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감정이다
노규식 지음 / 더부크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본방 사수는 하지 못하지만 늘 다시 보기로 챙겨보고 있는 영재발굴단.
명절 특집?으로 보고 나서 영재에 관한 아이들의

 재능만 이야기 하는 프로가 아닌 아이들의 문제나..
일반인 부모도 육아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

 프로라는 사실에 정규편성이 되고 나서 더 열심히 보는 프로랍니다.
프로를 통해서 명쾌한 해답을 주시기도 하고

많은 부모들에게 정말 부모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노규식 박사님의
이야기를 늘 눈여겨 보기도 하고 지금 부모로써의

 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생각하고 반성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언젠가 이 분이 내신 책이 있다면 보겠다고 해놓고

 이 엄만 역시 잊었다고 신간 소식에 재빨리 보게 되었답니다.
기다렸던 책이고 보고 싶었던 책이라 거의 이 책을 순식간에 봤답니다.
보면서도 이 책은 그저 한번만 볼 것이 아닌 여러번 봐야 할 책 임을 알게 되었네요.

 

 

 

 

 

 

 

 

 

책의 전체적인 틀은 초등이나 중학생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공부에 관한 책이랍니다.
우선 공부는 왜 하는가...공부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이야기들..( 학습법을 위한 가장 근원적인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의 두뇌에 맞는 학습법, 계획법등

 꽤 실천적인 방법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읽으면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기존 육아서는 사실 많이 읽다보면 가장 기본적인 부모로서의

 애착 관계 형성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의 부모와 아이의 관계 개선과

아이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모습도 당연 알려주지만,
좀 더 실천적이고 기존 다른 실천서와 달리 더 구체적? 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책을 보는 내내 ' 아~ 그렇구나 !' 라는 말을 여러번 외치게 되고.. 지금 내 아이에 대한 두뇌성향도 판단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물론 책을 보면서 내 아이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앞으로 아이를 바라 볼 때 어떻게 바라보고 관찰해야 하는지..
책을 보고 나서 아이를 바라보게 되는 관점이 달라졌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비난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주의력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되도록 대화는 짧고 간결하게, 마치 신문 헤드라인처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9쪽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이런 저런 부연 설명을 많이 했던 엄마로서..이 구절을 보는 순간..
이제 서서히 아이와 되도록 핵심만 말하고 간결한 대화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직도 전 아이에게 어릴 적 했던 육아 방식을 고수하고 있던 거죠..
이제 아이가 컸으니....아이가 클 수록 달라져야 하는데..

아직도 애기처럼 자꾸 이야기 길어지게 되고..
뭔가 환경뿐만 아니라 더 무언가를 직접 해주려는 엄마의 마음을 붙들고 산 듯 합니다.
물론, 순간 순간 그러지 말자고 마음과 손과 발을 붙자고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하지만,
쓸데없는 모성애가 불쑥 불쑥! 책을 보면서 엄마도 이제 아이가 커가는 패턴에 맞춰야 시기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론적인 이야기를 보다 아이들의 실사례나 예시가 이 책을 통해 부모들에게 해줄 말을 넌지시 그리고 공감하게 만드는
구성이라...지루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 번만 보기에는 많은 정보와 실천 방법이 있어,

기억에 남도록 여러번 읽기를 권해드려요.
저 역시 이번에 읽고 책을 통해 얻은 방법과 마음을 실천하고

 여러 번 틈틈히 읽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육아서를 접했지만, 한번이 아닌 여러 번 읽으시라고 권하는 경우는 처음인 듯 합니다.
( 제가 많이 미숙해서 많은 걸 얻었다고 할 수 도 있어요 )


아이가 커가는 듯이..엄마도 커가는 과정이기에...아이와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은 쭈욱! 계속 되어야 함을 또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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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초등학교 때는 부모님이 아이 마음을 가져가는 일에 골몰해야 할 시기입니다. 13쪽

질로 하는 공부법은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법을 익힘으로써 공부에 대한 손상된 감정을 회복하는 것에 목표를 둡니다. 29쪽

인지적부자...하나의 목표를 잡은 이후 , 그 목표로 향하는 경우의 수를 줄여나가는 34쪽

아이가 10살 전까지는 공부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자기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훨씬 이롭습니다.
특히 10살까지는 자녀와 싸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43쪽

아이들은 엄마의 감정을 모두 읽습니다.
엄마의 감정이 한 줄이면 한 줄을 읽고, 세줄이면 세 줄 그대로 읽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자신의 곁을 부모에게 내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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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 내일을 바꾸는 8주 마음정리법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20대에는 열정이 있기에 열심히 전진하기만 하면 되는 나이라고 생각하고..
40대는 안정된 상태이기에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나이라고 하고..
30대는 과연 뭘까? 그냥 열심히 사는 나이인 듯 싶다.
단지 나만 위해서 살기보다는, 내 가족을 위해 사는 나이....

뭔가 새로운 걸 하기에는 늦다고 하지만..딱히 늙지도 않은 나이..
어정쩡하게 낀 사춘기 같은 나이라고 생각하기에...

뭔가 내가 더 늦기전에 알아야 할 상황과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기에 이 책이 지금 내가 보기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은 느낌을 팍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책은 제목 그대로 서른 다서, 늑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을 그대로 알려주고 있다.
총8주 56일을 가지고 매일 매일 한가지씩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알아야 할 삶의 지혜같은 부분도 있고,

살아가면서 저자가 알게되고 터득한 점을 말해주기도 한다.
사실, 이책은 딱 30대의 나이에 국한하는 내용이 아니라, 어쩜 모든 연령대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나이를 정해서 딱 알기보다는 젊은 연령대에는 미리 삶의 지혜를 알기도 하고..
나이가 많은 연령대에는 내가 아직 모르는 부분도

있었구나 하면 또 하나의 깨달음을 알 수 도 있기에..
누구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한숨에 읽는 책이 아닌 매일 매일 쪼개서 하루 3분이 독서를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해야할 일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 준다. 38쪽

우리가 살다보면 좋아하는 일은 나중에..나중에...우선 해야할 일 우선 하고..
좋아하는 일과 해야할 일을 나누게 되면서,

 정작 내가 좋아할 일은 하지 못하게되고...변명만 되기 쉽다.
어느 드라마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중에 나이가 60이 넘어서 자식들을 뒤치다꺼리에...

늙은 노모의 병수발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그저 나중에....

내가 우선적으로 앞에 놓일 해야 할일만 우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오다가,
갑자기 노모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된다..
늘 누굴을 위해서 살았던 부모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허망하게 죽은 모습에....

나중에라는 건 없구나 라는 걸 느끼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나중보다는 지금 현재의 충실하고

내가 좋아하는 대로 살자라고 말했던 그 부분이..
지금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내용과 겹치면서..

정말 나를 위해 산다면 나중에 라며 미루지 말고..
지금의 나를 위해서 현재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현재...아이도 지금 아니면 함께 할 수 없기에..지금 함께 하도록 노력하고...
나 자신을 위해 내가 하고픈 일을 하나씩 늘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일을 함녀서 자신의 꿈도 이루고 내 인생도 사는 법이라고 느꼈다.



자기계발서이기에 사실 다른 계발서를 통해서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사실 많이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잊고 지냈고 잊었던 부분...자꾸 남의 눈치가

 아닌 나를 위해서 산다는 점을 잠시 잊었던 나에게..
다시 나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알게 해준 책이였다.
다 읽고도..내가 다시 잊게 되는 점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다음에 다시 한번 읽자 라고 다짐하게 되는 책이였다.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내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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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는 이런것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이런 것을 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111쪽

어제의 좋은 기운과 힘찬 기분, 어제의 밝은 마음과 이어지라는 뜻이다.
 좋은 기운이 오늘의 밝은 마음과 이어지면 내일은 행복해 질 수 밖에 없다. 170쪽

커리어가 쌓일 수록 고민의 수준이 높아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고민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시작하라. 198쪽

지금까지 하던 것을 계속하면서 다른 것을 시작하려면 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 자신의 처리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235쪽

목적을 달성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자.
달성하기 전에 다음 단계를 시작해두자. 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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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것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3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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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작은 일을 통해서도, 큰 일을 통해서도 행복을 느끼고 살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은 가장 크고 좋은 성취감을

통해서만 행복을 느끼고 산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내가 무언가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큰 성취감을 통해서만 행복감을 느끼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를 키우고 살다보니..행복은 뭔가 성취해서 얻어지는 것 아닌 소소한 작은 일상에서 느끼고
자주 느껴야지만 행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의 작은 웃음속에서도....그냥 혼자 커피마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거..
작은 일 하나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여기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모습..행복을 대한 우리들의

 모습을 알게 되는 그림책 < 아주 작은 것 >
아이의 그림책이지만 사실 어른들에게 더 의미를 주는 책인 듯 싶어요.

우리에게 있는 듯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 따라서 어느 새 없어지는 것들....
과연 사람들은 행복을 어떻게 생각하고 우리는 어떤 자세로 행복을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아주 작은 것에 대한 우리들의 모습을 책과 함께 살펴봐요!

 

 

 

 

 

 

매미채로 아주 작은 것을 잡으려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매미채로 잡기만 하면 행복이 찾아 올 꺼라 생각한 아이들
아이들의 단순하면서 순수한 모습이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어른들보다 더 많이 웃는 아이들이라는 걸 .... 알게 되는 부분이네요.

 

 

 

 

 

 

추위가 찾아 왔지만 눈이 왔다는 즐거움에 어린시절

 자신이 좋아하던 눈에 대한 추억속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이 가장 행복했음을 회상하게 되는 할아버지의 모습.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엄마의 품에서 잠을 편하니 자는 아이의 모습속에서..
행복은 그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아주 작은 것...바로 그것을 그냥 냄새로도 시선 속에서도 다른 사람의 품안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

왠지 불편할 것 같지만 느려지게 마음 편하게 자는 아이의 모습이...
편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감에 살아가는 것 같아 왠지 제가 더 흐뭇해지네요.

 

 

 

 

 

내가 돈으로나 다른 것으로 사려고 하지만 행복은 그럴 수 없다는 것..
사람들은 가까이 손만 대면 있는 그 작은 것을 찾을 수 있는데 자꾸만 먼 곳만 바라보고..
행복을 행복인지 모르고 자꾸 다른 것이라고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삽니다.
근처에 있지만...행복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과연 우리의 모습이 이런 건 아닌지....행복을 생각하는 제 모습도 바라보게 되네요.

 

 

 

 

 

아주 작은 것이 무엇일까....책을 읽을수록 궁금하다고 난리였네요.
짦은 글밥이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이야기...
수수께끼 처럼 책장을 넘기면 아주 작은 것이 뭘까

궁금하게 만드는 구성이라..저희 아들 책 보는 데 ...
완전 흠뻑 빠져서 보는 모습이네요.
사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과연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궁금했어요.
막상 알고나니....참 단순한건데.....왜이리 복잡하게 생각했을까...

역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단순하기보다는
복잡하게 어렵게 생각하고 살고 있음을 알게 되네요.


역시 현북스의 책은 아이나 어른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점을 콕 집어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책을 통해 어른이 바라보는 모습, 아이가 바라보는 모습을 생각하는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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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 가슴 뛰는 꿈을 위한 작은 첫걸음 처음부터 제대로 5
허윤 지음, 윤희동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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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키위북스 처음부터제대로

 <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랍니다.

어릴 적 그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장래희망...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것보다 사실 부모님이 희망한대로 장래희망을 쓴 것 같아요.

늘 한결 같이 선생님~ 그때 정말 꿈이라는 걸 몰랐어요..어른이 되면 다 누구나 그저 주어진 환경에 따라 직업을 갖게 될 꺼라고 막연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막연하게 생각하고 꿈조차 생각하지 못햇던 엄마와의 어린 시절과는 달리..

제 아이에게는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찾으면

꿈을 키워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함께 했답니다.

 

 

 

엄마와 베란다에 토마토 모종을 심었던 아영이.

 그 모종에서 방울토마토가 세개나 열렸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 귀여운 삼형제 처럼 달린 방울토마토를 보고 아영이는 뭔가 모를 즐거운 마음과.. 방울토마토의 엄마가 된냥 신 기했답니다.


저도 어릴 적 엄마와 텃밭에서 상추가 막 잘랐을 때.....

엄마와 함께 심었던 식물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에 뭔가 모를 기쁨과 셀레임이 가득했던 기분이 생각이 나네요.

아마 아영이도 그런 마음이였을 것 같아요..

제가 어릴 적 경험한 적이 있어서 아영이의 마음이 공감이 팍팍 되네요.

 

 


아영이네 가족은 방울삼형제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동생처럼 챙겨주고 함께 하기 시작합니다.

방울삼형제의 이름은 아영이의 영을 돌림자로 한영이, 두영이, 세영이로 지었답니다.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영이 있어서 그런지 아영이 더 가족같이 아끼고 보살펴주기도 하지만

자신의 힘든 점이나 속마음을 말하고 기분을 풀어주는 존재가 되었답니다.

 

 

 

 

 

아영이는 방울토마토가 자란 이후로, 식물을 기르는 것에 누구보다 관심이 크기 시작했답니다.

아영이의 그런 모습에 아빠는 아영이에게 정원사라는 직업을 알려주고...어떤 직업인지 아영이는 엄마와 함께 도서관 가서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토마토를 기른 계기로 아영이에겐 새로운 꿈이 생긴듯 하네요.


부모님이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기 보단 도서관에 가서

스스로 책을 찾아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찾아보게 하는 모습에..저도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꼭 아이가 스스로 알아보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영이는 스스로 정원사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정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학교에서 꿈에 대해 발표 하는 시간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자료를 보여주면 자신의 꿈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아영이의 모습.

자신이 하고픈 일이 생기니..아이가 저절로 실천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왠지 제가 더 뿌듯해집니다.



 

 

 

저희 아들도 할머니 댁에서 자란 방울토마토를 본 적이 있는데..

아직은 스스로 심고 키운 적이 없어서..

그저 먹기만 바빴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와 책을 보고 있으니 저희 집도 한번은 베란다에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영이와 부모님이 모여 방울토마토 이름을 지어줄때 아빠가 요일로 이름을 짓는 모습에..

저희 아들은 완전 웃기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엄마가 제안한 이름도 역시 웃기다면 책을 재미나게 잘 보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이미 자신만의 꿈이 있답니다.

아이랑 박물관 다니고 조금은 색다른 건물을 많이 접하더니..어느 날 갑자기 건물 짓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건축가라고 하니..자기는 건축가도 하고 싶고 그리고 집도 멋지게 디자인 하고 싶다고..

이미 자신의 장래희망을 정한 아들이랍니다.

사실 살짝 자신만의 건물도 10층짜리로 이미 설계한 상황이고요 ㅎㅎㅎ


이미 충분히 서로 이야기 하고 자신의 꿈을 어설프 마인드 맵으로 써보기로 했답니다.


 

 

 

 

 

 

 


너무나도 간단한 마인드 맵 ㅎㅎㅎ

자신이 써 놓고도 엄마 좀 간단하지? 라면서 말하는 아들.

간단하지만 지금 자기에게는 저 4가지를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아주 강력하게 썼습니다



<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 책을 통해 아이의

장래희망,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책의 이야기도 재미나게 읽고...

아이의 꿈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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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갤러리 - 빛과 색채와 인상을 담아낸 갤러리 시리즈
박현철 지음, 토끼도둑 그림 / 그린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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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명화카드로도, 전시회를 통해서도, 명화를 접해주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사실 아이와 함께 전시회를 가지만 그림만 거의

 보는 편이지 자세한 배경은 아직은 설명해주지 않은 편이랍니다.
그저 즐기는 명화로 남기고 싶지만...가끔 질문을 할때면..
엄마도 많이 부족한 명화지식이라....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명화에 대한 책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 인상주의 갤러리 >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종종 전시회에서 만나터라..

아이도 엄마인 저도 낯설지 않게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 정말 필요한 책이구나 ~ 라고 느껴지요!

 

 

 

 

 


전 사실 이 책 인상주의 미술에 대해서만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인상주의 이전과 이후의 그림과 화가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있어..
역시 이 책 한권으로도 아이와 알차게 명화 감상과

배경지식을 알 수 있어서 매우 흡족해 했답니다

 

 

 

 

인상주의 이전의 화가들 : 신고전주의 그림, 낭만주의 그림, 아카데미 그림, 사실주의 그림

인상주의 이전의 화가들과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퀴즈와 함께 풀어갑니다.
인상주의 그림과의 비교하는 퀴즈도..어떤 그림이 먼저 인지 그림만 보고 맞추는 퀴즈..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그 다음은 인상주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아이와 같이 본 그림들이 많아 보자마자 왠지 더 반가운 마음에 보게 됩니다.
화사한 색깔과 밝은 그림 위주로 아이와 함께 하기 더 좋은 그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도 그림이 밝으니 더 기억을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림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만..그림을 뜯어보면서 어떤 그림인지..어떤색으로 표현되어 있는지..
그림을 더 자세히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게 되는 듯 합니다.

 

 

 

 

인상주의의 대표화가 마네..모네..
아이와 모네전을 간 적이 있어서 사실 모네의 그림을 더 아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책 속에 모네의 사진에 대한 구성이나 그림속 풍경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주니 더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고요.
모르는 그림보다 기존에 자신이 직접 보고 경험한 건 역시 더 알고 싶고..
내가 이런 점을 몰랐구나..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는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상주의 이후의 그림 폴 세잔, 고갱, 반세트 반고흐 조르주 쇠라..
인상주의 화가나 그림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요.
그 중 반고흐의 그림은 이미 아이와 여러 번 전시회를 토해 본 터라..좋았고..
대중적으로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화가이자 왠지 더 책을 자세히 보게 되는 듯 합니다.

사실 잘 알고 있는 화가의 이야기도 좋았지만.....새롭게 알거나 낯선 화가들의 이름들도 더불어 잘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역시 보고 와서 더 잘 보게 되는 명화들..
책을 볼 때 글밥이 많아서 사실 지루할까 싶었는데..

처음에는 그림 위주로 전체적으로 책을 보고..
그 다음에 자신이 알고 있는 화가나 그림위주로 보고 나니..
아이가 같은 시대에 유명한 화가나 그림에 대해 서서히 잘 알고 흥미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시회를 가거나 그림을 접할 기회가 있으면 미리 보기도 하고.
보고 나서도 어떤 그림이였는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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