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상자 - 애도에 관한 책 I LOVE 그림책
조애너 롤랜드 지음, 테아 베이커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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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기억 상자를 아이들과 읽으면서 애도에 대해 아직은 생각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질문을 받는다.

"엄마 왜 상자를 만든거야?"

"엄마 왜 당신이 없는거야?"

그런데 문제는 책을 읽으면서 울컥 울컥 눈물이 났다. 참을 수 없는 슬픔에 쏟아내고 싶은 눈물이 왈칵 올라와 잠시 화장실에 다녀와야만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상실감, 슬픔, 두려움, 외로움 그 감정속 그림책나 소녀는 내가 되었다.

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하지?

나이가 많든 적든, 아이건 어른이건 슬픔은 모두에게 힘겨운 일. 함께 대화하고 함께 했던 시간들이 통채로 사라져 버리는 듯한 허무한 감정들로 허우적 댈때, 동화책 기억상자를 알고 있었다면 어른이 된 나 또한 기억상자를 만들고 사랑하던 이들을 보내는 감정과 동시에 현실 사이에서도 잘 보내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며 치유의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가는 시간 속에 기억 상자를 다시금 알려주면서 감정을 다루는 시간을 갖어본다.

앞으로 나와 내 주변에서 오는 아픔과 슬픔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처를 공유하며 이겨낼 지혜를 준 기억상자 동화책.

사랑하던 사람들을 기억상자 속에 잘 넣어 자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내면서 다시 현실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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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 네이버 대표 크리에이터 카페 <나는유튜버다> 강차분PD가 알려주는
강차분PD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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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처분PD의 노하우를 녹여낸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을 따로 있다" 유튜브를 배워보고 싶고, 유튜버를 꿈꾸는 유튜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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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 네이버 대표 크리에이터 카페 <나는유튜버다> 강차분PD가 알려주는
강차분PD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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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겪으면서 평생교육원 온라인 강의를 통해 유튜브를 편집하고 개설하는 부분에 대한 교육을 들었다. 그때 만들어 놓은 유튜브를 처음엔 재미있어서 만들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시들시들한 부분과 바쁜 일상속에서 더이상 거들떠 보지 않는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을 때면 언젠간 해야지! 란 막연함으로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다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는 책을 보고 나처럼 유튜버 꿈나무들을 위한 책이라 순식간에 읽어갔다. 물론 전반적으로 한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편집이란 단계에서 머리를 싸매고 기획하는 단계를 거쳐보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한 분들에게 엄청난 소스들을 발견할 수 있는 책임이 분명했다. 내가 멈춰선 이유는 늘지 않는 구독자를 보며 인기가 없네~ 하고 지레 포기한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레드오션이라 느꼈던 유튜브를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게 해 주면서 강차분PD가 알려주는 노하와 꿀 팁들을 적용하면서 항상 막혔던 편집의 기술을 더해 꾸준히 내 채널을 만들어야겠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점을 잘 알고, 그것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유튜브는 나를 알게 해주는 거울과도 같기에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 거울속에 반영된 나를 찾아가는 기회의 길을 개척하는 것! 바로 지금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는 동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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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 도쿄 독립 서점 Title 이야기
쓰지야마 요시오 지음, 정수윤 옮김 / 돌베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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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거리를 걷다 작은 서점에 들어서면 또 다른 소소한 일상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어느새 그 속에 녹아들어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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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 도쿄 독립 서점 Title 이야기
쓰지야마 요시오 지음, 정수윤 옮김 / 돌베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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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면서 브런치 글을 읽는 듯 주제 안 3쪽으로 떨어지는 글의 구조는 읽는 이로 하여금 누군가의 일기장을 바라보는 듯 했다. 최근 넥플릭스로 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한적한 서점이 생각나면서 내 머릿속엔 Title 서점의 문을 열어 사장과 이야기 시작하게 된다. 그는 내게 서점에서 만난고 스쳐 지나간 사람들의 일상과 책들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자신이 왜 서점을 냈고 어떤 일을 했으며 그 일들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안부와 위로, 그리고 최근 만난 이들의 일상도 공유해준다. 그렇게 담백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들은 내게 서점 주인과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그의 이야기를 듣는 듯 했다. 그리고 공감을 한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반드시 있어야 할 감정 교류가 희박해짐을 아쉬워하며 사람으로써 유대감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통틀어 대화하니 그 속에 공감의 끄덕임을 해본다. 나 또한 서평을 쓰면서 몰랐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읽고 좋은 책들을 주변에 선물을 하고 아이들과 책을 보며 소통하는 이 잔잔한 시간들을 좋아해서 좀 더 나이가 들면 작은 서점과 카페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곤 한다. 사람들과 만나 읽었던 이야기를 소통하고 필요한 책을 권해주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작은 서점말이다. 그 속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소통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인간성을 느끼며 살아가는 세상을 펼칠 기회를 나 또한 기약해본다.

잠시 도쿄 시내를 걷다가 우연히 들른 title 서점에서 사장님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고 돌아오니 공감되는 사람을 만나 실컷 내 속 이야기를 던지고 위로받고 나온 기분이 든다.

혹 독립서점을 꿈꾸거나 책을 좋아하거나 작은 서점과 카페를 꿈꾸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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