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신화 - 클래식 음악의 종말과 권력을 추구한 위대한 지휘자들
노먼 레브레히트 지음, 김재용 옮김 / 펜타그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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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가 2001년에 간행되었는데 국내 번역은 이제서야 되었나봅니다.
두께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매니아 층만 소비될 것 같아서였을까요?
아무튼 다양한 식견과 발로 뛰는 원저자가 있었기에 나온 책이겠지요...
양서가 늦게나마 번역되어 다행입니다.

번역자의 노고에도 격려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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