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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김경화 외 지음, 김도사(김태광) 기획 / 미다스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월급통장 한 개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러한 과정은 더 빨리 우리에게 다가왔다. 오프라인의 자본과 수요가 대부분 온라인으로 이동하였다. 이 흠을 빠르게 타는 사람만이 시대를 앞서갈 수 있다. 나는 책을 쓰는 것을 시작으로 나를 브랜딩하고 강연가로서의 삶을 살고 SNS 로 광고를 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개인 상담도 하고 책 내용을 유튜브로 찍어 올리기도 한다. 처음에는 귀찮다고 생각했던 이런 일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모두 나의 자산이 되고 건물이 되는 것이다.
책 온라인 마케팅의 장점은 내가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꺠어 있는 누군가는 내가 생산해놓은 정보에 관심을 보인다. 누가 내 피드를 보겠어? 누가 내 채널을 구독하겠어? 라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 세상엔 우리 상상을 뛰어넘는 수의 사람들이 있고 그중에 나를 지지해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분명 많으니 말이다.
책을 쓰고 난 후 나의 자존감은 더욱 견고해졌다. 그 이유는 가족드이 나를 인정해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내 책을 친척들에게 선물하신다. 선물하시면서 어꺠가 으쓱해질 엄마를 생각하면 내 입꼬리도 저절로 올라간다. 아빠는 아침부터 독서를 하신다. 평생 책을 가까이 하시지 않던 아빠가 내 책을 시작으로 책에 관심을 가지시기 시작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나의 자존감 또한 높아진다. 내가 아무리 책쓰기가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당장 시작해야 된다고 해도 대부분은 그냥 흘려들을 것이다. 절반은 그래 나도 언젠가는 이라는 생각을 하며 또한 귀한 시간을 흘려 보낼 것이다.
나중에라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지금 당장 쓰라고 말하고 싶다. 즉시 결정하지 못하면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도 절대 시작하지 못한다. 책을 쓰고 그 책이 나 대신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더부어 추가 소득도 창출하는 삶을 살아야 하낟. 평범하다 못해 애매한 학창 시절을 보낸 나도 작가가 되었다. 지금 당장 핸드폰에 본인의 이름을 써라 그리고 책이 나 대신 일하는 꿈을 꾸자.
무엇이 내 발을 잡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내가 만들어 놓은 틀속에 그렇게 살아라고 스스로의 발을 잡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일고 나서 다섯 분의 이야기는 책을 써라.. 그리고 너의 알을 깨라!!
죽을꺼 같아서?
죽기 전 유언처럼 쓴 글들이 다시 희망이 되어
그들을 살렸구나 싶다.
가끔 내가 산 짧은 인생속에 스토리를 혼자 중얼 거릴떄가 있다.
혼자 운전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내 이야기를 풀고 있다.
그리고 그속에서 내가 느낀 나를 꺼내놓으며 다시 힘을 얻는다.
위 작가님들처럼..
나도 이젠 중얼대지 말고 인생속 스토리를 적어나가보려한다.
나도 내 스스로 만든 틀을 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