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공부습관을 키워주는 정리의 힘
윤선현 지음 / 예담Friend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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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이 되고 나서 공부습관도 잡아 줄겸 정리도 해야 하는데...

막상 하려니 뭔가 아이 시선에서의 정리가 필요할 듯 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관련된 정리책을 찾아보다 때 마침 이전의 정리에 관한 어른책을 잘 본 터라 윤선현 작가의 책< 아이의 공부습관을 키워주는 정리의 힘 > 새로이 출간 되었답니다. 보고 싶었던 책이라 그런지 책이 얼렁 오길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책을 기다렸지요.
늘 정리하라고 잔소리는 하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은 아이의 정리 습관.
그래서 요즘 들어 더 절실하게 기다리게 된 책이랍니다.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그 분의 책이라는 바로 느껴지는 포스~
그리고 송재환 선생님의 추천이라니..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네요.
육아서를 보신 분이라면....책을 보기 전 유명하고 관심있게 봤던

작가들의 추천서라고 하니 더 눈이 가는 건 사실이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정리는 공부를 스스로 하게 만드는

비결이라는 문구가 더 마음에 와 닿았네요.

 

 

< 하루 15분 정리의 힘> 이리는 내용과 중복되거나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 책에서 여러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아이들과 어떻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지를 보게 되니 더 공감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사례를 통해서 느껴지는 현실적인 이야기~
늘 아이에게 조심하라고 하지말라고...챙겨주는 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물건의 위치나 정리에 따라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사실을
다시 명심하고 꼭 실천하자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또한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정리 중 시간 관리 부분까지

나와 있어서 더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늘 어른인 엄마의 시간 관리만 생각했는데..아이들에

시간 관리 또한 필요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공부 습관을 키워주는 환경의 정리의 힘도 필요하지만 시간 관리만큼 주도 학습과 아이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는 습관도 가장 필요함을..
그리고 아이에게 그런 시간 관리에 대한 개념이 필요함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례를 통해서 더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라..주변에 아이 정리하는 습관에 대해 고민하신 분이라면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가 잊어 버렸거나

생각하지 못한 점을 또한 배우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알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니 실행력만 남은 것 같습니다.
실행하도록~ 화이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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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3
김예솔 지음, 김완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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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에 만나게 되는 청소년

 우수작품집을 만나게 될 때마다 참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어른 작가가 아닌 청소년인 아이들이 쓴 책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어른보다 뛰어난 상상력과 글솜씨에 놀라게 되네요.
이번에는 고대의 시리우산 이야기인 <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는 정말 기존 어른들도 쓰기 힘든 장르라..
전 이 책을 받자마자 신기함에 한참 표지를 보게 되더라고요.

 

 

해리포터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는 지금 중학년 1학년이지만..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3학년 봄에 완성했다고 하네요.
중학교때 쓴 것도 대단한데....첫 판타지 창작 동화집을

초등때 썼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웠답니다..
그만큼 더 기대되는 마음도 함께 듭니다.

표지를 보니 꽤 많은 등장 인물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판타지는 많은 인물이 나올 수록 재미 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 그 기대감을 더 상승시키네요.

 

 

 

 

짜짠~ 첫 페이지 여러 등장인물이 나와 복잡할 수 있는 저의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한눈에 미리 보고 파악하라고 이렇게 정리 해 놓으셨네요.
이렇게 정리 해놓으니 내용을 이해하고 이야기에 대해 더 친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은 판타지로 모험 이야기를 다루 있어요.
범피들로부터 공격 받은 나이프족을 구하기 위해

요물들의 노래를 구하러 떠나는 찰스의 이야기..
찰스가 요물들의 노래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실력자들이 함께 하지요.
 
첫 찰스가 등장부터 찰스가 모험을 떠나는 중간 중간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지요.
각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찰스가 요물들의 노래를 어떻게 구하는지도..구할 수 있는지도 점점 걱정도 되지만 그 재미에 빠져들면서 보게 됩니다.

 

 

모험 이야기의 결말은 늘 임무 완수 이지요.
그리고 해피엔딩을 맞이 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임무는 완수 했지만..세상에는 얻는 것도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라는
인생의 삶을 말해주듯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작가의 연령을 알고 나니 이런 삶의 모습을 미리 이렇게 알게 된다는 것도 신기하게 보이네요.
그만큼 성숙하다는 것도 그만큼 더 무궁한 발전이 있음도 보이게 됩니다.

 

 

 저희 아들은 게임 하다 말다 책을 발견하더니..이내 계속 읽고 있더라고요.
물론 끊어서 읽기는 했지만....생각보다 아이의 눈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는 꽤 흥미롭나봅니다.

사실 전 어른이라 이미 많은 복잡한 판타지를 본 나머지..그런 부분이 아쉬웠는데..
저희 아들은 색다른 재미를 안겨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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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맛 - 2017년 18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강영숙 외 지음 / 생각정거장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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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문학상을 통해서 이미 많은 작가들이 배출된 상이라..

해마다 보고 싶은 마음이였는데..어찌 하다보니 늘 보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올해 2017년에는 수상 작품집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주어졌다.
작가마다 자신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이 한 책으로 나왔기에..기대감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장편 소설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리 여러 작가의

작품을 상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기도 해서 좋지만.
기존의 작가보다는 신선한 느낌?도 있고 각기 다른 글의

 느낌을 받을 수 있기에 좋았던 작품집이였다.

 

 

 

이효석 문학상 2018년 수상집에는 총 9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어른의 맛 이라는 제목으로 대상을 받은 강영숙 작가의

작품부터 우수 작품..그리고 기수상작가 자선작까지~
작품을 만날 수 있기도 하지만 대상 수상작품의 인터뷰까지 실려 있어서 작가의 생각과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구성이 였다.

 

 

 

 

 

 

사실 이 책의 전반부의 2/3 이상이 대상 수상작의 이야기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대상작품보다는 우수작품상에 더 눈이 갔다.
작품을 의도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없어서 인지 모르지만...
<조이> 라는 기준영 작가의 이야기 속에서 왠지 글 속의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마음이 그려져 더 편하게 그리고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진 쌍둥이..엄마와 아빠가 쌍둥이를 헤어져 키운 이후..성인이 되어 다른 생활을 한 쌍둥이가 만나는 모습을 그리 소설이다.
쌍둥이지만...다른 환경에서 자랐기에...서먹하게 되는 그들의 만남.
하지만 환경에 따라 똑같은 쌍둥이라도 서로가 다르게 클 수 있다는 사

실과....오랜 기간 떨어져서 있었지만..
알 수 없는 묘한 피의 끌림이 느껴지는 소설이였다.
어색하고 왠지 함께 하기 어려운 듯한 느낌이지만 겉모습을 웃으면서 함께 이야기 나눈 모습속에서 낯설지만...어느 점 하나로 연결되는 인연이라는 게 느껴 졌다.
서로가 주고 받은 대화 속에서의 어색함이 있기에 이 소설의 느낌이 마음에 와닿은 듯 하다.

 

 

 

 

 

부도난 출판사 사장?작가?의 이야기를 그린

 < 오직 한 사람의 차지 > 라는 김금희 작가의 이야기 또한 ..
책을 보고 있고 소설이지만 그 속에서의 출판의 현실...
현실적인 경제적인 모습에서 작가라고 하지만 왠지

애처로워 보이는 현실속에서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
지적이고 글을 쓴다는 이지적인 모습 보다는

 돈 잘 버는 아내와 장인 사이에서 가족이지만 왠지 모르게..
채무 관계이자...돈으로 이해 무시 받지만 왠지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진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이 팔리지 않아 식당을 운영하시는 장인의 냉동고

 속에 아무도 찾지 않은 책을 갖다 놓는 심정..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현실속에서 자신의 책은

 장인이 팔아야 하는 닭의 갯수와 묘하게 비교되는 대화 속에서
우리의 현실적인 이상향을 위해 뭔가 괴리?되는 느낌을 받게 된 작품이였다.


작품 하나 하나 작가가 애써서 쓴 글이기에 더 열심히 있게 된 책이였다.
하지만...아직은 부족한 내공으로 그들의 말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모습은 사실 찾기가 힘들었다.
평범하지만 부정적인 느낌이 가득하기도 하고..뭔가 어렵게 찾아내는 듯한 느낌에..작품을 이해 하기 위한 내공을 더 키워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이  작품상을 통해서 많은 작가들의 유명해지고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상이기에..
그 의미를 더 두고 싶은 책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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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Classic: Little Match Girl StudentBook
A List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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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작동화 Ready, Action! Classic

저희 아들이 엄청 좋아하는 뮤지컬 명작동화랍니다.
영어대본은 통해서 본인이 공연도 꾸며보고 그리고 더불어 영어를 알게 되는 동화라 참 좋아요~
여러 단계가 있으니 자신이 아이가 좋아할 단계로 시작해도 되고..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재미나게 좋아할 스타일이라면

 단계에 상관 없이 넣어줘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들도 물론 관계없이 엄청 잘 보는 영어명작동화랍니다.

 

Low level / Mid level / High level

Low : The Ugly Duckling / Jack and th Veanstalk / Little Simba and Four Tigers / The Magic Cooking Pot
Mid : Sleeping Beauty / Rudolph, the Red- Nosed Rendeer / The Farting Lady / Little Green Frog
High : The Dancing Princesses / The Golden Goose / Little Match Girl / The Wedding Mice

각 3단계 마다 책이 구성되어 있으니 각 명작동화 뿐 아니라 우리 전래동화까지 있으니..
아이들에게 폭넓게 영어동화를 들려 줄 수 있는 책이예요~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저희집에 있는 High level 인 Little Match Girl 과 함께 합니다.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랍니다.

책은 Drama Book + Workbook + Audio CD + Multi -CD 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Drama Book은 영어연극 대본과 스토리북 리더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재미난 이야기를 대본을 통해서 전체적인 내용 흐름도 알 수 있고 배역에 따른 각기 다른 영어표현까지 알 수 있으니 참 잘 되어 있어서 한눈에 영어를 익힐 수 있답니다.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노래 이겠지요 ㅎㅎㅎㅎ
함께 부르는 부분이자 누가 누가 불러야 하는지 배역 인물 얼굴까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드라마북으로 노래 가사도 알지만 맨 뒷편에 악보까지 있다는 사실!!!

몸으로 직접 뮤지컬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Finger Puppets 가 수록되어 있어..
한두명으로도 재미나게 공연을 할 수 있답니다.
내용도 대본으로도 동화를 재미나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얼만큼 내용을 파악했는지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나온 워크북~ 워크북 또한 전체적인 내용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영어에 변함없이 꼭 필요한 것이 있으니 CD 겠죠~
Audio CD로 늘 노출하고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고..
Multi - CD로 재미나게 활동할고 노래 전곡의 율동 동영상과

 e-book 까지 볼 수 있어 영어의 재미를 불러 일으 킬 수 있답니다.

 

그외 다양한 자료는 A*List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으 실 수 있어요.

 

 

 

아이들과 재미나게 영어를 즐길 수 있는 뮤지컬영화동화로 함께 하면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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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의 달인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2
윤해연 지음, 안병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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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첫번째 책부터 반해버린 좋은책 어린이 고학년 문고~
이번에 새로운 2권이 나왔다는 사실에 얼렁 책을 함께 보고 싶었어요.
이번에는 총 6편의 단편이야기로 이루어진 책은 아이들이 한번쯤 겪어보고 생각했을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공감하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단편 이야기 중에 하나인 뽑기의 달인~
표지부터 아이의 심리를 그대로 드러난 이야기라.....책을 읽고 나서는 뽑기의 달인이 된 아이의 표정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막상 책을 보고 나니 아이의 마음이 공감이 되고...누구나 어쩌다

내인생에 한번쯤은 겪어보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총 6개의 이야기 중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엉뚱한 발레리나.

우리가 생각하는 발레리나의 기준의 발레를 잘하는 기준일까요?

아님 날씬하고 발레리나 같은 외모의 기준일까요?
사람들은 전자로 말할 테이지만..막상 메인 주인공이 뚱뚱하다면 사람들은 그 사람의 실력보다는
뚱뚱하다는 외모부터 이미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 속에서 그 생각은 뚱뚱한 수지가 발레리나 주인공이

 되는 게 못마땅하고 왠지 싫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막상 수지의 외모보다는 월등한 발레 실력에....인정하게 되지요.
모두들 뚱뚱한 발레리나를 원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만 했던 아이에게는

가장 중요한 건 발레 실력임을 알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어쩜 저도 발레리나가 대부분 마르거나 날씬한 사람이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선입견을 가진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두번째 이책의 메인 제목인 뽑기의 달인..
늘 학교 앞에 문구점..저도 어릴적 한 뽑기 했던 ㅋㅋㅋ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늘 일등을 하지 못하고 꼴등인 잘해야 3등이였는데..
여기 늘 모든 돈을 매일 쏟아서 뽑기를 하지만 늘 꼴등이였던 영찬이...그러던 어느날 영찬이에게..일등이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하지요.
그것도 한번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연달아 계속 일등이 되는 영찬이~
그토록 일등이 되길 바랬지만 막상 일등이 되고

뽑기 달인이라는 명칭이 왠지 편안해 보이질 않네요.
그러다 우연히 아이들 몰래 뽑기를 하던 영찬이는 친구에게 그 장면을 들키고..
그 친구는 부담 스러운 사람들의 기대감에 그 마음을 공감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리 발했던 일들이 하루 아침에 바로 되니 그때는 좋았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뽑기를 하는 영찬이의 마음을 보니...
그런 인기가..그런 타이틀이 부담 스러웠다는 걸 알게 되는 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누구나 나에게는 오질 않은 행운이 올때 ㅋㅋㅋ 사실 본인이 더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난 늘 꼴등이고 운이 없었는데 ㅋㅋ 막상 운이 생겨서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임을  알게 되는? 그런 마음을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의 감동이 가장 많았던 빵빵 터지는 봉만이 이야기.

늘 신감하고 웃지 않은 자신의 형과 화가 나 있는 찬수를 위해 재미난 이야기를 시작한 봉만이..
자신을 위한 마음이 아닌 상대를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에..
많은아이들이 좋아하고 봉만이를 인해 친구들이 함께 하게 됨을 알게 되는 이야기 였답니다.

다들 학원 가고 잠깐씩만 노는 놀이터에 봉만이로 하여금 모이고 노는 장소가 되었고
다시 서로의 얼굴을 보면 웃게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지금의 삭막한 놀이터 현실을 생각하게 보게 되었답니다.
봉만이와 같은 아이들이 많으면 놀이터는 더 많이 즐거운 장소가 되었을 터인데..
봉만이의 마음에 감동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현실에 씁쓸했답니다.

 

 

자기 전 단편동화라 한편만 읽는다는 아들은..읽을 수록 재미난 거죠..
이야기들 마다 아이들의 비밀 일기스러운 내용이라.....책 속에 몰입하면서 한편이 아닌 두편이 아닌 세편으로 이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보다 보니 재미나서 나도 모르게 봤다는 아들의 말에..
사실 저도 그말에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저도 아이 책이라고 얼마나 재미 있을까 싶어 조금 읽다

 잔다는 것이 휘리릭 한권을 다 읽게 되었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과 함께 한다면 공감하면서 아이들의 인성에게도 정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생각이 든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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