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어느 왕국의 서사시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녹진 / 노블오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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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초반에 사실 확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맥락도 잘 못잡겠고...;;;;; 갑자기 약혼으로 가는 것도 좀... 감정적인 부분이 잘 잡히지 않는달까... 그래서 더 집중하기 힘들었다.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야 잡고 집중을 하는데...끙! 난 강한 초반 진입장벽을 느낀 걸로. 

처음엔 이 무슨 자신감(?)인가 했다. 아무리 공주라지만 이 까칠한 응대와 패악질을 그 누가 좋아할까! 그러니 다들 곁을 주지 않고, 떠나가지 싶었다. 심지어 그녀의 기사이자 사랑이라는 루반까지도...

그리고 주인공인데 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싶었다. 

전체적으로 바스락 거리는 느낌이다. 감정도 잘 잡히지 않는다. 뭔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어중간한 느낌만 들고... 그래서 일단 여기서 중단.

찾아보니 평이 참 극과 극이다. 

좋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일단은 중단하고 나중에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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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포에닉시아 (총3권/완결)
소하 / Line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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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무게감 면에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캐릭터, 설정,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했다는 점에서는 인정!^^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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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포에닉시아 (총3권/완결)
소하 / Line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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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작가님의 전작들 [바람은 은빛 숲에 머물고][창궁][소하]를 읽고 정말 오랜만에 잡은 작품.

그 작품들을 생각하다 이 작품을 대하니 분위기가 정말 달라서 놀랐다. 무게감이 확 달라져서 놀랐다는... 가벼워졌다... 

브릴의 강단있는 모습과 시원시원함은 나를 절로 방긋하게 만들었다. 난 확실히 여리여리 눈물짓고 답답한 스타일보다 이런 시원시원한 여주의 스타일이 좋다는!^^ 

서부를 휘어잡는 모습부터 왕명을 거부하는 모습, 카니발라를 대하는 모습, 레오닉스를 대하는 모습까지 내내 캐릭터 붕괴가 없어서 좋았다. 

엘에 대한 마음은 또 어떻고! 어떻게든 엘의 자유를 바라는 그 마음! 엘은 내 것도 아니고 꼬마 브릴이 만들어 낸, 브릴만을 위한 엘이 아닌 엘 그 자체가 되어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그 마음... 감동 그 자체!!ㅠㅠ 

그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주고 받쳐주고 힘을 주는 레오닉스는 또 어쩔~^^

무게감 면에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캐릭터, 설정,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했다는 점에서는 인정!ㅋ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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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오더 (Order) (삽화본)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장소영 / R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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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던 상황인 것도 맞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감정인 것도 알지만 그래도 칸에게도 하리에게도 너무 잔인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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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오더 (Order) (삽화본)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장소영 / R / 2022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 스포주의 * 


오더... 잔인한 명령이다.ㅠㅠ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인 것도 맞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감정인 것도 알지만 그래도 칸에게도 하리에게도 너무 잔인한 명령.

그러고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하리의 마음이란...ㅠㅠ 

반면에 칸은 꿋꿋! 오로지 하나, 하리만 지키리라는 그 하나! 

읽으면서 제발 오빠가 살아있기를 얼마나 바랬던지... 정말 간절히 살아 있을 수 있기를 바랬는데...ㅠㅠ

그래도 남은 이들이라도 행복을 찾을 수 있어 다행이다. 

더는 이들 모두에게 아픔은 없기를... 

가볍게 술술 잘 읽히고 무난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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