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줄리엣 7
에무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여기서는 남자보다 더 멋찐 남자와 여자보다 더 이쁜 남자가 등장한다. 연극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로 묶여 잇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남자는 여장을 해야하는 그런 사연이 있다. 하지만 여기의 주인공 남자같은 여자는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어, 사귀게 된다. 아슬아슬하게 남자 주인공이 남자인것을 들키지 않는것 하며, 여자주인공이 조금씩 조금씩 여성스러워 지는 것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스르륵~
순식간에 다보고,, 재밋거 하게 될 만화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고 후회 안할것이다. 적극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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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라 BASARA 1
타무라 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만화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그림 이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고 뭐 그림이 이래? 이러면서.. 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나도 그랫듯이 말이다. 하지만.. 이책을 딱 2권만 본다면 절대로 놓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2권만 보면 이책의 그림에도 푹 빠져 버릴 것이다. 나도 사촌 언니한테 추천을 받고서도 한참을 보지 않고 잇다가, 볼것이 없어 봤는데, 이책을 다볼때까지 손을 놓지 못했다 그정도이니 얼마나 재미있는지 짐작을 할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바사라와 적왕의 사랑을 지켜 보는것도 정말 재밋따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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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과 호랑이 - THE KOREAN FABLES 3
이규경 / 우솔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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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곶감을 무서워한 어느 호랑이의 이야기다. 어느날 호랑이는 배가 고파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기 위해서 마을로 내려왔다. 그런데 어느 집에서 아기가 자꾸만 우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호랑이는 주위깊게 들었다. 그 우는 아기의 엄마가 계속 울면 호랑이가 잡아 간다해도 계속 울기만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기가 뚜욱 그쳐 버렸다. 그것은 곶감을 주자 그랬던 것이다.호랑이는 겁 이버럭났다. 자신보다 더 무서운 넘이 있었다니.. 그는 겁이나서 산으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황당한 애기지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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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32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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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화 책을 좋아한다 면서 이 책을 읽어 보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일 것이다. 모두가 잘알듯 이 책은 정말로 너무너무 재밋따. 츠카사의 행동하나하나 하며, 츠카사에푹~ 빠져 버릴것이다. 도묘지의 재산이며, 멋있는 츠카사며, 이책을 보는 독자는 츠쿠시가 무지무지무지 부러울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지만 말이다. 이책은 너무너무 재밋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5번도 더 넘게 본것 같다. 하지만 볼때마다마다 정말 재미있다. 이 책을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이책을 보면 만화책을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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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엘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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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가다가 이사한 나라에 오게 된다. 여왕에게 쫏기고 하지만.. 긴장감 넘치는 것이 정말 재미나다^^* 나는 이런 이상한 나라나 마법이나 요술같은.. 세상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좋아한다.

나는 내가 모를뿐이지 분명 어딘가엔 있다고 생각된다. 해리포터의 마법학교나 세일러문이나 천사소녀 네티처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 부리는 요술등은 분명히 있을것이다. 사람이 상상해서 만들어 낸것이 아닌.. 분명이 어떤 것이 그렇게 살아갔다는 것을 남긴것이라고.. 발자취라고 나는 믿고 있다. 그런 것중의 하나가 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이다. 한번쯤 읽어보면 자신이 모르는 세계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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