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솔로 디지팩 박스세트 (6disc)
기민수 외 감독, 배종옥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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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짱~, 우째 이런 작품을 이런 가격에~ 누가 미친거야?  아인스엠앤엠 아님 알라딘?ㅋㅋㅋ 

 너무 좋아좋아 

 

 보면서 찡해서 많이 울었더랬어,  

"거짓말" 이래 노희경 작가님 작품중에서 왕~짱~인거 같아(최근의 그사세도 참좋았더랬어) 

굿바이 솔로? 

제목에서 작가가 말하려고 한 게 뭘까 싶은 의문점이 들기도 했다 

14회 즈음에서, 때론 불협화음의 관계속에서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화해하면서  

결국 나자신과도 화해하고 나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명드라마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나도 치유해야 할 이런 상처가 많이 있구나 싶었다, 내가 제대로 깨닫지 못했던 이런 상처들을  

어루고, 달래어 주자 

 

천정명,김민희,나문희,배종옥,이재룡 역시 명배우임을 증명해줬다~~,  

김민호, 최미리,미영할매, 강호철, 오영숙 너무 사랑스러워~~ 

불쌍한 우리의 유지안(김남길 분)의 어깨에 얹힌 짐을 내가 같이 져 주고 싶다,  

그를 이해해주고 자신의 인생을 살게 해준 장용사장(배역:김주민), 멋진사람이다,  

비록 애증의시간이 길었지만 정애리,장용의 러브라인도 맘에 든다, 멋진사람! 김주민~ 

그렇게 나이 들어 가면서 사랑하고 싶다 

 

노희경 작가님 작품 속 주인공은 우찌 하나 같이 다 멋있는거야? 

주연,조연할것 없이 전 출연진이 다 이뻐~ 

사람은 존재하는 그것 만으로 아름답다고 하시는 그 말씀이 맞으신 거 같다 

 

그리고 노희경 작가님 작품 속 주인공들은 어찌 보면 좀 너무 진지하달까.. 

대사발은 죽이는데, 너무 진지하단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는데, 

여기선  최미리의 날라리 같은 모습들, 넘 유쾌하고 귀여웠다 

많은 변화들인 거 같다 

지금도 생각난다, 오영숙과 최미리가 주차장에서 접촉사고 났을때 

오영숙 왈 " 야~쌍~" 바로 최미리 왈 " 뭐~쌍?"  맞나? ㅋㅋㅋㅋ 

너무 유쾌하고 통렬했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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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솔로 디지팩 박스세트 (6disc)
기민수 외 감독, 배종옥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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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빨작살~ 역쉬노희경작가님저력이 팍팍~, 이런명작을우째 이가격에주시는지넘 캄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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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아 가비 - 사랑보다 지독하다
김탁환 지음 / 살림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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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휘리릭~ 쉽고 빨리 읽힌다, 깊이보다는 소재의 독특성과 빠른 전개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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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언어, 사회
존 설 지음, 심철호 옮김 / 해냄 / 2000년 1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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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한글판 + 영문판)- 합본
김춘수 지음 / 답게 / 2000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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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 눈부셨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기행- 유럽편
권삼윤 지음 / 효형출판 / 1999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12년 03월 2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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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앨리스 먼로 지음, 서정은 옮김 / 뿔(웅진) / 2007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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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초회한정 (2disc) - [할인행사]
조근식 감독, 수애 외 출연 / 팬텀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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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 taste of life was sweet

as rain upon my tongue

I teased at life sa if it were a foolish game

the way the evening breeze may tease a candle flame ~"

 

오늘 대학로에서 폭풍의 언덕 연극(히스클리프 : 서태화, 캐서린 : 서은경)을 보고 오는 길이다.영화로 봤을 때 로렌스 올리비에의 모습에 무척이나 많이 반했었지...그저 애절한 사랑 얘기라 여겼었는데........오늘 연극을 보며 히스클리프의 사랑인가 집착인가.........사실 좀 혼란스러웠었다.

인생이란, 사랑이란,... 이런 저런 상념에 잠겨 있다가~

집에 돌어와서 이병헌, 수애의 "그해 여름" 을 보면서 너무나 슬퍼서 엉엉 울었다. 이데올로기로 얼룩졌던 지난 우리의 아픈 과거, 그 속에서 그 이데올로기 때문에 사랑하지만 서로 곁을 지켜 줄 수 없이, 그저 기억 속에서 서로를 추억해야 했던 서경과 정인............아름답고도 애절하게 영화는 묘사 되었지만............애절한 수준이 아니라 엄청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yesterday, when I was young" 애절한 멜로디와 함께 수내리의 그 해 여름을 추억한다

"서경씨, 절대 손 놓지 말아요, 사랑해요....... " 

.....내가 그 때 정인씨를 모른다고 했던건 어쩌면,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살기 위해서였을지도 몰라............ 

월북자의 남한에 남겨진 딸로서, 거의 간첩 수준의 정치적 대우를 받는 정인, 사랑하는 사람 서경을 위해 그의 곁에는 나타니지 않고 평생을 숨어 살아가는 정인(수애), 평생 그 곁을 지켜주겠노라 했지만, 평생 자기를 피해 다니는 정인을 찾아 헤매는서경(이병헌). 그해 여름이 겨우 그들의 인연일 뿐, 평생은 그들의 몫이 아닌 것을............하지만 서경에게는 정인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것을 .........하지만 결코 닿지 않는 그둘의 인연....참으로 안타깝고 슬프다.........그래서 비극일 뿐인가?

"내 인생이 힘들때 언제나 당신과의 시간들을 기억해요

우리 울지 말아요, 소중한 시간들 아름답게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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