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닦기를 잘하게 할 요량으로 산 책인데...아이가 별로 안좋아하네요.악어의 심정을 너무 잘 이해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의사 선생님이 왜 악어를 무서워 하고 또 악어는 왜 의사선생님을 무서워 하는지를 이해하기에는 아이가 아직 어린것 같습니다.이 책을 통해 어떤 목적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재미 그자체를 즐기는것 이 더 현명한 책 활용법인것 같습니다.이 닦기 책으로는 다른책을 활용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