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 죽어라 영어만 파서는 절대 모르는 인생을 바꾸는 초특급 전략
김민지 지음 / 앵글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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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외국어 정복에 왕도는 없습니다. 꾸준하게 한결같이 학습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외국어는 어떻게 학습하고 활용해야 할까요. 그 방법을 아는것은 외국어 공부의 효율측면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돈을 가진 바쁜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를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도 이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공부방법이나 정복방법(?)에 대해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있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쉽게 찾아 볼수 있지만, 중국어는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죠. 그렇다보니 중국어를 정복하고 중국기업에서 일한 스토리를 가진 저자의 중국어 공부 팁이 아주 유용하게 와닿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중국법인이 생기면서 6개월간 중국어 수업을 들으며 공부 한적이 있었는데요. 저자의 팁을 미리 알았다면, 중국어를 이해하는데 많이 수월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성조나 한어병음을 단순 무식하게 외우면서 공부했거든요.

성조는 외우는것이 아니라 발음과 소리를 내서 익히는 것이라는 것과 중국어의 특수성을 감안해 근본 한자를 익히는것이 우선이라는 것과 부수자를 통해 단어 뜻을 유추하라는 것은
중국어 공부에 어려움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단비같은 팁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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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외국어 정복에 왕도는 없습니다. 꾸준하게 한결같이 학습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외국어는 어떻게 학습하고 활용해야 할까요. 그 방법을 아는것은 외국어 공부의 효율측면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돈을 가진 바쁜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를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도 이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공부방법이나 정복방법(?)에 대해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있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쉽게 찾아 볼수 있지만, 중국어는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죠. 그렇다보니 중국어를 정복하고 중국기업에서 일한 스토리를 가진 저자의 중국어 공부 팁이 아주 유용하게 와닿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중국법인이 생기면서 6개월간 중국어 수업을 들으며 공부 한적이 있었는데요. 저자의 팁을 미리 알았다면, 중국어를 이해하는데 많이 수월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성조나 한어병음을 단순 무식하게 외우면서 공부했거든요.

성조는 외우는것이 아니라 발음과 소리를 내서 익히는 것이라는 것과 중국어의 특수성을 감안해 근본 한자를 익히는것이 우선이라는 것과 부수자를 통해 단어 뜻을 유추하라는 것은
중국어 공부에 어려움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단비같은 팁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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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외국어 정복에 왕도는 없습니다. 꾸준하게 한결같이 학습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외국어는 어떻게 학습하고 활용해야 할까요. 그 방법을 아는것은 외국어 공부의 효율측면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돈을 가진 바쁜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를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도 이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공부방법이나 정복방법(?)에 대해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있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쉽게 찾아 볼수 있지만, 중국어는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죠. 그렇다보니 중국어를 정복하고 중국기업에서 일한 스토리를 가진 저자의 중국어 공부 팁이 아주 유용하게 와닿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중국법인이 생기면서 6개월간 중국어 수업을 들으며 공부 한적이 있었는데요. 저자의 팁을 미리 알았다면, 중국어를 이해하는데 많이 수월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성조나 한어병음을 단순 무식하게 외우면서 공부했거든요.

성조는 외우는것이 아니라 발음과 소리를 내서 익히는 것이라는 것과 중국어의 특수성을 감안해 근본 한자를 익히는것이 우선이라는 것과 부수자를 통해 단어 뜻을 유추하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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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용어 도감 - 사귐이 서툰 이를 위한 일상심리 기술
시부야 쇼조 지음, 김소영 옮김, 김현철 감수 / 성안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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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리학 용어 도감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에 앞서 책의 구성이나 내용을 보기위해 가볍게 통독해 보았습니다. 통독 후의 느낌은 '이 책 제대로 읽으면 심리학 상식이 풍부해져 대화할 때 도움이 되겠군'과 '부하직원이나 상사를 포함한 사람들의 행동이나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정독한 후에도 처음의 생각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1. 심리학적 상식이 풍부해진다.

그동안 TV등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용어들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 일꺼다 정도로 알고 있었던 용어들, 예를 들면 피그말리온 효과(자기충족예언), 후광 효과(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낙인 이론(메라비언의 법칙), 초두 효과(미스라벨링), 카타르시스(정지법), 미러링 효과(노출 효과) 등 평소 많이 듣고 문맥상으로 이해했던 단어들을 정확한 해석과 어원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비지니스관련 심리학 용어를 집중적으로 보게 되더군요.
또한 알프레드 아들러, 데이비드 흄, 칼 구스타프 융등 어설프게 알고있던 심리학자들에 대해서도 가볍지만 한걸음 더 알게된 것같습니다.

2.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는것은 그사람이 되어 보기전에는 불가능하죠. '역지사지'라는 말을 좋아하지만, 그렇게함에도 불구하고도 타인의 이해나 공감을 구하지 못할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에는 구조가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외부 자극은 뇌의 인지를 통해 감정을 형성하고 행동(표정, 자세, 행동, 음성)이나 몸상태(혈압, 심작박동, 체온)의 힌트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떨 때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떨 때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알게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큰 힘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구조를 포함한 여러 예시(part2 사진 참조)는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심리학 용어가 궁금했던 분,
TV등의 매스컴을 통해 어렴풋이 이해했으나 설명할수는 없는 분,
사람을 조금이지만 이해해보고 싶으신분에게 이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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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대화가 편해지는 영어잡담의 힘 - Small Talk
이보영 지음 / 말랑(mal.lang)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잡담도 능력입니다.

회사에서 회의나 보고 시작전 가벼운 잡담으로 분위기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고, 원하는 것을 상대적으로 쉽게 성취하는 사람을 자주 봅니다. 물론 그들이 전문성이나 업무 능력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부분이지만, 업무 상황에서 잡담이 중요한 수단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일상에서도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상황에 말문히 막혀 어찌할 줄 몰랐던 경험이 있었을텐데요. 이럴때에도 잡담은 어색함을 풀고 친근함을 만들어 가는데 적절한 수단이 될 수 있을겁니다.
잡담이 유용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외국인과 영어로 말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기존 상황에 장애물(?)이 한가지가 더 추가된거지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어색함은 더 커지고, 머리속은 더 복잡하게 뒤엉킬겁니다. 이럴때 준비된 잡담은 상황을 호전적으로 만들 수 있을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준비된'인데요. 영어로 준비되지 않은 잡담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언어와 문화차이에 의해 Small Talk가 Heavy Talk로 변하는 원치 않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영어 잡담은 미리 준비해 두는게 좋겠습니다.

책에서는 잡답(small talk)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상에 대한 관심', '나를 표현하는 것 익혀두기', '외국인과 대화할 주제 익혀두기'를 기본으로 제시하며 다양한 예시를 제시합니다.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많은분이라면 '기분 좋게 영어로 대화하기 위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저는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에 반대나 다른 의견을 내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데, 이럴때 사용하면 좋은 kind of(다소 그런편인)나 I mean I think(그러니까 제말은)같은 표현을 알게되어서 유익했습니다. 책에 유익한 팁이 많은데, 책을 통해 좋은 표현 많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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