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부토니에르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킴쓰컴퍼니 (저자) / 이지콘텐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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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잔잔 순둥하다. 막장 요소가 있음에도 이렇게 잔잔 순둥순둥 할 줄이야...ㅎ 

초록이야 워낙에 착하고 맑은 캐릭터니까 그렇다 치고. 

승하는 무언가 나올 법도 했는데 너무 점잖았달까... 심지어 가족들이 그렇게 들쑤셨는데도... 엄마에서 한번 터질 법도 했고, 형이 자극할 때도 칼을 뽑을 줄 알았는데 그저 엄포만 놓았던...ㅎ 

엄포가 다 뭐야, 심지어 엄청 나눠주기까지 했지 않은가! 물론 관계를 끊는다 하긴 했지만... 

둘 다 너무 착했던 모양이다.ㅋ 

승하의 마음은 이해가 갔다. 그렇게 상처를 받았으니... 그럴 수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그 삭막한 벽을 넘어선 것이 초록이고. 아니, 벽을 넘어선 게 초록이 아니라 그 벽을 먼저 무너뜨린 승하라고 해야 하나...^^ㅎ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ㅎ 암튼, 초록이 앞에서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하는 승하의 노력이 가상했다. 그래서 더 감동이었을지도... 

잔잔하니 순둥순둥하게 무난하게 봤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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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극점 (총2권/완결)
피숙혜 / 플로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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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작가님 피폐물은 꽤 기를 빼기에... 이번에도 다크하다.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서는 좀 덜한 느낌. 

미래... 하... 보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답답을 넘어 화가 났다. 그렇게 고래고래 억지만 쓴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사채를 대하는 태도라니... 철이 없어도 유분수지... 어우!!ㅡㅡ 

물론 아빠가 먼저 잘못한 것은 맞다. 일에도 순서가 있고, 시간이 필요한 법인데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으니... 

하지만 그걸 넘어서 미래 자체가 얼마나 대책이 없고 이기적이던지...ㅡㅡ 

민욱이 아니었으면 정말... 어우! 아찔했다. 

민욱이... 난 얘가 정말 안타까웠다. 그런 엄마라니... 게다가 이어서 일어난 일들은 또 어떻고...ㅠㅠ 

그저 민욱이는 변함없는 집, 나만의 방, 소소한 일상, 평범한 대화, 사랑이 많은 아빠, 웃음이 많은 저녁, 베란다의 푸른 식물, 냉장고의 보리차, 평범한 휴일의 늦잠과 가족끼리의 느긋한 드라이브, 소소한 장래희망 같은 것 등등 소박한 것을 바랬을 뿐인데...ㅠㅠ 

누굴 탓해야 할까... 철없던 미래? 먼저 떠난 아빠? 그도 아님 민욱의 엄마...? 그저 한숨만... 

그나마 미래가 늦게라도 정신을 좀 차려서 다행이었던... 

이런 설정에는 진득하게 몰아붙이는 섬세한 감정선이 따라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기대보다는 살짝 아쉽지 않았나 싶다. 텐션도 그렇고... 하지만 그럼에도 평타 이상은 분명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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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극점 (총2권/완결)
피숙혜 / 플로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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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피폐물은 꽤 기를 빼기에... 이번에도 다크하다. 이런 설정에는 진득하게 몰아붙이는 섬세한 감정선이 따라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기대보다는 살짝 아쉽지 않았나... 그럼에도 평타 이상은 분명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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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후회의 끝엔 언제나 (총2권/완결)
일락 / 텐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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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할 걸 알면서도 신파에 이야기중심, 아이, 후회 키워드라 넘어갈 수 없었다. 게다가 로맨스소설 작가! 아는 맛도 취향은 이길 수 없는 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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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무정의 봄 (총2권/완결)
이슬현 / 텐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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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이미 사랑이 너무 깊은 것을... 이미 선을 넘은 것을...
그나마 무기력하지 않아서, 끌려다니기만 하고 순응하지만은 않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애는 태웠으니... 후회를 끌어냈으니...
아는 맛이고, 익숙한 설정이지만 욕하면서 보게 되는, 감정을 흔드는 힘이 있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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