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아이가 14개월무렵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까꿍소리를 내며 동물들을 흉내낼때 얼마나 경이로웠던지... '아...이래서 아이에게 책을 사줘야 하는 구나'하는 엄마의 도서구입에 지침서가 되었다고 말하면 너무 거창한가... 돌전후 아이들에게 책에 흥미를 불어넣어줄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