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는 책을 별로 읽지 못했습니다. 목록중의 절반도 읽지 못했어요. 그 목록들이 다 하반기로 추가 되어서 하반기엔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런데도 책 욕심은 끊이지 않아서 읽고 싶은 책들을 찜하고 있습니다. 흠... tv보는 시간, 인터넷 하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책을 읽어야겠어요. 일하는 직장인로서, 주부로서 자꾸만 안일해지는 자신이 싫습니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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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
강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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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의 시를 읽는 것은 재밌는 놀이기구를 탄 것 같아요. 이 시집도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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