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 내일의 고전
김갑용 지음 / 소전서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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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현상은 사회에 파도를 불러일으켜

소통이 없고, 삭막하며 고립과 우울이 도래했습니다.



주인공은 글쓰기를 좋아하고

언제나 글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로, 어느 순간 직장에서는

부정적 낙인 도장이,

코로나의 파도로 사람과의 친밀감과 애정이

사라져버린 암담한 세상 속에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고립과 우울에서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애정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냉담' 도서

현재 우리의 살아가는 현실을 담아낸

그래서 지금 우리 삶의 냉정하고 차가움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그 차가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따뜻함을

그리고 있는 긜고 그러한 사회로의 도래를 염원하고

치유하는 인간 군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설입니다.




지금 차가움을 느끼고 있다면

빛과 따뜻함을 찾을 수 있도록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금 '냉담' 도서를 읽어보길 바랍니다.















이 도서는 소전서가출판사와 컬처블룸에서 선물로 주신 도서입니다!

블로그 주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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