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엘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여기서 나오는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가다가 이사한 나라에 오게 된다. 여왕에게 쫏기고 하지만.. 긴장감 넘치는 것이 정말 재미나다^^* 나는 이런 이상한 나라나 마법이나 요술같은.. 세상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좋아한다.

나는 내가 모를뿐이지 분명 어딘가엔 있다고 생각된다. 해리포터의 마법학교나 세일러문이나 천사소녀 네티처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 부리는 요술등은 분명히 있을것이다. 사람이 상상해서 만들어 낸것이 아닌.. 분명이 어떤 것이 그렇게 살아갔다는 것을 남긴것이라고.. 발자취라고 나는 믿고 있다. 그런 것중의 하나가 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이다. 한번쯤 읽어보면 자신이 모르는 세계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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