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
제임스 맥클레인.알렉스 프리스 지음, 마르코 팔미에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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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지식 위주의 책은 보여 줘야 하긴 하는데..대부분 딱딱한 스타일이라..
사실 어른이 봐도 가끔 졸리는 책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았는지....재미난 플랩북 형식으로 나온 지식 그림책
초등영재 플랩북3. 네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 책을 만나 보았답니다.

 

 

 

 

하드커버에 보드북이라 플랩북이라 해도 쉽게 찢어지거나

 손상되지 않게 야무지게 만든 책이네요.
135개의 플랩이 있다는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궁금해서 열어보는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지의 나무가지 형태로 각 분야의 여러 장르를 한 나무..

바로 이 한권으로 재미나게 알 수 있는 표지.
딱 이 책에 의도하고 말하고픈 것을 표지로 바로 말해주는 듯 합니다.

 

 

 

 

 

책은 과학, 어제 처음 생긴일일까? , 예술과 스포츠, 동물과 식물,세계의 보물,
진실 혹은 거짓?,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야를 담고 있어서 놀랬네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공감하게 되는 분야는 역시 동물과 식물인 듯 싶어요.
역시 각 동물마다 플랩 형식을 되어 있어, 각 동물과 식물의 특징을 알 수 있답니다.

모든 악어는 고기를 먹는 육식동물이며....베어무는 힘이 가장 센 동물은 바다악어라고 하네요.
이빨이 50개쯤 새로 나온다니 ㅋㅋㅋ
헉..역시 육식동물임을 바로 알게 되네요.
이처럼 각 동물이나 식물 사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자세히 모르게 되는 부분도 알게 되는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세계의 보물..ㅋㅋㅋ 이 분야는 엄마가 더 관심이 팍팍 갑니다.
보물은 바로 바로 오래된 여러 그림이나 역사적 의의를 가지는 것들이지요.
ㅋㅋㅋ 제목만 보고 왠지 모를 욕심이 팍팍 티가 나네요 ^^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늘 관심있게 되는 분야..진실 혹은 거짓!
문장을 읽고 진실인가 거짓인가.....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진실을 알게 되는 부분~
아이도 재미 있어 하지만..사실 제가 더 신 이 나게 보게 되더라고요.
틀리게 되면....사실적인 부분에 놀래고 ㅋㅋㅋ

 

 

 

 

저희 아들 역시나 플랩북이나 열심히 열어보는 재미에 보기 시작합니다.
분야도 페이지마다 다르니 지루하지 않고 다양하고 넓게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유아에게만 한정될 줄 알았던 플랩이 이리 초등 아이들까지 다양한 지식을 재미나고
호기심 있게 접하기 위해 함께 할 수 있다는 좋더라고요.
어스본에서 나온 초등 영재 플랩북 다른 시리즈도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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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영웅 암탉 도난 사건 스콜라 어린이문고 18
호콘 외브레오스 지음, 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 손화수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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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영웅 변신 페인트 > 후속작으로 나온 신작 < 수퍼 영웅 암탉 도난 사건 >
이번에는 암탉과 새로운 이웃 소녀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재미난 모험과도 같은 이야기 펼쳐집니다

 

 

 

 

 

이번에는 세 친구들의 활약보다는 아틀레 아이의 중심이 되는 스토리 구성이다.
하긴..저번에도 중심이긴 했지만....이번에는 더 부각이 도는 듯 싶다.

빵 공장 건물에 새로 이사온 가족의 의문스러운 이야기 부터..그들의 이야기도 새롭게 느껴지고..
그 소녀로 부터 묘한 감정에 좀 더 잘보이고 싶은 사춘기 아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과한 일이긴 하지만...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그 과정에서 얽키고 설킨 이야기지만..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모습들.

아이들의 엉뚱하지만 빙그레 웃게 되는 책이다.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그냥 일반 집도 아닌 빵공장으로 이사온 가족이 어지간히 궁금한가봅니다.
저리도 셋이 똘똘 뭉쳐서 누가 이사왔는지....알 수 없는 상상까지..
그 상상에는 흡혈귀라는 ㅋㅋ 소재까지 등장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엉뚱하면서 즐겁게 만듭니다.

 

 

 

 

 

결국 처음 병을 바꾸러 갔던 날 봤던 소녀가 그 공장에서 살게 됨을 알게 되고..
그 소녀가 자꾸가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아틀레....산책을 핑계로 그 집 주변을 빙빙 돕니다.
결국 그 소녀의 눈에 띠게 되고...그 아이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지요.
그래서 그 관심을 끌기 위한 무모한 도전..신문기사에 나왔던 시장님의 암탉을 자신만의 계획으로 
훔쳤지만....빌린 거라고 ㅋㅋ 없어진 상황에서 다시 돌려줘서 관심을 받고 싶었던 거죠.
하지만 일이 꼬여서 더 어렵지만 모험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훔친 암탉이 다시 도둑 맞게 되고....다시 암탉을 찾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영웅?으로 변신하게 되어 일을 해결하게 됩니다.

 

 

 

 


다시 시장님에게 암탉이 갔으나..자신이 원하는

신문에는 자신의 얼굴은 나오질 않고..실망하게 되지요.

결국, 다 그런 계획은 필요 없음을 알게 되는 아틀레의 모습을 알게 됩니다.
나중에 훔쳐간 상가주인을 통해 큰 깨달음을 알게 되지요.
신문에 나오는 건 소용없는 짓이고...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거라고 ㅋㅋㅋ

누군가의 관심 같은건 사실 우리 생활에는 필요 없어요..자신을 위하는 일이 중요하지요.
이번에 모험같은 여러 경험으로 아틀레도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저희 아들 보면서 저번에 이어지는 책이라고 하니..보기 시작합니다.
사실 저희 아들이 다 읽기는 힘들어..제가 나눠서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보다는 사실 제가 궁금해서 이 책을 보기 시작한거라..ㅋㅋㅋㅋ
저희 아들도 겸사 읽고 ^^

심리적인 부분이 잘 묘사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재미를 알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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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밥상머리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10
우현옥 글, 최미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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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자란 시대에는 사실 먹을 것이 풍족하지 못해서..

누군가 비닐 소리만 들어도 먹을 꺼라고 착각하며 늘 먹고 또 먹어도 배고팠던 기억이 나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는 그나마 먹을 것이 많았지만 지금처럼 풍족하진 못한 편이였지요.

경제적인 생활마다 다를까요? 제 주변에는 거의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지금 그런 이야기는 공감하지 못할 것 같아요.

색다른 체험을 통해서만 배고픔을 알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요즘 아이들에게 밥에 대한 감사함과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해줄 책.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 과 함께 합니다.

 

 

 

 

 

 

 

밥은 사실 혼자 먹으면 엄청 배고프지 않은 이상은 맛이 있지 않아요.

맛이 없는 음식이라도 온 가족이 더불어 함께 먹어야지 그 맛에 밥을 먹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는 대부분은 바빠서 가족이 모여서 밥 한그릇 먹을 시간 조차 없자너요.

그런 모습에 함께 가족끼리 밥을 먹는 것이 얼마나 좋고 즐거운 지 표지에서 부터 나타나네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웃으면서 먹는 밥상~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집니다.



 

 

 

 

 

 

맞벌이 가족인 보리네 집에 갑자기 지리산 청학동 서당의 훈장님 큰 아빠가 오신답니다.

엄마는 오신다는 전화에 당황합니다.

왜냐? 엄마 손으로 삼시세끼를 챙겨 드려야 하는데

엄만 워킹맘이니 앞으로 그렇게 하려면 많이 힘들기에..

그리고 청학동에 훈장님이라 남자가 부엌에서 음식은 도와주거나 하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분이랍니다.


늘 바쁘게 대충 먹었던 아침을 이제는 챙겨서 먹어야 하니...

앞으로의 상황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보리 엄마의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당황스럽더라고요.

일 나가고 집안일...아이들을 챙기기도 바쁜데..그 와중에 큰집 사람들까지 온다니..

왠지 보리 엄마의 바쁨과 걱정이 함께 몰려옵니다.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음식을 하고 차려 드렸지만..결국 한계에 부딪치고..

원래의 모습이 들통나고 맙니다.

아이들도 밥보다는 달달한 음식에 길들어져 있고...엄마는 일하느냐 바쁜 모습에 결국 특단의 조치인 집근처 음식점에서 저녁을 해결하지요.


책 속에서 가장 안타까운 모습 였던 것 같아요.

학교에 갔다와서 혼자 집에 와서 초코케이크를 꺼내서 티비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왠지 짠하더라고요.

저도 그랬던 적이 많아서 그런지 그 부분에서 마음이 아파왔네요.

 

 

 

 

아빠가 일찍 출근하셔서 맛있다고 소문 난 곳에 가서 저녁을 먹습니다.

역시 소문난 맛집이라 사람이 바글 바글....이 와중에 아이들은 게임때문에 이리저리 음식점을 돌아다니게 되어..

결국 큰 아빠와 아빠가 90도로 사과 인사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아이들의 밥상머리 교육은 집안에서 아이들의 밥 먹는 태도에서도 들어 나지만, 나가서도 그대로 들어 나는 것 같아요.

음식점에 가서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 되지 않도록 식사예절을 지키는 모습.

하지만, 의외로 어린다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일들이 많답니다.

그런 면을 책에서 그대로 알려주니..아이들이 많이 공감하게 될 것 같아요.


 

 

 

 

 


음식점에서 그 고생을 하고 나서..그 모든 책임이 요리를 안하는 엄마에게로 화살이 갑니다.

엄마는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누구보다 바쁜 보리네 엄마..

그런 엄마에게 미안한지..아빠는 직접 요리를 하시고..

보다 못한 큰 아빠도 절대로 부엌에는 안 들어 가실 것 같더니..

이제 옛날 가부장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도와주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십니다.



바쁜 엄마를 위해 함께 도와주고...가족이 함께 둘어 앉아 밥 먹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함께 밥을 먹으면서 가족과의 이야기도 하고.,

밥상머리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아요.

밥상머리 교육은 함께 밥을 나눠 먹으면서 웃으면 가족의 정을 쌓아갈 수 있는 것~

보리네 집을 통해서 밥상머리 교육과 식사예절을 그대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리 엄마의 다급한 전화 소리에 저희 아들....큰아빠가 오시면 뭔 큰일이 나는 거냐고?

왠지 엄마는 알꺼라는 듯이 물어보더라고요.

같은 엄마 입장이니....사실 첫장만 봐도 딱 답이 나왔어요..밥 챙겨야 하니..그게 힘든거죠..

왠지 첫장부터 보리 엄마의 찡함이 느껴집니다.




 

 

 

 

 

 

 

재미난 그림이 한몫하는 책이라..내용도 재미 있지만, 그림이 웃기다고 하네요.

읽으면서 점점 내용에 몰입하는 아들님.


저희 아들은 왜 남자들이 안 도와주냐고 반발하더라고요.ㅋㅋㅋ

온 가족이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 해야 한다면서 ㅋㅋㅋ 제가 자주 시켜서 그런지 저희 아들은 정확하게 집어내더라고요


 

 

 

 

 


책을 읽고 그 다음날 아주 맛나게 밥을 드시는 아들 ~

함께 온가족이 앉아서 함께 먹으니 역시 맛이 좋다면서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어제 자기 전에 책 읽고 나서 그런지..밥의 소중함도..온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라 더 신 난 것 같더라고요.



역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면 바로 실천 해주시는 모습에..

엄만 더 좋은 책 많이 읽어줘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책을 통해서 식사예절도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밥상이 제일 맛나고 좋은 시간임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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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빙글빙글 - 우당탕탕 야옹이 3 작은 곰자리 30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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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짓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가 새로 나왔답니다.

전작 < 빵 공장이 들썩들썩 >, < 기차가 덜컹덜컹 >

의 재미난 야옹이들 이야기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인 < 초밥이 빙글빙글 >

 이번에는 어떤 일을 벌이고 재미를 줄지 기다려지는 책이랍니다.

 

 

 

 


초밥 가게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야옹이들의 매서운 눈초리!

과연 그들은 어떤 계획으로 저리 쳐다 보고 있을까요?

뭔가 나쁜 짓을 할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깨알같은 재미가 쏟아 질 것 같아, 책이 자꾸 보고 싶어집니다.


아.....초밥을 보고 있자니..제가 좋아하는 초밥접시를 하나 꺼내서 먹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 책....재미 뿐만 아니라..군침도 돌게 하는 묘한 그림책입니다.

 

 

 

 

저리 맛있는 초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야옹이들.

사실 저도 보고 있으니 저 초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마 야옹이들도 이런 마음이겠죠? 어떻게든 먹고 싶으려는 마음.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만 쳐다보는 것도 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는 야옹이들은 저 초밥을 어떻게 먹을까요?

 

 

 

얼마나 먹고 싶으면 머리를 이리저리 굴러서 밤새

 초밥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밤새 일을 하는 야옹이들.

과연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이 초밥을 먹으려 할지..야옹이들의 계획이 궁금했답니다.

나무판자로 뚝딱 뚝딱 ~ 무얼 밤새 만들더니...

아하! 뒷장의 넘겨보니...초밥집에 오는 접시를 바로 자신이 먹을 수 있게 만들었네요.

생각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 같으면서도 이번에는 저

 초밥집 요리사 멍멍씨는 왜 이리 둔한지 걱정하게 만듭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그 다음 이야기 궁금해집니다.

역시 우당탕탕 야옹이는 아기자기한 그림도 마음에 들지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구성력이 정말 돋보여요!




 

 

 

 

어머나! 초밥 접시가 내려오면 바로 맛나게 배불리 먹을 줄 알았던 야옹이들.

초밥은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고 빈 접시만 내려옵니다.

흠..뭔가 잘못됨을 직감하게 만드네요. 과연 초밥은 어디로 갔을까요???


역시 또 궁금해지게 만들어요!

 

 

 

 

 

알고 보니, 초밥 접시가 내려오는 중간에 다른 동물들이 다 먹는다는 걸 발견합니다.

아..고생은 다 해놓고..정작 다른 동물들의 배만 부르게 만드네요...

결국 다시 머리를 써서..이번에는 또다른 방법으로 초밥을 먹을 궁리를 하지요.

땅을 파서 열심히 야옹이들 끼리만 먹으려고 했는데...아차차...역시 하늘이 도와주지 않아요.

땅을 파다가 그만 수도관을 건드려........초밥집까지 물바다가 되어 생선들이 모두 없어집니다.


 초밥을 못 먹은 것도 안타까운데....일이 더 터지는 모양이...야옹이들이 초밥을 날로 먹으려는 심사를 벌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고생은 실컷 해놓고 아무런 득도 못 챙기는 야옹이들.



 

 

 

 

결국 초밥집 멍멍씨에게 혼나고...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만듭니다.

과연 멍멍씨는 야옹이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게 될지..

또 궁금하게 만듭니다....알려주면 재미 없으니..직접 책으로 확인하세요~



아..이 묘한 매력이 있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매 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듭니다.

 

 

 

 

 

글밥이 적어서 빨리 보리라 생각했어요..

허나..그림이 이쁘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림 하나 하나까지 완전 꼼꼼히 보십니다.

그림을 보면서 이 이야기가 못해준 이야기도 자신이 막 붙혀서 이야기 하고~^^


볼때마다 그 다음 야옹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ㅋㅋㅋ 난리도 아니였네요.




나쁜짓을 하려고 한 야옹이들이지만.....나쁜짓을 하려고 해도 못하는 처지가 되어버린 야옹이들.

고생을 다 해놓고선 아무런 득도 없이 ...욕심 부린 것마저도 다 벌을 받게 됩니다.

아웅~ 이 야옹이들 하는 짓은 못된 짓만 해서 미워해야 하는데.....안쓰러운 일만 연속되어 차마 미워하지 못하고..

왠지 토닥토닥 안아주어야 할 것 같은 아이들입니다.


역시 이 시리즈 구도 노리코 작가 역시 기대 이상의 면을 보여주는군요.

이번 < 초밥이 빙글 빙글  > 세번째 시리즈도 재미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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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 용돈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9
김영미 글, 송효정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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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개인적으로 경제교육은 조금씩 생활속에서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숫자도 돈의 개념도 좀 일찍 터득한 편이지요.

이제 슬슬 자신만의 용돈도 받고 기입장도 쓰고..저축의 개념을 조금씩 알지만..

아직은 좀 이르기에 충분히 경제적 개념을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경제적 개념은 아무래도 책과 함께 하고

생활속에서 알아가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에 나온 < 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 책은 아이에게 필요한 경제교육을 한권으로 다 알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용돈과 어음, 용돈기입장, 저축, 벼룩시장까지 사고파는 여러가지 경제개념을

찬이라는 아이의 일상속에서 엿볼 수 있어서 정말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내용이라 역시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막 만든 맛난 두부를 먹는 찬이네는 아침마다 심부름을 다녀 옵니다.

부시시한 얼굴로 엄마 심부름을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친구...

아빠의 두부장사를 도와드릴 겸 용돈을 벌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실 반 친구 대부분이 용돈을 받고 생활을 함을 알게 되고..찬이도 이제 자신도 용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빠와 엄마에게 이제 집안일을 도와 일정한 기간

동안 어음을 주고 어음을 돈으로 바꿔주는 계약서?도 쓰고..

이제 본격적으로 찬이도 경제에 대해 알기 시작합니다.


부지런히 일을 해서 용돈을 받은 첫날...ㅋㅋ 역시나 돈을 받은 기쁨에 나눠서 아껴쓰지 않고..

무작정 친구들에게 사주고 하루만에 용돈을 다 쓰게 됩니다.

막상 써야 할 상황이 되니 용돈 받은 다음날 다시 용돈을 달라고 하는 찬이의 모습.


용돈을 받게 되면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 때 처음 주신 용돈 정말 며칠도 안가서 다 써서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찬이는 이리저리 용돈이 없자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물건을 벼룩시장을 통해 팔게 됩니다.

이제는 필요 없는 물건을 시장에 팔아서 자신의 용돈을 얻게 되는 과정도 배우게 되고..돈을 아껴써야 하는 마음도 갖게 되지요.


아이들에게 물건을 파는 벼룩시장..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활동인 것 같아요.

힘들 수도 있지만, 팔고 사는 개념도 알게 되고..

돈의 개념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될 듯 싶더라고요.

 

 

 

 

 


이제는 용돈도 아껴쓰고...용돈도 모으기 위해 열심히 하는 찬이의 모습.

이제 일정한 금액의 모아 자신의 원하는 물건이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의 모습에 자극을 받이..

찬이도 은행이라는 곳에 통장도 만들고 저축의 개념도 알게 됩니다.

 

 

 

 


저희 아들은 경제관련된 책은 정말 잘 보더라고요.

주인공 찬이를 통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도 확인하고...집중해서 보는 모습.

 

 

 

 

 

 

 

 

용돈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지만..아직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지 모르기에.....

주인공 찬이의 모습을 통해 많이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용돈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지만..아직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지 모르기에.....주인공 찬이의 모습을 통해 많이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용돈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무언가를 직접 쓰기는 힘들 것 같아서..

우선 내년부터 용돈을 받고..용돈을 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그리고 용돈 기입장을 어떻게 기입해야 하는지..

하나씩 이야기 나누고 활동지를 통해서 보았답니다.

이런 걸 쓴다고만 들었지..막상 보게 되니..신기하면서 뭔가 복잡해 보이나 봅니다.

그래도 자기도 꼭 할꺼라면서 ㅋㅋㅋ 다짐을 두둑이 받아놨네요~^^

초등학교 가면 꼭 실천하기로 엄마와 약속~ 도장 꾸욱!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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