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Level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Student Book with CDs + Workbook, 2nd Edition) Ready Action Level 1 (2nd Edition) 2
A*List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아침마다 아주 경쾌하게 집안을 가득 채우는 노래는 바로 레디 액션 이랍니다.
클래식 버전부터 늘 한결 같이 좋아하는 영어뮤지컬 시리즈라...

혼자서도 제법 흥얼거리면서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기존에 알게 된 명작 동화도 알게 되고, 그 이야기속에서 나오는 노래까지
아이가 영어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책이라..저희집은 늘 애정하고 있답니다.

 

 

뮤지컬로 배우는 패러디 명작동화 Ready, Action! 2nd Edition

 은 레벨 1부터 레벨 4까지 42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구성된 책마다 Drama Book + Workbook + Audio CD + Digital CD 

 이 한 패키지로 담아서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레벨 1 (총12종) : The Scary Dino / The Gingerbread Man / The Shoemaker and the Elves / The Enormous Turnip /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 The Wolf and the Five Little Goats / The Missing Christmas List  / Halloween Witch / Little Red Riding Hood
/ Chicken Little /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레벨 2 (12종) : The Three Billy Goats / The Ants and the Grasshopper / The Little Red Hen /
The Three Little Pigs / The Frog Princes / Cinderella / A Christmas Carol / Stone Soup/
Pinocchio / The Wenny Man and the Three Goblins / The Emperor's New Clothes


레벨 3 (10종) : The Blind Men and the Elephant / Snow White / Ali Baba Jr. and the Four Thieves / Hansel and Gretel
/ The Bremen Town Musicians / The Wonderful Wizard of Oz / The Christmas Presents/
The Pumpkin Ghost on Halloween Night / Beauty and the Beast / Heungbu and Nolbu

레벨 4 (8종 ) : The Beginning of the World / Arrows of Eros / King Midas and the Golden Touch / The Little Princess
/ Alice in Wonderland / The Pied Piper of Hamelin / The Necklace / The Christmas Gift


총 42 종으로 구성된 명작동화 패러디 뮤지컬 입니다.

이번에는 Ready, Action! 2nd Edition Level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와 함께 합니다.
레벨 1이라 유치원생 아이들도 재미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랍니다.
사실 많이 유명한 노래로 알려지기도 하고 여러 버전으로 나온 책이지만,
레디액션에서는 더 재미나게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는 영어뮤지컬 이랍니다.

 

 

 귀여운 표지를 시작으로~

그 다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 되지요.
Audion CD 와 함께 맞춰서 들으면 그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각 배역의 이름이 아닌 그림으로 해당 대사가 나오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점,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노래.
노래 또한 이름이 아닌 그림이라 어떤 배역 맡은 아이가

 불러야 하는지..함께 하는지도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문자 보다는 그림이 더 빨리 인식되기에 그런 점을 센스있게 해주신 것 같아요.

 

레벨 1 이기에 대체적으로 대사도 노래도 길지 않으편이랍니다.
노래 또한 역시 아이들이 많이 익숙한 음으로 바로 익힐 수 있고요.
자연스럽게 뮤지컬을 하면서 영어로 함께 하니 한마디로 즐기는 영어가 될 수 있다는 점!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나 노래를 즐겼다면 아이들이 내용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Workbook 으로 활동 할 수 있답니다.
즐기게 되고 내용을 파악하게 되면 워크북을 더 신나게 아이들이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절.대.적 으로 빠질 수 없는 Audio CD와 Digital CD 가 함께 합니다.

Audio CD는 Dramabook 볼 때 꼭 함께 있어야 한답니다.
전체적으로도 책의 내용이 나오지만 노래 따로..그리고 반주도 따로 그리 배역 별로도 따로 구성되어 있어, 직접 뮤지컬 한다면 배경음악으로 활용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틈틈히 연습 할 수 있고 흘려듣기에도 충분히 필요한 부분이고요.

Digital CD는 컴퓨터로 아이들이 영어뮤지컬을 시각적으로 더 재미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율동도 따라하고 노래도 따라하고 ,e북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Alist에 가시면 더 많은 자료들을 받으 실 수 있답니다.
책 외에도 뮤지컬에 필요한 배경자료나 여러 활용 자료가 많으니 직접 다운 받으실 수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영어를 정말 신 이나게 더 즐기게 되는 계기가 바로 Ready, Action! 이였답니다.
시리즈 별로 많은 명작동화를 만날 수 있는 영어뮤지컬~
다음에는 아이와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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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 융합 동시집 : 동시와 3학년 과학이 만나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4
박행신 지음, 신경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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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목마다 융합 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등장하는 걸 볼 수 있답니다.
스팀교육이라고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이 어울러져

 같이 함께 연계 하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요즘 그런 대세 교육을 지향 하는 만큼 융합 동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책이 하나 나왔답니다.
바로 3학년 1,2학기 과학 교과서 내용을 참고 융합 동시가 실린 < 아하, 그렇구나! > 랍니다.

 

 

 

융합 동시라는 단어는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접하게 되네요.
과학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친근하게 동시로 내용으로 접하게 되고..
그 동시를 통해 알게 되는 소재를 또다른 이야기나 지식으로 알게 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독특한 구성이라 그런지..어른인 엄마도 책이 궁금하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높이를 먼저 알게 되는 건 바로 자신의 키 재기를 통해 먼저 알게 됩니다.
매일 얼마나 컸는지 엄마하고 늘 키재기를 하는 모습을 하는 아

이의 모습이 왠지 저희 아들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자신의 키가 얼마나 컸는지 직접 재보기도 하고....가장 비교 대상이 되는 엄마와..
자신이 얼마나 컸는지 이리저리 비교 해면서 키를 재기 시작하지요.
아이의 궁금한 모습과 키에 대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동시!

 

 

 

 

 

 

동시에서 나오는 키재기를 통해 이집트 문명인

 피라미드의 높이를 측정한 한 수학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직접 잴 수 없으니 피라미드의 그림자를 통해 높이를 알게 되지요.
막대의 그림자와 막대의 높이의 비율을 통해

간접 적으로 피라미드의 높이와 그림자를 알아가는 방식!
직접 재보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비율을 알게 되면 우리가 손에 닿지 않은 어떤 물체라도 그림자를 통해 높이를 측정 할 수 있다는 사실~
동시에서는 아이가 직접 재는 방식을 알려주었다면,
이야기를 통해서는 간접적으로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을 재미나게 알려줍니다.
동시를 통해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에 대해 재미와

지식을 한꺼번에 알 수 있는 책이 참 신기하답니다.

 

 

 

 

 

 

달팽이 또한 우리가 쉽게 볼 수 있었지만...사실 지금은 잘 보지 못해요.
전 어렸을 때 비오고 나면 자주 봤는데.....요즘은 환경오염이 심해서 일까요?
직접 사러 가지 않은 이상을 잘 접하기 힘든 것 같아요. 물론 동물원에는 있지만요
동시에서 달팽이의 생활이 재미나게 표현 되었다면,

이야기를 통해서는 똑같은 달팽이 이야기 이지만,
집이 없는 민달팽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줍니다.
같은 달팽이 소재이지만 참 아는 배경이 달라지네요~

 

 

 

 

 

이 책은 사실 아이가 보기 전에 제가 먼저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나고 신기하게 많았어요.
저희 아들도 동시로 보더니..그 다음 다른 이야기

 속에서 똑같은 소재에서 다른 배경지식을 알아가니..
은근 읽는 재미가 쏠쏠한가봅니다.
새로 접하는 융합동시이지만, 새로운 면에 신기해 하고

  내용을 통해서 같은 소재이지만 다른 분야에서의
지식과 흥미를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과학 분야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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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HOW?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맹은지 지음, 김대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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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려운 위인이나 조금 어려운 설명이 필요한 이야기는

사실 그냥 책으로 보기에는 지루한 감이 많은가봅니다.
그래서 아이가 재미나게 지식도 쌓을려면 만화만큼 좋은게 없더라고요.
사실 어른인 저도 지루한 글이 많은 책 보다는 어려운

 내용은 만화구성이 더 이해가기 쉽고 재미나게 보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알고 싶은 지식이 좀 어렵다 싶으면 만화로 된 책을 권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 있게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나게 보고 나면,

그 궁금증에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 더 어려운 내용도 본인의 궁금증으로 글이 많아도 잘 보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여기 와이즈만 북스에서 나온 HOW? 책이 저희 아이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책이랍니다.
만화이지만 그 내용은 꽤나 어려운 이론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한권의 책으로도 정말 알차게 지식을 쌓아 갈 수 있지요.
이번 아이가 보게 돈 책은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대해 이야기 랍니다.
금수저의 집안에서 태어나서 부유한 환경덕에 정말 많은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라부아지에.
집안의 내력으로 법학사 학위를 취득하지만, 과학에 재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나머지..
과학 분야에 몰두하고 연구하게 되지요.
자신이 일하는 세금 징수원으로 돈을 벌어서 더 정밀한

 화학 실험 기구를 사거나 실험에 더 열중했던 그의 모습.
자신이 하고자 하는 과학에 더 열중하기 위해 직업으로

돈을 벌고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시작합니다.


책은 과학을 세운 이론을 말해주기도 하지만 실험을

 통해 오늘날 어떤 원리에 적용되지도 알려줍니다.
또한 많은 실험에 대한 과정을 재미난 만화로 나왔기에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
그 실험에 몰두해서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더 호기심 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어떤 현상인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
아..제가 어릴 때 배우던 과학을 이리도 재미나게

 표현해준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아쉬웠어요.
그래도 제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감사함에

책을 아이에게 기쁜 마음으로 보여줄 수 있었답니다.

산과 염기라는 용어로는 사실 딱딱할 수 있지만 이 이론과 용어를 도출하는 과정 속에 만화는 재미나고 호기심 있게 표현 했답니다.
실험 속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과정도 함께 보면..
단순 실험이 아닌 사고를 많이 하는 실험과정임을 알 수 있지요~
사실, 책 속에 등장하는 이론 이름은 어려울 수 있지만 책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론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구성이라 그 점도 참 좋았답니다.

 

 

 

 

 

 

아이가 크고 나니 좋아하는 책은 호들갑 떨면서 재미있다고 말해주기 보다는 그저 조용히 묵묵히 책 읽는 시간이 길어짐이 되더라고요.
역시나,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 라는 걸 바로 알아채게 되었답니다.
사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되기 전에 읽을 책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행여 많이 어려워 할려나 했더니..어렵다는 말보다는 실험 과정을 만화로 함께 알아가기 그저 호기심에 더 몰입하면 보게 되더라고요.

과학분야를 더 좋아하고 요즘 들어 실험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희 아이에게는 연령에 비해 정말 재미나게 보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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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인간 김경희 - 남들처럼 사는 것과 나답게 사는 것 그 사이 어디쯤
김경희 지음 / 빌리버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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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찌질할 때가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지금 생각하면 참 생각이 짧고 찌찔한 생각으로 나를 사로잡으며 살지 않았나 싶다.
이 책 < 찌질한 인간 김경희 > 팍팍한 삶 속에서 20대 후반,
남들 만큼 살지 못한다는 허무감과 왠지 모를 찌질함에

 자신의 소소한 생활을 담고 있는 에세이집이다.
찌질함은 아마 소심함? 누구나 공감하고 담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한편 책을 접하면서 지금 현실의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청춘들의 생각과 마음을 담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먼 훗날 그 나이에는 결혼과 취직이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가장 살아가는 기본이라는걸..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의 행동 하나로 한사람의

 인생이 아닌 여러 사람의 인생과 삶이 바뀐다는 걸 오히려
그때의 그 찌질함이 감사할지도 모른다는 걸 왠지 말해주고 싶기도 했다.
공감도 들면서 측근함도 들었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고 있는 듯한 마음도 느끼게 되는 책이다.

 

 

 

 

 

 

 

사진은 보랏빛으로 보이지만 분홍색에 심플함이

더해지는 표지는 심플함에 끌리게 만드는 느낌을 받게 한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표지가 아닐까 싶다.
제목에 공감도 가지만 , 한편으로는 안쓰러움 마저 들기도 하고..
아마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심하고 찌찔함 마음에

이 책에서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에 보지 않을까 싶다.

 

 

 

 

 

늘 단순하고 단돈 1000원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감에 살아간다.
물론, 그런 내가 좋기도 하지만 나보다 더 많은 걸 누리고도 한탄하거나 싫증을 내는 사람 앞에서 문득 나와 비교하게 된다.
그럼 무척 초라하게 여겨지는 나의 인생을 바라보게 된다.
세상에 물질로 모든 걸 판단할 수 없지만, 왠지 모르게 명품 앞에서 그런 건 필요 없어 라고 생각했던 그런 날은 순식간에 없어지고 만다.
왠지 마음이 복잡해지고 서글퍼지는 날이면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타인의 기준에서의 행복을 비교 하고 그런 나를 그 사이에서 재고 있는 나!
그런건 다 필요 없고 나만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느끼면서 가끔씩 무너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책을 보게 되니,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싶다.
또한 나이가 있건 없건 이건 아무래도 어떤 사람이건 누구거나 느끼면서 살 수도 있겠구나 싶다.
비교를 해서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또한 중요함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여전히 확실함과 불확실함의 경계에서 하루를 산다.

젊어서 어려서 그래 미래를 알지 못해서, 남들이 하는 결혼을 하지 못하고, 돈이 없는 게 다 그때의.. 그 나이에 당연한 걱정거리라고만 생각했다.
허나, 여전히 나이가 들고 남들이 생각하는 통과의례를 다 걸쳐가고 있지만,
남들이 생각하는 평범함과 달리 사는 모습에...뭔가 모를 불안함을 늘 몰아온다.
하지만, 남들이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사는 것이기에

 그런 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확실함을 뚜렷하기도 하다.
과연 나는 확실하게 잘 살고 있는것인가?
늘 큰 경험이든 작은 경험이 나를 스치고 지나가면 나를 돌아보게 된다.
여전히, 난 불안한 존재임은 명확한 것 같지만, 어떤 때는 당당하게 살아가기도 한다.
좀 더 확실하게 살아가면 안될까? 라는 마음은

늘 내 인생속에서 수없이 되물어가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 나만 힘들어 보이고 남은 왜 이리 싶고 좋은것만 누리고 사는지..
어느 여자는 그리 잘 살지도 못하고 열심히 살지 않은 것 같은데 연봉 1억원 신랑과 결혼 한데..
와..과연 인생은 뭘까? 남들은 왜 이리 쉽게 쉽게 갖고 얻고 살아가는 걸까?
라고 주변 사람들의 쉽게 얻어내는 물질 능력에 난 늘 감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그 진실은 다 나온다는 걸 알게 된다.
모든 것은 다 쉽게 오지 않는 다는 사실을.......

다 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다는 걸 살면서 알게 되었다.

이상하게 남의 부정적인 면보다는 좋은면만 부각되어 보이고....

나는 좋은면 보다는 부정적인 면만 달고 사는지..
문득,...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라고 다시 다짐하면서 열심히 살아본다.
인생의 진리는 역시 더 많이 사셔본 엄마가 아시는 구나~ 책 역시 그 말을 고스란히 해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해본 사람은 다 쉬워보이고 못 해본 사람만 달리 보인다는 걸...
사람의 생각은 다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다.
( 뭔가..모순이 있는 듯한 느낌이 좀 들기도 함.)

 

 

 

 

 

 

지치지 않고 계속하려면 무리하면 안 돼요.
70%만 일해요. 너무 최선을 다하지 말아요.

이 말은 우리 신랑이 너무나도 나에게 자주 해주는 말이다.
너무 잘하려고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고 그럼 오래 가지 못하는 법이라고.
뭐든 적당히 하는 것도 좋다고..특히 사람에게는 적당히 하라는 말을 많이 한다.
사실 난, 그 말에 공감하지 못했지만, 결국 나도 그 대열에 점점 합류 하기 시작했다.
열심히 하면 그 기대치가 점점 올라가는 법..

그럼 곧 지쳐 버리고...길게 가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된다.
특히 사람 관계 역시....내가 너무나 잘 해주고 아무리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뭔가 실망하게 된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된다.
물론, 내가 좋아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은 간절함에 미친듯이 해야 하지만,
살아가는 미덕에서의 길게 가는 법은 적당히가 좋은 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랬어...그랬었어..그게 세상에

전부라고..그리고 난 너무나도 소심하다고 생각했다.
혼자 무언가 먹는다는 걸, 구경하고 본다는 거....어렵고 꼭 그렇게 해야 하나 싶은데..
처음만 그랬지..하다보니 별거 아니라는 거..

어쩜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걱정이 지금은 되게 절박해 보일지 몰라도..
아마 지나고 나면 그럴 수 있었지..하지만 지나고 나니 별거 아니더라 내 인생에 점보다 못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살면서 점점 느끼게 된다.
책은 분명 찌질함에 끝을 보여줄 듯 하지만, 누구나 생각하고 안고 있는 고민들의 이야기..
다 한 소심하고 살아가는 사람사는 이야기라고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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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없는 개, 복이 - 생명의 소중함을 호소하는 떠돌이 개 이야기 즐거운 동화 여행 68
조희양 지음, 임종목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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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 없는 개, 복이 > 제목 부터가 마음이 찡해지는 책입니다.
저희 아들이 책 제목 보자마자 없는 혀가 없을 수가 있어? 처음부터 없었나? 누가 혀를 없앴나?
왜 혀가 없는지..이해 하지 못한 다듯이 여러 질문을 쏟아 냅니다.
그래서 엄만 그저 책을 보고 나서 이야기 할까? 넌지시 이야기를 하지요.
사실, 엄마는 이미 책이 오늘날 먼저 읽었어요.
읽을때부터 분명 마음이 아플지 모를꺼라는 각오도 했고요.
요즘 아들 책보고도 눈물을 흘리는 아줌마이기에....

 

 

 

 

떠돌이 개 복이...복이가 왜 떠돌이가 되었는지..

왜 혀가 없는지의 사연은 복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치이고 자신의 혀도 없어서...본인도 혀가 왜 필요한지..

그다지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네요.
혀 없는 개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조차 그냥

 난 원래 다르다고 당연시 받아들이는 복이의 모습.
처음부터 그런 모습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수긍하는 모습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지요.

 

 

 

 

 

이리저리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다니다가 , 우연히

 자신의 뱃 속에 새끼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늘 자신만 먹고,,,자신만 몸을 피하고 살면 되는데..
이제는 자신의 새끼를 받아 줄 장소도 사람도 찾기 시작하는 복이..
우연히 복이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엄마를 만나게 되지요.
그 동네 사람들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새끼도 낳고 사람의 정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만 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니...마음이 안심이 되더라고요.
복이가 점점 새끼를 낳고 적응하는 모습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자신이 낳은 새끼가 분양되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미가 되어 새끼를 돌보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빼겼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고...

새끼를 찾아 다니기 시작하지요..
복이가 자신의 새끼를 찾아 다니는 모습에..순간...사람들이 키우는 개가 새끼를 나누면
자신들이 임의로 나눠주고 분양하는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느끼게 되었네요.
말을 못하는 짐승이라도 자신의 새끼에 대한 마음이 있는데......사람도 그 마음을 알면서 개에게는 왜 그런 마음을 무시하고 살았는지..
물론, 저는 개를 키운적이 없고..그런 책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껄 알기에...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런 모습을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순간 저도 반성하게 되고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나도 내 자식을 떠나서 살 수 없는 부모인데....개라고 그런마음은 당연한 것을 ㅠㅠ

 

 

 

 

 

결국 복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사람엄마이지요.
새끼들을 만나게 해주지만, 새끼 까지 키울 수 없는 환경임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결국 복이까지 동네 다른 사람들이 이리저리 불만이 들어와 결국 엄마의 엄마가 사시는 시골로 내려가게 되지요.
다행이도 복이는 할머니와도 잘 지내고 행복한 삶을 살고 마감하게 됩니다.

마지막 부분에 작가가 직접 자신과 함께 복이에 대한 편지가 있어요.
그 편지를 보면서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복이의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궁금증이 많은 아들은 역시나 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나가야 하는데 저리 버티고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들님.
요즘 들어 강아지에 대한 마음이 사뭇 다른 아들님이 이 책에 점점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제목부터 궁금증이 많은 책이였기에....오늘도 저희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에 잠기는 것 같습니다.



생명의 소중함. 우리 주변에 함께 보고 흔히 볼 수 있는 개에 대해..동물에 대해 더 많은 걸 생각하고 알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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