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는 중간과정을 지가 알아서 만들어준다. 보통 TV에니메이션은 셀 에니메이션으로 아주 복잡하고 힘든가정을 필요로 하지만, 플래시는 중간을 걍 지가 만들어주니 편하다. 이책은 원리서부터 디자인.최적화등 한권임에도 많은 정보를 담고있다. 한마디로 두껍지만 앏은 책이다.
바톨리티 부인에게 갑자기 온 깡통소년. 주문배달실수로 와버린 콘라트란 깡통소년은 놀걸(?)인 엄마와 맞지 않아 처음엔 고생한다.하지만 점점더 잘 맞고 익숙해진다. 그러다가 배달실수라는 사실을 안 공장측에선 어서 아이를 내 놓으라고 재촉한다. 하지만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아이를 지켜내고 막을 내린다. 엄마와 아들간. 즉 모자간의 사랑을 알 수 있었다.
시간은 무었인가? 여기서는 시간을 마음속의꽃이라고 설명한다. 시간도둑들은 이 마음의 꽃을 훔쳐내어 살아가는 무(無)의 생명체이다. 그 꽃을 시가로 만들어 소화시키는 시간도둑들은 시가를 빼앗는 것이 사형이다. 시간도둑들은 엉터리계산법으로 사람을 속이고, 시간을 빼앗아가려 하지만 모모와 그의 친구들에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나만의 아지트! 나는 뒷산에 큰 나무에 돌 몇개로 대충만든 아지트가있다. 물론 나만 알고있다. 이 아지트는 좁아서 밤을 지세울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여기다 과자몇개를 보관하기도 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어둠속에 참새들이다. 이참새들은 아지트가있다. 어느누굳 모르는 아지트. 하지만 콜리란 아이가 여기오면서부터 아이들은 아지트를몰래다니며 따를 시킨다. 하지만 점점더 콜리랑 친해져 아플때 일 안나가게 도아주기도한다. 나만의아지트를 꿈꾸는사람들이여,이책을보라!
길벗책은 충분한 베타테스터를 통해서 단 한권일지어도 부족하게 만드는 법이없다. 물론 이책의 마니아라서, 길벗회사직원이라서도 아니다. 컴퓨터책.입문서를 찾는다면 길벗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