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쿵은 우리아이에게 제일 먼저 사준 책입니다...8개월 즈음하여 사줬는데 그때는 책을 눈으로 읽는게 아니라 입으로 먹어볼때라 숨겨두었다가 돌즈음에 보여주었는데 무척 잘 보는 군요.사과 하나를 먹는데도 이렇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걸 보고 참 재미있었습니다.야금야금 우적우적 냠냠...꽤 다양하고 많은 책을 접하고 있지만 22개월인 아직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읽어주는 엄마도 질리지 않고요..이점이 이책이 인터넷 서점마다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돌전후 아이들이 구입하면 두고두고 오래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소리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