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
황서윤 지음, 김태윤 감수 / 길벗이지톡 / 2014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벌써 3주차~ 총 4번째 함께하는 1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처음엔 숙어로 점점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단계라.....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만..
왜이리 저만의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가요..
정말 이번주 한주는 장소마다 틈틈히 5분 단위로 쪼개서 실행 했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 꾸준히 하기가 어려웠다는 점!!!!! 핑계 아닌 핑계를 대 봅니다.

아이랑 외출하고 나서 아이 책 보고 저는 영어 좀 외울 겸 나온 하늘은...정말 이쁘더라고요.
하늘을 보자마자 우와  정말 가을이구나 싶었네요.
그래서 남는 건 여전히 사진이라면서 ㅋㅋ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하늘을 보고 있자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늘 볼때마다 감사하게 되네요.

 

 

집에서 틈틈히 하기도 하지만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하기도 했어요.
아이 개학하고 나서 처음 맞는 저만의 시간에 가까운 카페에서 한장 ㅋㅋㅋ

집에서 하면 누가 들어도 상관 없어서 혼자 중얼 거리면 외우는데..카페는 듣기는 가능하나..
혼자 조용히 중얼 거리면서 했어요!!!

 

 

앞에 나왔던 부분이 반복 되기도 하고...새로운 단어도 나오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한 영어가 있어서 그런지 그래도 단어는 어렵지 않았지만.
문장으로 한번에 죽 이야기 하기가....생각보다 쉽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하다보니 그 문장의 형태가 있어서 그런지..바로 강의 듣고 훈련하면 어느정도 문장이 완성되어 나오기도 해요.

근데 하다보니 자꾸 입에 붙지 않는 단어가 나오긴 마련....
이번에는 frustrading 단어가 자꾸 생각나지 않네요..좌절시키다 의미가 이미 세게 남아서 그런지..짜증난다라고 나오지 않더라고요.
짜증이라는 의미의 단어는 주로 irritate가 자꾸 생각나서 ㅋㅋㅋ 자꾸 헤맨다는 ㅠㅠ
그래도 혼자 무한 반복으로 꾸겨 넣긴 했어요 ㅎㅎ

할때 한번에 쫙 그날건 다하면 좋은데..자꾸 다음날로 넘기게 되네요..
그러니 좀 지나면 말로는 다 아는 것 같지만..막상 쓰면 관사도 그리고 중간 단어도 빼 먹게 되는 상황...ㅠ.ㅠ 아웅..
그럼 다시 반복 앞으로 가게 되지요 ㅎㅎㅎ
이게 꾸준히 안하면 이렇게 된다고...또 반성모드가 됩니다.

 

 

 

 

문법처럼 당연하게 알고 있던 구 부분도 좀 더 달리 보이게 되고..
또 같은 의미도 ~ing 와 to 로 다르게 쓰여도 의미는

 똑같다는 걸..이렇게 여러번 문장 반복을 통해서 알게 되고..
문장을 외운다는 건 사실 어려울 꺼라 생각했는데..
처음만 힘들지 사람이라는게 입에서 반복하고

자꾸 쓰이게 되면 자연스러워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늘 단어만 외웠는데...이렇게 문장을 외우니

 확실히 내가 영어로 만들 수 있는 말이 더 정확해지고 많아짐을 알게 됩니다.
다음주도 더 화이팅 해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 - 미션 : 고구려의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을 잡아랏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
최태성.김지원 지음, 신동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미 1권을 통해서 한국사의 재미를 알게 된

어린이 한국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랍니다.
1권에 이어 2권은 언제 나올까 저희 아들이 기다렸어요.
우연히 서점 가다가 발견한 2권!!!!! 그때 택배로 오기로 했는데 언제 오냐고 했는데..
2권 책이 오던 날~ 책이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리시는 아들님.
그렇게 기다린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셨답니다.

 

 

 

 

한국사 자칫 하면 진지하고 아이들이 재미가 없을

 수 있어서 사실 조금 늦게 보여주기 시작했지요.
바로 이 책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좋아했기에..

아이가 처음으로 보는 한국사 책으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첫 놀이책 처럼 저절로 이야기 속에서 역사 지식을 알게 되니~ 재미도 함께 잡을 수 있었지요~

 

 

 

 

1권에 이어서 2권은 석기 시대에 이어서 삼국 시대인 고구려에 관한 내용입니다.
2권으로 먼저 보는 사람도 이야기 흐름을 알기 위해 1권의 내용도 요약해서 알려줍니다.
아이도 시간 지난 다음에 보는 내용이라 잊었나 했더니..
어떻게 잊을 수 있냐면서 ㅋㅋ 말도 안되는 이야기 라고 ㅋㅋㅋ 반항 아닌 반항을 했지요.

 

 

 

 

1권에 이어 2권에 강성했던 고구려가 건국된 설화 부터 여러 왕들의 이야기까지..
그림도 재미 있고 아기 자기 해서 아이가 더 책을 잘 보는 것 같아요.
알에서 나온 주몽 이야기~ 알에서 사람이 태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정말 아니라고 어찌나 말을 하던지 ..
사실 그 모습이 더 귀여웠어요..사실 저도 어릴적에

이해할 수 없다고 ㅋㅋㅋ 말도 안된다고 했거든요!
어찌 되었든 설화라고 이야기 해줘서 그 의미를

이야기 해줬더니 그래도 수긍하고 책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또한 앞에 알게 된 역사적 사실을 통해 놀이처럼 활동하는 부분은

  아이가 이 책을 재미나게 보는 포인트 라고 할 수 있지요.
선 잇기부터 카드까지 다양한 놀이북 처럼 활동할 수 있어서 좋고..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부분이라서 참 좋더라고요.

 

 

 

 

 

고구려를 강하게 만든 장수왕~ 다큐에서 봤던 왕이라 한번 들은 왕은 더 열심히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더 잘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있지요.

 

 

 

 

아이가 가장 헷갈리는 전쟁의 이름~
사실 어떤 나라와 전쟁을 하는지...아직은 뚜렷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가봅니다.
하지만 왕과 함께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 아이도 더이상 난해한 질문 없이 잘 보더라고요.

 

 

 

 

 

이 책을 더없이 더 재미나게 해주는 엄마를 위한 학습 가이드와 카드~
제가 읽어주니 아이도 좋아하고..그리고 바꿔서 본인이 읽어주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연스레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카드 형식이라 놀이북을 통해 활용하기도 좋지만
그냥 카드만으로도 마냥 신 이나 있어서 카드 안 내용까지 꼼꼼히 보더라고요.

 

 

 

책을 보는 내내 누가 불러도 누가 무러봐도 책 속으로 들어 갈 것 같은 아들님.
어찌나 심오하게 때론 재미나게 보시는지~  제가 아는 내용을 자랑해야 하는 아들이기에..
다 읽고 다시 엄마에게 설명 해주십니다.


아이들의 한국사 책을 이 책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로 결정하기 잘한 것 같아요.
역시나 다음에 나올 책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1
유경선 지음, 김미선 그림 / 한빛미디어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이제 곧 아이의 학년이 올라가면 시작되는 코딩교육~
이리저리 코딩교육 학원이 성행하고 가이드책이 많이 나오지만...

정작 코딩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하는 책은 드물더군요.
그래서 좀 더 아이들이 코딩을 통해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어떤 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 햄버거 성의 셰로봇을 작동시켜라 > 랍니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해주니 더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더 내용을 이해하기 쉬울 것 같더라고요.
자칫 어려울수 있는 부분인데 아이들이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는 책이라
책의 대한 어려움 대신 재미를 더해 줄 것 같습니다.

 

 

 

 

 

 

 

책은 민이의 아홉번째 생일날 장난감 로봇을 선물로 받지 못해서 아쉬워 하는 아이를 위해
직접 노트북을 통해 고르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을 걸까요..노트북은 켜지지 않고

 새로운 빛이 나타나면서 민이와 리를 빨아 들이게 됩니다.

노트북으로 빨아 들어가게 된 민이와 리는  소프트웨어 왕국으로 가게 되지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 자신의 집으로 찾아가고픈

 마음으로 이리저리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국왕님을 만나야 하는데..
왕구이 지금 웜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병에 걸리시고 그 병을 고치기 위한 백신 이라는 약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기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책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이름은

다 소프트웨어에 쓰는 용어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더라고요.
하나 하나 백신 약을 구하기 위해 왕국의 도시를 돌면서 미션을 해결하게 된답니다.


이 책 속에는 우선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하기 위한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고
그 과정을 익히고 그 과정을 셰프봇이 알기 위해 언어 명령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알게 되는 프로그래밍 또는 코딩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고..
우리 주변에서 직접 쓰이고 있는 셰프봇의 실제

모습을 통해서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코딩 이라는 단어가 사실 낯설 수도 있지만..이미 우리가 사용하고 있고..
여러 과정으로 컴퓨터만의 대화 명령어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는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또한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그 과정을 책의 활동을 통해서 되고..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참 잘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쉬운 점은 이 책에서 일부분만 알려주고 이제는 2권으로 점점 시리즈 처럼 이어지는 내용이라..
아무래도 아이가 엄청 나게 기다릴 것 같아요~ 그 점이 ㅋㅋㅋㅋ 아쉽다면 아쉬웠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일특공대 - 동시로 읽는 과일 이야기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2
김이삭 지음, 우형순.권유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만 해도 사실 책을 좋아했지만 동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학교를 가고 나니 동시를 쓰는 활동이 많아져서 그런지..
꽤나 솔직하고 공감이 가면서 아이의 마음이 담긴

동시를 쓰게 되니 동시에 대한 관심도 부쩍 많아지더군요.
그래서 종종 도서관에 가게 되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동시집도 읽는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집에 있는 동시집도 잘 읽었지만..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소재로 한 동시집을 만나게 되는 날~
택배로 오는 책을  만나자마자 바로 읽어주시는 아들님의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기존의 동시보다 좀 더 임팩트 있고 간결한 동시 속에 담긴 이야기가 웃기다면서..
동시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과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각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과일의 심정을 담아낸 동시들이 만나서 일까요..
어른인 제가 봐도 동시를 보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고요~

 

 

 

 

 

표지부터 상큼한 느낌이 한 가득인 과일로 가득한 그림들.
제목에 걸 맞게 나타난 그림이라...저절로 과일을

먹고 싶다는 생각도 같이 들더군요 ㅎㅎㅎㅎㅎㅎ
동시를 읽어야 하는데...먹는 것 부터 생각했던 아들과 엄마!!!

 

 

저희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망고~ 망고의 그 특유한 맛에 반해버린 저희 아들은 망고로 나온 식품은 죄다 다 먹고 싶어 한답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날 수 없는 과일이라 그럴까요 ?

망고의 시를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네가 인기 짱이야 ! 라는 구절에 저절로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아들 뿐 아니라 어른이 엄마도 무척 좋아하기에...
사실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망고는 무난한 과일이고 애정하게 되는 과일이라..인기 짱이라 말은 더욱 공감하게 되네요.
다른 집은 사실 몰라도 우리집에서 망고짱!!! 이랍니다.

 

 

 

 

 

 

아빠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과일은 역시 감!!!
예쁜 감이 된다는 사실에 감 잡은거니?

라는 문구에서 저희 아들은 완전 웃기다고 뒤집어 졌습니다.
감 동시도 읽어서 좋았지만 감에 대한 음식도 함께 나오니
감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되네요~
저희 아들은 이 음식들도 엄마가 해주길 바라고 있네요...에구구..ㅜㅜ

 

 

올 여름 또한 가장 많이 먹었던 과일은 바로 수박이지요.
씨가 많아서 먹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그 씨로 놀이를 하면 무척 재미나지요.
엄마인 저도 어릴적 엄마 몰래 했던 씨 싸움!
지금은 아빠와 아들이 하고 엄마는 그대로 잔소리를 하지요. .깨끗하지 않으니깐요
그래도 웃으면서 함께 노는 소리는 즐거워 집니다.

그리고 수박화채 만들기는 재료만 있으면 그대로 섞으면 되는 간단한 요리라...
저희 아들 또한 또 해 먹자면서 ㅋㅋ 조르기 시작하네요.
수박이 맛있는 철이 지나서 인지..맛이 없을 것 같아서 내년으로 엄마 패스 했습니다!

 

 

 

 

 

 

 

 

 

 동시로도 재미나게 알게 된 많은 과일들.
그 과일 특공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지식적인 부분으로 알게 되는 코너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동시를 보고 먹어 봤기에 다 알지만..

그래도 자세한 영양성분이나 건강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기에..
이렇게 따로 알려주니 아이들도 같이 이 한권으로 과일에 대한 재미와 지식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홉 살 첫사랑 스콜라 어린이문고 26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치원 때는 남녀 구분 없이 노는 아이들이 점점 남자 여자 나눠서 놀기 시작하지요.
아무래도 남자 여자라는 성 구별도 하게 되고 서로가

 모르는 성장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서로가 다름을 알게 되지요.
여기 이 책 아홉 살 첫사랑 책은 아이들이 남녀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서로의 다른 모습을 알게 되고..그리고 어릴 때는 모르는 모르는 감정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책이랍니다.

 

 

 

 

 

 

표지부터 그림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의 책이였네요.
이미 많은 책에서 만나게 된 작가~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있었나봅니다.
간결하면서 깔끔한 그림..사람의 심리를 그대로 그림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그 동안 느꼈던 작가의 느낌을 그대로 알 수 있어 참 좋더라고요.

 

 

 

 

 

 

 

 

책의 첫장에서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
 ' 9년이나 살아서, 하루는 이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

어른이 보기에는 고작 9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9년은 정말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하는 나이구나 싶었던 문구.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적 초등저학년때 다 컸다고 생각하던 적이 있는데...
그 마음이 그대로 책에서도 느껴지네요.
사실 9년은 인생의 아주 일부분만 산 것 뿐인데..아이들은 그 때 자신들이 세상을 다 산 사람같은 심리를 느끼게 됨을 책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하루에게 보이는 엄마 아빠의 모습. 때론 서로가 무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서로가 웃으면서 같이 있을때는 자신이 없어도 둘은 행복할까 라는 생각까지 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부모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알 게  되었답니다.

 

 

 

 

아빠처럼 ㅋㅋㅋㅋ 아재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카나.
초2의 귀여운 카나의 모습은 사라지고..집에서는

 아빠 처럼 자신이 어른된냥 행동하는 카나의 모습은 정말 귀엽네요.

카나는 엄마의 말 하나에도 참 많은 걸 생각하는 아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공부를 싫어하지 않는 카나에게 늘 공부에 대해

싫어하는 듯 물어보는 엄마의 말이..싫은 가봅니다.
이미 공부를 즐기는 카나의 마음을 모르는 엄마....

엄마가 모든 어른들의 생각하는 듯 말하는 카나의 모습 속에서
아이에게 부모는 정말 모든 기준이 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치원 때 늘 함께 잘 지내던 하루와 카나...
2학년이 되면서 부터 남자와 여자로 나눠서 놀게 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은데..
서로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에 곰곰히 생각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각자 하루는 카나의 얼굴만 자꾸 생각나고..괜

시리 얼굴 빨개지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에 하지요.
카나 또한 어릴 때 잘 지내던 하루와 왜 멀어졌는지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고..
늘 하루에 대해 생각하는 카나의 모습을 알게 되지요.
서로는 서로에 대해 궁금해 하고 망설이다..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서로에게 이야기 하는 좋은 방법을 택하게 되지요.
둘은 서로를 잘 알게 되는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

 

 

 

 

 

 

 

아마도 이 이야기는 저희 아들에게는 공감대가 떨어지는 이야기 더라고요.
뭔가 알듯 말듯한 모습을 보이는 아들의 모습.
아마 1~2년 뒤면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림은 어디서 많이 봤다면서 집에 있는 그림책 중에 정말 잘 찾아내더라고요.
요타타케 신스케 작가 이름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아이들이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심리 이야기라 재미 있으면서 묘한 공감대가 생기는 책이라 참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