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파라마운트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동생이 어학연수 갔던 곳 이스트본, 그곳에서 벌어지는10대소녀들의 엉뚱발랄상쾌한 로맨틱코미디. 리얼리티는 떨어지지만 순수한 10대들의 디테일을 볼수 있어 좋았다. 영국식 영어 악센트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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