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감기 마녀 - 보건 위생 어린이 안전 지킴이
박지수 지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기획 / 풀빛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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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멀쩡하죠?

그리고 아이들은 비밀을 알줘줍니다.



감기 마녀와 아이들은 친해지고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고 깨끗해진 감기 마녀와 아이들은 친구가 되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아이들과 독감 주사를 맞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신경 씁니다. 하자만 집에 오면 아이들은 대충 물로 손을 닦고 간식을 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김없이 아이들은 겨울, 환절기에 꼭 감기에 걸립니다. 아이들아 엄마와 보건위생 부분 대상 "심술쟁이 감기 마녀"를 읽어보자~ 아이들은 심술쟁이 감기 마녀가 예쁘다고 한다. 내가 봐도 귀엽다.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은 감기 마녀는 친해지고 싶은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심술을 내지만 후에 아이들과 감기 마녀도 뽀득뽀득 꺠끗하게 씻고 친해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가 참 따뜻하다. "그럼 엄마 잘 씻으면 감기 걸리지 않겠네!" 그래 아이들아, 밖에서 놀고 들어오면 비누칠해서 세균을 없애고 놀아야 해~ 위생에 대해 아이들도 알지만 이렇게 귀여운 감기 마녀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깨끗한 모습이 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미소가 생기고 스스로 청결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젠 아이들이 손을 대충 씻고 나오면 "아이야 심술쟁이 감기 마녀" 하고 말하면 다시 들어가 손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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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나라 달리기 대회 - 재난 안전 어린이 안전 지킴이
이루다 지음, 김아나 그림,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기획 / 풀빛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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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에 아이와 질문을 합니다.



펭귄이 사는 얼음 나라가 왜 작아졌을까?

얼음 나라가 유지되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 친구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방법은 ...



6살 아이와 읽으면서 아이와 잠시 질문을 남긴다. 그리고 환경에 대해 배운 아이의 눈에는 펭귄이 사는 집이 녹아서 그래 엄마! 라고 말한다. 내가 어렸을 때는 후에 물도 공기도 사 먹는 때가 올 거라 했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정수기의 물을 먹고 물을 사야 한다. 어쩌면 30년 뒤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펭귄들만 달리기 경기하지 못하는 문제가 아닌 인간도 서 있을 땅이 없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무서움과 두려움이 생긴다. 지금 안일한 세상 속에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다양한 활동들을 보고 듣지만 나조차도 쉬운 길을 택하고 있진 않은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임을 알면서도 편한 길로 생활하고 있지 않은가 책임을 져야 하는 세대의 어른으로서 반성하게 된다. 아직 작고 어린아이들이 북극의 펭귄의 땅을 걱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고민하는 도서, 재난 안전 부분 대상 "펭귄 나라 달리기 대회"를 읽으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자연을 위한 작은 일부터 실천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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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1.435미터
김만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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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년 작가의 글은 통하는 마음으로 전해진다. 연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넘치게 담은 이 책을 선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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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1.435미터
김만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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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글을 읽을 때면 담백함에 마음속에 고스란히 담긴다. 김만년 작가님의 사랑의 거리 1.435미터 안에선 그동안 당선되고 기고했던 수많은 작품들을 노을을 읽다. 사랑의 거리 1.435, 오래된 지, 양치기 개와 춤을, 발을 잊은 당신에게 커다란 5덩어리 안에 넣어 수록하였다. 현실에 떨어지는 꾸구리와 분위기를 잘 감지하는 미꾸리족을 나누며 재미있게 빠르고 느림의 조화를 써 내려간 부분들을 재미나게 읽는다. 난 어느쪽일까... 마음은 미꾸리쪽으로 빨리 응용하고 적응하며 살고 싶은데 몸은 더디고 더뎌 꾸구리 쪽이지 않은가 싶다. 글속에는 답을 구지 내지 않고 답을 적지 않는다. 김만년 작가의 필력속에서 그저 재미나게 웃고 울며 생각하는 시간들로 채울 수 있어서 좋다.

노을을 읽다편에서 "우리 삶의 행간에 수많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를 읽는 순간 머릿속에 수채화 물감을 풀어놓은듯 그림을 그리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 처음엔 서서히 물들고 단색이라 생각했던 찰칵 찍은 사진 마냥 예쁘다는 표현은 너무 단조로웠던 평이었던가! 노을을 이렇게 세부적으로 표현해 가면서 물들여가는 부분을 되뇌여 본다. 그리고 "내 삶도 그랬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마음에 은은히 번질 수 있는 노을빛이었으면 좋겠다."는 표현의 마무리는 읽는 내내 내 삶도 내게도란 마음이 통했다.

이처럼 사랑의 거리 1.435미터, 김만년 작가의 글은 통하는 마음으로 전해진다. 연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넘치게 담은 이 책을 선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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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 - 현대 의학이 놓친 마음의 증상을 읽어낸 정신과 의사 이야기
앨러스테어 샌트하우스 지음, 신소희 옮김 / 심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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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의학적인 진단이 아닌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정신의 힐링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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