맙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부분은 짜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짜증이 나게 되면 어떤 증상이 보이는지..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니 아이들이 더 잘 알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된 짜증 퇴치법!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해소법을 알려주니 더 잘 방법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짜증 났을 때 해소하는 방법도 따로 적을 수 있는 활동도 있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방법까지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어른들에게는 여러 감정에 대해 잘 알지만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답니다.
자신이 어떤 감정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어른들에게는 당연하지만..
당연하다고 아이들 입장에서는 생각 못하는 경우가 있으시더라고요.
의외로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책을 통해 알아가고...해소하는 방법까지 책을 통해서 알아가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어른들도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아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함께 짜증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지만 우리가 의외로 모르는 부분!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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